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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원화 약세 타고 명품 사러 몰린다…외국인 북적이는 백화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 개점 전부터 줄을 선 이들의 대화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가 섞여 들린다. 한 손에는 여행 가이드북을, 다른 한 손에는 커다란 쇼핑백을 든 이들은 ‘오픈런’의 주역이 된 외국인 관광객들이다. 역대급 고환율이 국내 물가를 압박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 백화점은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쇼핑 성지로 변모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무려 82%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역시 52% 늘었다. 같-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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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트럼프 정책 우선순위 혼선에 비트코인 8만9000달러대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지지 의사를 반복하면서도 정작 입법보다 다른 현안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까지 겹치며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56% 내린 8만9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벽에는 8만9000달러가 붕괴돼 8만8000달러대를 찍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리플(XRP)은 2.2%, 이더리움은 2- 2026-01-23
- 08:23:33
환율·가상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