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이른바 '주스 폭포' 짤(밈)로 유명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지난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MK스포츠는 단독 보도를 통해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박동빈이 29일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앞서 고인은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단적비연수’, ‘화산고’, ‘태극기 휘날리며’, ‘조선미녀삼총사’ 등 대한민국 영화사의 굵직한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았다. 사극과 현대극을 가리지 않고 매 작품마다 묵직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 2020년 동료 배우 이상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평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을 향한 사랑을 표했다. 이에 남겨진 유가족에 대한 위로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4층)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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