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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중동 전쟁에 유가 고공행진에 '매파' 연준까지…환율, 1480원대 상승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상승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장보다 4.3원 오른 1483.3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은 7.5원 오른 1486.5원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1488.0원까지 올랐다가 오후에 상승폭을 줄였다. 전날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보다 9.5원 상승한 1488.5원에 장을 마감하며 1490원선을 턱밑까지 추격하기도 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환율 상승의 가장 강력-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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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빗썸, 영업정지 피했다…FIU 징계 효력 일시정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처분을 피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재는 본안 판결 전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FIU는 빗썸이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등을 총 665만건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함께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 2026-04-30
- 16:51:45
환율·가상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