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현 정부 첫 취임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 재가…현 정부 첫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57·사법연수원 24기)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취임하는 대법관이 됐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이어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2026-09-18 19:14
  • [속보]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속보]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2026-09-18 18:32
  • 李대통령 북미대화, 평화체제 논의로 이어지도록 최선
    李대통령 "북미대화, 평화체제 논의로 이어지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북미대화 재개가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구축 논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수 정무특보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멎었던 바람이 다시 일 기미가 아주 조금씩 보이고, 북미대화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손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남북의 대화는 끊 2026-09-18 16:07
  • [종합] 99분간 서서 답한 李대통령…몸 낮춰 언제나 국민이 옳다
    [종합] 99분간 서서 답한 李대통령…몸 낮춰 "언제나 국민이 옳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은 대체로 절제 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밝히며 국정 운영의 부족함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연임 논란과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논란에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고, 여권 내 갈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 논란이 된 사안에서도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과 부동산 시장 안정 등 이재명 2026-09-18 15:23
  • [전문] 이재명 대통령 언제나 국민 옳다…모두 제 부족함
    [전문] 이재명 대통령 "언제나 국민 옳다…모두 제 부족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언제나 국민은 옳다”며 “국민에 대한 두려움을 되살리고 모든 일에 더 세심하게, 더 낮게,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는 것이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민생을 제시하면서 “회복 2026-09-18 13:32
  • 李대통령 인기 누리려 이 자리 온 것 아냐…개혁 포기 않겠다
    李대통령 "인기 누리려 이 자리 온 것 아냐…개혁 포기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좋은 평가를 받거나 인기를 누리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며 반발이 따르더라도 필요한 개혁 과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직접 결정할 사안과 부처에 맡길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대통령이 된 것은 권위나 명예를 누리거나 자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일상적인 사무에는 가급적 2026-09-18 12:51
  • 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갈등에 기관 독립성 부여 이유 생각해야
    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갈등에 "기관 독립성 부여 이유 생각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과 관련해 “국가기관들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과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재제청 요구의 정당성이나 사법부 독립 논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 2026-09-18 12:39
  • 李대통령 대미투자안, 일부 동의 어려워…다시 이야기 중
    李대통령 "대미투자안, 일부 동의 어려워…다시 이야기 중"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미간 협상 중인 대미투자와 관련해 “거의 합의됐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니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미투자 협상 경과와 최종 발표 시점을 묻는 말에 “대한민국의 국익이 훼손되지 않으면서 한미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미투자를 “국민 세금에 해당하는 약 500조원의 2026-09-18 12:28
  • [속보] 李대통령 조희대 사법부 독립 발언, 독립성 부여 이유 알아야
    [속보] 李대통령 "조희대 '사법부 독립' 발언, 독립성 부여 이유 알아야" 李대통령 "조희대 ‘사법부 독립’ 발언, 독립성 부여 이유 알아야” 2026-09-18 12:16
  • [속보] 李대통령 대미투자, 양국 도움되도록 치밀하게 협의 중
    [속보] 李대통령 "대미투자, 양국 도움되도록 치밀하게 협의 중" 李대통령 "대미투자, 양국 도움되도록 치밀하게 협의 중" 2026-09-18 12:16
  •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해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던 것 같다”며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버리지 ETF 도입 결정에 대한 평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도입 당시의 정책적 취지 자체는 타당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홍콩 등 해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대한 레버리지 ETF 상품이 개설돼 있었다&rdquo 2026-09-18 12:06
  • [속보]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속보]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2026-09-18 11:57
  • 李대통령 부동산 공화국 탈피…주택 공급 최대한 신속히 늘릴 것
    李대통령 "부동산 공화국 탈피…주택 공급 최대한 신속히 늘릴 것"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수도권 집값 흐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 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를 통해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남 3구 집값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강북 집값은 빠르게 올라 중산층과 서민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규제·공급·세 2026-09-18 11:56
  • 李대통령 검찰개혁 후퇴 의심 거둬달라…檢 수사관여 불가역적 차단
    李대통령 "검찰개혁 후퇴 의심 거둬달라…檢 수사관여 불가역적 차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검사를 편들거나 검찰개혁에서 후퇴하려 한다는 의심은 거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을 어떻게 되돌릴 것인가’라는 온라인 질문을 받고 “검찰개혁은 제가 공약한 것이고 목표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초 검찰개혁의 목표가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역할을 분리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추진되는 개혁은 이보다 더 진전됐다고 2026-09-18 11:41
  • 李대통령 북미대화 위한 사전 조정 계속…韓 패싱 우려 불필요
    李대통령 "북미대화 위한 사전 조정 계속…'韓 패싱' 우려 불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회담 가능성에 대해 “성사될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하고 있고, 저 역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권하고 있다”며 “북미대화가 가능하도록 나름대로 사전 조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2026-09-18 11:30
  • [속보] 李대통령 북미대화 가능하도록 계속 사전 조정작업중
    [속보] 李대통령 "북미대화 가능하도록 계속 사전 조정작업중" 李대통령 “북미대화 가능하도록 계속 사전 조정작업중” 2026-09-18 11:24
  • 李대통령 전쟁 관여하는 파병은 없다…불관여·불개입 원칙 불변
    李대통령 "전쟁 관여하는 파병은 없다…불관여·불개입 원칙 불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 방안과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개입하는 형태의 파병이나 군 자산 파견은 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군 자산 파견을 일률적으로 ‘파병’이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파견 지역이 호르무즈 해협 안인지 인 2026-09-18 11:20
  •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기존 사건 이송·처분 조항 삭제…진상규명 집중해야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기존 사건 이송·처분 조항 삭제…진상규명 집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특검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에 대한 이송·처분에 관한 조항들을 삭제하고 진상규명에만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묻는 질문에 “불필요하게 공소취소 논란이 발생하지 않게 조치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국회에 이같이 요구했다. 이 대통 2026-09-1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