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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이해민 의원 특사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콜롬비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장은 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윤 의원이 맡는다. 특사단은 콜롬비아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 2026-08-04 10:09 -
李대통령, 순방 귀국 직후 '마라톤 회의'…"부동산 공급 속도 내라"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참모들을 소집, 7시간 30분에 걸친 부동산·주식시장 ‘마라톤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을 불러왔다고 진단하고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행정·금융·재정·규제 완화 수단을 총동원해 공급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1시 30분 귀국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l 2026-08-03 23:22 -
李대통령, 귀국 직후 靑 비공개 회의…·세제개편·ETF 영향 보고 받았을 듯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부동산과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불안에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전세가 상승과 최근 증시 급등락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투자자 보호장치를 보완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경제·금융 관계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해 주택시장 동향과 세제 2026-08-03 21:18 -
김용범 실장,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 직권남용으로 피고발 급격한 주가 변동의 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형사 고발당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은 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실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형법상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의원은 김 실장이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서는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 하게 하느냐”라고 발언하며 금융당국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검토를 지시하는 등 직권을 2026-08-03 18:03 -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5.9%...3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취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이 조사 의뢰해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정 지지율은 45.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0.4%p(포인트)하락한 수치로,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집계됐다. 부 2026-08-03 09:06 -
[종합] 李대통령, 파독 간호사 독일 첫발 60주년…"한강 기적에 삶 투영"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독일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동포가 세계 어디에 계시든 정부가 내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며 움직인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 소속 한인회와 2026-08-02 21:59 -
李대통령, 파독 간호사 독일 첫발 60주년…"한강 기적에 삶 투영"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독일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동포가 세계 어디에 계시든 정부가 내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며 움직인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한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2026-08-02 21:29 -
李대통령, 오는 3일 귀국 후 곧바로 靑 출근…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 등 국내 현안을 점검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3일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 주식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귀국한 직후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동향 및 정부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2026-08-02 21:27 -
美 AI·핵심광물 협력 성과…李, 글로벌 공급망 허브 구상 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자본 협력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냈다. 정부는 남미의 광물자원과 미국 빅테크의 기술·자본, 한국의 반도체·제조 역량을 결합해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브라질과는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2026-08-02 18:23 -
李대통령, 순방 귀국 다음 날부터 '2차 업무보고' 재개 오는 3일 순방을 마친 뒤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날인 4일부터 2차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5일 이틀간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를 시작으로 같은 날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를 받는다. 다음날인 5일 오전에는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오후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 2026-08-02 17:57 -
李대통령,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동포 오찬 간담회 개최 미국에 이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독일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은정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조윤선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 등이, 독일 측에서는 마르쿠스 도른 헤센주 부의전장과 베네딕트 쿤 헤센주 주총리실장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동포 오찬 2026-08-02 16:40 -
李, 남미 일정 마치고 독일로…보카 지구 찾아 시민들과 소통도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로 이어진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1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 도착 이후 2일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독일 체류는 별도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공식 방문이 아니라 귀국길 경유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에서 독일 한인사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재외동포 지원 방 2026-08-02 02:40 -
靑, '印 방북 주재 요청' 보도에 "한반도 평화 역할 지속 모색" 청와대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북한 방문을 통한 남북대화 중재를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남북 모두와 우호적인 국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남북 모두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이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공식적인 방북을 요청했 2026-08-01 19:32 -
李대통령 "아르헨 동포, 농장 떠나도 희망 놓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동포들을 만나 "농업이민자들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농장을 떠나면서도 희망까지 내려놓지는 않았다"며 이민 1세대의 개척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키고 아르헨티나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뿌리내린 동포 여러분의 위대한 여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q 2026-08-01 08:36 -
李대통령 "한인사회 배려 감사"…부에노아이레스 시장 "韓 소프트파워 놀랍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만나 현지 한인사회에 대한 시 당국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크리 시장은 한인사회가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마크리 시장을 접견했다. 접견에는 아르헨티나 측에서 풀비오 폼페오 비서실장 겸 국제관계차관과 가브리엘라 리카르데스 문화장관 등이 2026-08-01 07:38 -
김혜경 여사 "아리랑과 탱고, 오래전부터 두 개의 심장" 김혜경 여사는 31일(현지시간) “아리랑과 탱고는 서로 낯선 두 음악이 처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아 온 두 개의 심장이 비로소 하나의 리듬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리랑과 탱고, 두 개의 심장 하나의 리듬’ 음악회에 참석해 양국의 문화적 공감과 우정을 강조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 2026-08-01 07:00 -
[종합] 靑 "북·러 군사 협력, 韓 안보에 직결…유엔 안보리 결의 저촉"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대해 "우리의 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는 군사 협력이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과 북한산 미사일을 동원한 공격 등을 주장했다. 우 2026-08-01 06:08 -
韓,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본격 도입…수입선 남미로 확장한다 정부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올해 HD현대오일뱅크가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구매한 데 이어 양국 정부가 안정적인 수입을 지원하고 도입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위 실장은 “아직 큰 양은 아니고 하나의 시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아르헨티나의 원유 생산과 수출 여력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 협력할 2026-08-01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