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포커스] 포스코 살 데 오로 모델로…李 아르헨과 광물 공급망 MOU
    [이슈 포커스] 포스코 '살 데 오로' 모델로…李 "아르헨과 광물 공급망 MOU"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에서 추진 중인 리튬 사업 ‘살 데 오로’를 양국 핵심광물 협력의 대표 모델로 제시했다. 정부는 HD현대오일뱅크의 첫 아르헨티나산 원유 구매 사례를 토대로 에너지 공급선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페인어권 국제통신사 EFE가 31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일정에 맞춰 공개한 서면 인터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리튬 생산 분야에서 축적한 성공적인 협력을 토대로 이번 방문 중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 2026-07-31 23:16
  • 靑,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에 국회 최종 판단 존중
    靑,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에 "국회 최종 판단 존중" 청와대는 31일 검사의 직접수사와 직접 보완수사를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해 권력의 독점과 남용을 막는 한편, 피해자와 국민 인권 보호 수준을 높임으로써 형사사법 시스템이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청와대는 이번 개정안이 현장에서 2026-07-31 22:31
  • 李, 아르헨티나 도착…22년 만의 韓 대통령 양자 방문
    李, 아르헨티나 도착…22년 만의 韓 대통령 양자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 간의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공식 방문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칠레를 거친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서 남미 지역 마지막 방문국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11시께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 2026-07-31 11:45
  • 李, 남미 3개국 순방 종착지 아르헨으로…광물 세일즈 외교 나선다
    李, 남미 3개국 순방 종착지 아르헨으로…'광물 세일즈 외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위한 ‘경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를 떠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방문은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2026-07-31 09:11
  • [종합]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종합]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LS그룹과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의 합작사업을 핵심광물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이를 첨단 제조업과 방위산업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LS와 코델코 간 합작사업과 같은 모델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이 힘을 합친다면 핵심광물의 확보와 가치사슬 구축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지 다양 2026-07-31 08:38
  •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LS그룹과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의 합작사업을 핵심광물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이를 첨단 제조업과 방위산업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LS와 코델코 간 합작사업과 같은 모델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힘을 합치면 핵심광물의 공급과 부가가치화, 공급망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 2026-07-31 07:26
  • 정부, 칠레와 韓 군용차량 수출계약…방산·조선 협력 확대키로
    정부, 칠레와 韓 군용차량 수출계약…방산·조선 협력 확대키로 한국과 칠레가 한국산 군용차량의 칠레 수출 계약을 계기로 단순한 장비 교역을 넘어 방위산업과 조선·해양 안보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산티아고 모네다궁에서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군용차량의 칠레 수출 계약 체결을 환영하며 관계기관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단순한 장비 교역을 넘어 해양안보와 조선&midd 2026-07-31 07:24
  • 李대통령 부부,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걸었다
    李대통령 부부,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걸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최근 지정된 ‘한국의 거리’를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직접 느끼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가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해 동포와 시민들에게 따뜻하게 인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밀집한 파트로나토 지역의 약 600m 구간이다. 기존 거리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근 지정됐다. 2026-07-31 07:04
  • 김혜경 여사 라파누이 조각, 한국 장승과 닮아
    김혜경 여사 "라파누이 조각, 한국 장승과 닮아" 김혜경 여사는 30일(현지시간) 마리아 피아 아드리아솔라 칠레 대통령 부인과 산티아고의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박물관’을 찾아 칠레 문화유산을 관람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두 여사는 양국 문화의 공통점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 여사는 관람을 마친 뒤 “마치 3000년 전을 직접 다녀온 것 같은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1년 개관한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박물관은 칠레 원주민 문화인 마푸체와 라파 2026-07-31 05:06
  • 李대통령, 칠레 대통령에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
    李대통령, 칠레 대통령에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부부에게 양국의 우정과 칠레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나전칠기와 백자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선물했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전달했다. 일월오봉도는 해와 달, 다섯 봉우리를 그려 조선시대 임금의 어좌 뒤를 장식한 그림이다. 대통령실은 일월오봉도를 전통 나전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해 지난 3월 취임한 카스트 대통령이 2026-07-31 04:27
  • [전문] 李대통령 칠레와 진정한 아미고…공동 번영 함께 노력
    [전문] 李대통령 "칠레와 진정한 '아미고'…공동 번영 함께 노력" 이잼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칠레가 서로의 진정한 친구인 ‘아미고(Amigo)’로서 손을 맞잡고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한국과 칠레는 특별하고 소중한 역사를 함께 가진 오랜 우방이자 태평양을 마주한 이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고 핵심광물 2026-07-31 03:05
  • 李 핵심광물 이상적 파트너…한·칠레, FTA 협의체 10년 만에 재가동
    李 "핵심광물 이상적 파트너"…한·칠레, FTA 협의체 10년 만에 재가동 한국과 칠레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과 개선 문제를 다루는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의체는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국장급 실무채널을 신설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21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대(對)칠레 광물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 2026-07-31 02:3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2032년 칠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
    [속보] 이재명 대통령 "2032년 칠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 이재명 대통령 “2032년 칠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 2026-07-31 02:3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정보 교환·기술협력·인적 교류 협력 확대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정보 교환·기술협력·인적 교류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정보 교환·기술협력·인적 교류 협력 확대” 2026-07-31 02: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적극 협력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적극 협력"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적극 협력” 2026-07-31 02: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재가동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재가동"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재가동” 2026-07-31 02:29
  • 靑,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내정
    靑,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내정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씨가 내정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의 후임자로 이씨가 31일께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내일신문과 이데일리 기자 출신인 이씨는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으며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또한 청와대는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의 후임으로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성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2026-07-30 18:38
  • 李대통령 지지율, 53%...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56%
    李대통령 지지율, 53%...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5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잘못하고 있다'는 2026-07-3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