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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p↓…긍정 평가 48.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만에 5.9%포인트(p) 하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 20~21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8.8%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직전 조사보다 5.9%p 내린 수치다. 부정 평가는 46.7%로 5.8%p 올랐으며 긍정과 부정 격차는 2.1%p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이 42.9%로 직전 대비 2.1%p 내렸다. 국민의힘은 30.6%로 1.5%p 올랐다. 또한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적합도 조 2026-07-22 14:20 -
李대통령, 브라질 등 8개국 주한대사에 신임장…취임 후 네 번째 제정식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브라질 등 한국에 새로 부임한 8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현 정부 출범 후 신임장 제정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날 오전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브라질 대사,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엘살바도르 대사,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콜롬비아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라오스 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카자흐스탄 대사,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탄자니아 대사, 아잠 알 아스포르 쿠웨이트 대사, 노라 라디 다두 2026-07-22 14:15 -
李, 오늘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모두의 의료보장' 주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 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지방 및 의료취약지와 국립대병원&midd 2026-07-22 10:07 -
靑, 美 무역법 관세 발표 임박에 "양국 관세 합의 존중" 청와대는 22일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에 대해 “7월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관세 부과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정부는 관련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내고 “미국 정부는 그동안 한·미 관세 합의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다만 이후 미국 2026-07-22 09:27 -
靑 "李대통령, 주택 매수인과 사적인연 주장 사실무근"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자택 매각과 관련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 매도 후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대변인실은 "매수인의 사정을 배려해 등기 이전을 했으며 근저당 설정은 거래 당사자들 2026-07-21 21:00 -
'방첩사 해체' 국무회의 의결…국방방첩본부 이달 말 창설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핵심 기능을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등에 분산하는 방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방첩·보안 전담 조직은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령안 20건과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국군방첩사령부령 폐지령안'에 따라 방첩사가 맡아온 방첩·수사·보안 기능은 각각 국방방첩본 2026-07-21 17:13 -
靑,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유튜버·맘카페 운영진도 함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학계와 시장 전문가뿐만 아니라 맘카페 운영진과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인사들도 참석한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토론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전 의견 수렴 결과 발표, 분야별 전문가 발제, 자유토론, 대통령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어진다. 전문가 발제는 공급·금융·세제 등 3개 2026-07-21 16:42 -
李대통령 "영업이익 배분, 노동쟁의 아닌 쪽이 더 높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문제가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저는 아닌 쪽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노동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노동쟁의 대상 범위에 대해 정부가 일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법에 관한 일정한 기준을 제공하는 것도 정부의 역할”이라며 &ldqu 2026-07-21 14:47 -
李대통령 "영업이익 배분·경영권 행사까지…노동쟁의 아닐 것"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문제가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아닌 쪽이 더 높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부지 반도체 공장 추진과 관련해 삼성전자 노조가 노사협상 대상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경영권 행사 전반이 쟁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며 노동부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노동쟁의 대상 범위 논란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쟁의 대상 범위에 대해 정부 2026-07-21 13:48 -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책 신속·충실하게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정책상의 비효율 또는 문제가 훨씬 더 크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기본 예탁금과 매매 단위를 높이는 등 지난 16일 당국이 발표한 보완책을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 2026-07-21 11:18 -
李대통령 "부동산, 우리 사회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종합대책과 관련해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이라 2026-07-21 10:44 -
李대통령 "여름철 재해 대책 집중…모든 가용 역량 투입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시장, 군수, 구청장께서는 여름철 재해 대책에 특별히 집중해 가용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무엇보다 주민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장마 대응은 매우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공직자, 각 부처의 노력으로 인명 피해가 최소화하고 있고, 대응도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 2026-07-21 10:35 -
김용범 "AI 시대 국가 역할, 생산·통제 아닌 시장 조직하는 것"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1일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의 역할과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정책 방향에 대해 "AI 시대의 국가는 생산하는 국가도, 통제하는 국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AI 시대, 국가는 시장을 조직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실장은 "국민 모두에게 최소한의 컴퓨팅을 보장한다는 것은 현금을 나눠주는 복지와는 다르다"며 "컴퓨팅은 생산할 힘을 보태주고 물고기를 주거나 낚시를 가르치는 일이 아닌 2026-07-21 10:07 -
靑, '李대통령 자택 17.7억 근저당'에 "매수자 사정" 청와대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 분당 자택 매각과 관련해 “최근 자택 매매를 완료했으며, 매매는 시세보다 낮은 29억원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0일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등기상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데 대해서는 “등기상 내용은 매수자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26-07-20 17:18 -
靑, '정책 메이커' 청년 20명 공개 모집…1기 펠로우십 출범 청와대가 국정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정책 발굴과 현장조사, 프로젝트 기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청와대는 20일부터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청년이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정책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시각을 국정 운영에 반영하고 리더십 있는 청년 인재에게 사회 문제 해결과 국정 참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만 2026-07-20 16:48 -
靑, 오늘 李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순연…'기업 초과이윤' 논의 미뤄져 청와대가 20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돌연 연기했다.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는 통상 매주 목요일 열리지만,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일정으로 인해 이번 주에는 이날로 앞당겨 개최할 예정이었다.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수보 회의는 주제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수석실과 사회수석실 중심으로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관련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었 2026-07-20 15:24 -
李대통령, 기획처 차관에 조용범 임명…靑 "예산·재정 최고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조정실장으로 임명된 임기근 차관의 후임으로 조 실장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1971년 제주 출생인 조 신임 차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기획처 및 재정경제부 전신) 예산총괄과장과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을 거쳤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조 차관의 2026-07-20 15:05 -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8.4%…전주 대비 0.5%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하며 48.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하락한 48.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48.0%로 지난주보다 0.3%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4%p였으며, ‘잘 모름’은 3.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금리 인 2026-07-2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