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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 만들겠다…연합방위태세 강화"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6일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만들겠다”며 “승리가 국방의 전략이 되고, 승리가 국방의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군이 주도하는 전영역에서의 국방태세를 확립해 나가면서, 상호 신뢰가 보장되는 한미동맹의 결속력 아래 연합방위태세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우리의 강한 전사들이 어디에든 전개할 수 있고, 어디든 2026-09-16 10:52 -
통일부, '연락사무소 폭파' 손배 승소에 "남북문제, 대화로 해결 기대" 통일부는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한 법원 선고에 대해 “정부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이날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북한이 정부에 446억2641만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북한은 일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2020년 6월 개성공단에 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통 2026-09-16 10:36 -
안규백, 고이즈미 日 방위상과 통화…국방교류협력 안정적 추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화상통화를 갖고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안 장관은 최근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위로를 전했다. 양 장관은 재임 기간 쌓아온 한일 국방당국 2026-09-15 19:21 -
정세현 "트럼프 평양 가야 김정은 회담 응할 것"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단계적인 협상 구상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핵 동결과 연락사무소 개설, 대북 제재 일부 완화를 연계한 구체적인 교환 조건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내놨다. 정 전 장관은 15일 서울 서초구 통일연구원에서 열린 ‘2026 북미정상회담 전망과 한반도 평화체제를 향한 여정’ 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이 대통령이 만들어야 한다&rdquo 2026-09-15 17:30 -
김정은, 푸틴 축전에 답전…"공동사업 확대 의지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행 중인 러시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 위원장이 북한 정권수립 78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내온 푸틴 대통령에게 전날 답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오늘 북러 두 나라와 인민은 순탄치 않은 역사의 풍운 속에서 신의와 단결을 공고히 하고 정의와 평화를 함께 수호하고 있다”며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 2026-09-15 09:02 -
정동영 "북미 정상회담 성사 위한 환경 조성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지금 한반도의 꽉 막힌 상황을 타개하는 첫 열쇠는 북미 정상회담이 될 수밖에 없다”며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페스타’ 환영사에서 “북도 마찬가지로 북미 대화에 대한 전략적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로서는 북미 대화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추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12일 단거리 탄 2026-09-14 14:49 -
통일부 "北 보건의료 지원,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 통일부는 북한 지방병원 현대화를 돕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과 관련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일관되게 추진해 나간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대북 의료지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는 통일부의 ‘4대 평화교류 프로젝트’ 중 하나다. 북한 지방병원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양 강동군 병원에 진단·수술&middo 2026-09-14 11:30 -
한미, 오는 16~18일 부산서 KIDD 개최…전작권·조선협력 논의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가 오는 16~18일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현안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14일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8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도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에 현지조사단을 보내 작전 환경과 2026-09-14 10:18 -
해병대, 인니 '슈퍼 가루다실드' 참가…다국적군과 정글작전 훈련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과 반둥 일대에서 미국·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가한 ‘2026 슈퍼 가루다실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슈퍼 가루다실드는 2007년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양자훈련으로 시작해 2022년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확대됐다. 한국 해병대는 2023년 처음 참관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특수수색팀과 보병소대로 구성된 전력을 파견했다. 장병들은 훈련 1주 차에 전투사격과 정글생존훈련, 소부대 전투기술 2026-09-14 10:08 -
방사청, 21일 송도서 방산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데이' 개최 방위사업청이 방산 중소기업의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방사청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A홀에서 방산 중소기업과 방산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이 방산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통해 지원 요건 확인부터 신청 2026-09-14 08:54 -
권오을 보훈장관 "민주유공자법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 민주유공자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 경기도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6년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모제는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8일 취임한 이후 처음 열렸다. 권 장관은 문 이사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추모사를 통해 민주열사들의 안식을 기원했다. 이어 유가족 등과 함께 공원 내 민주묘역을 둘러봤다. 추모제를 마친 권 장관은 전태일·박종 2026-09-13 14:27 -
초계기·군수지원함 거론…현지 조사 마친 軍, 호르무즈 기여 방식 고심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 조사단이 귀국하면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파병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한반도 대비태세와 파견 인력의 안전을 고려한 임무 설정, 국민 공감대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 10일 귀국한 국방부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여 방식과 수행 가능한 임무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오는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도 관련 내용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초부터 검토 대상으로 거론 2026-09-13 13:20 -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 친선협조 강화 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시 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축전이 북한 노동당원과 주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가 된다”며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전진시키며 전통적인 조중 2026-09-13 09:5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다음 날 탄도미사일 발사 外 北,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프리덤에지' 활동 종료 1일 만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일 연합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새벽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026-09-12 21:22 -
北, UN 사무총장 9·9절 축전 공개…"인권 수호해야" 북한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9·9절을 맞이해 안토니우 구테후스 UN 사무총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구테후스 사무총장의 전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구테후스 사무총장은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 데서 대화와 연대성이 지니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제(전쟁 종식·기후 대응·불평등 해소·기술 이전)와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2026-09-12 10:07 -
軍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50㎞ 비행" 북한이 12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한 가운데, 약 250㎞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12 09:54 -
[속보]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軍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차례 발사…약 250㎞ 비행" 2026-09-12 08:54 -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대비 태세 강조" 북한이 12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청와대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2026-09-12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