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찬반투표로 대선 후보 결정…이준석 단독 입후보개혁신당이 찬반 투표 방식으로 이준석 의원의 대선 후보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선 예비경선 후보 추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된다. 투표율이 30%를 넘고, 과반 찬성을 얻으면 이 의원은 개혁신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당 선관위는 13일까지 이 의원이 준비한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을 제출받아 당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함익병 선
- 2025-03-12
- 19:57:04
-
유승민 "정치 불신 최고조…헌법·선거제 고칠 기회"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 불신이 최고조에 달한 지금 '정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이냐'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며 개헌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12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엔비디아, 딥시크, 삼성전자 : 정치가 미래를 결정한다'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 참석해 "정치가 더 이상 나빠지기 힘든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 국민이 각성하고, 정치인도 위기 의식을 느끼면서 헌법이든 선거 제도든 고칠 기회가 온다. 지금이 그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 2025-03-12
- 19:27:06
-
與 "우원식 '마은혁 임명 주장', 강요이자 직권남용…중립 벗어나"국민의힘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요구한 것을 두고 "일종의 강요이자 직권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백브리핑을 열고 "우 의장이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열어 최 대행에게 마 후보에 대한 임명을 촉구한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29번의 줄탄핵을 감행했다. 우 의장은 사실상 협력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
- 2025-03-12
- 17:57:37
-
민주, 기본사회위원회 출범..."내년 지방선거 맞춰 기본사회 가치 공유"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정책 브랜드인 '기본사회'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재명 대표는 12일 박주민 의원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공정한 기회와 결과를 보장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회복과 성장을 바탕으로 국민 기본권을 든든히 해서 보장한다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위원장은 이 대표가, 박 의원은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기본사회위원회의 제안을 바탕
- 2025-03-12
- 16:52:29
-
권영세 "국방장관 임명해야...마은혁 임명 불가"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조속히 국방부 장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2025 자유의 방패'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군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보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 대행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장관은 임명할 것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갈 생
- 2025-03-12
- 16:36:40
-
與, 2030 공략 행보…"대학생 장학금 비율 60%→70%로"여권이 장외 투쟁에 나선 야권에 맞서 청년 세대를 겨냥한 민생 행보에 나서며 차별화에 돌입했다. 거센 여야 갈등에 당분간 민생 현안 처리가 요원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쟁이 아닌 정책 정당 면모를 부각하려는 취지로 읽힌다. 국민의힘은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대학생·대학원생들과 함께 청년 간담회를 열고 대학생 총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 비율을 현행 60%에서 70%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다자녀 학자금 지원과 관련해선 현재 셋째 자녀부터 지급되는 국가장학금을 둘째 자녀로 확대하겠다
- 2025-03-12
- 16:11:34
-
尹 석방 후 야권 결속…이재명, '통합·정책' 투트랙 전략 가동윤석열 대통령 석방이라는 돌발변수로 정치권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명'(비이재명)계 대선 주자들과 함께 내부 결속을 다졌다. 동시에 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 시리즈도 재출범시키며 '집토끼' 잡기에도 나섰다. 통합과 정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현재의 정치적 국면을 극복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 민주당 천막농성장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박용진 전 의원·임종석 전 대통
- 2025-03-12
- 16:11:02
-
정세균 "경고 삼아 계엄령 선포…부끄러움조차 모르는 세상"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가 닳도록 말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노무현재단 이사장 3년 임기를 마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임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님,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어떤가요. 답답하시죠? 저도 답답해 죽을 지경"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몰상식이 상식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행세하는 세상"이라며 "경고 삼아 계엄령을 선포하
- 2025-03-12
- 15:42:08
-
민주, '이재명 암살 위협'에 "방탄복 착용 건의…신변 보호도 요청"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암살 시도 제보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이 대표의 방탄복 착용을 건의한 상황"이라며 수사당국에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전현희 당 정치테러대책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경찰에 이 대표 신변 보호 요청을 했다"며 "대책위 차원에서는 의원들이 받은 제보 중심으로 추가적인 자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근 이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있었다며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변 보
- 2025-03-12
- 15:39:43
-
尹탄핵 선고 앞둔 민주, 민생의제·정책과제 발표..."공정 성장"더불어민주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금융·주거분야 등을 위한 민생의제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목전에 두고 조기 대선을 위한 공약 구상에 시동을 거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2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20대 민생의제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서 중소상공인·자영업위원회, 노동사회위원회, 금융·주거위원회 3개 위원회가 선정한 20개 핵심 민생의제와 60대 주요 정책과제를 공개
- 2025-03-12
- 15:28:29
-
與 "대학생 장학금 비율 70%로 상향…다자녀 장학금 둘째부터"국민의힘이 대학생 총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현재 60%에서 70%까지 높이고,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기준을 현행 셋째에서 둘째 자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청년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기성세대 중심의 노동 시장, 불공정한 연금 제도, 창의와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 혁파를 통해서 구시대의 껍질들을 깨뜨리고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쿠팡 배달 같은 플랫폼 근로의 경우 연 소득이 500만원
- 2025-03-12
- 11:29:41
-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중"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있었다며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정아 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들어 이 대표의 신변 위협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 중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대변인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 및 상당수 의원들은 '군 정보사 장교 출신 분으로부터 들어온 제보'라는 내용의 문자 제보를
- 2025-03-12
- 11:11:49
-
이재명 "정치는 한 가지만 하는 것이 아냐...빨간색, 노란색도 있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는 편 나눠서 싸우는 게 아니라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 민생이라는 단어가 많이 오염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20대 민생의제 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민생이라 걸 말로만 하다보니 낡은 단어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성장을 얘기하는 것도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수단"이라며 "(민주당
- 2025-03-12
- 11:06:32
-
민주 재선 의원들 "헌정질서 파괴한 尹, 신속 파면해야"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4선 중진 의원들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민주당 재선 의원들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은 단순한 실정(失政)이 아니라 헌법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내란 행위였다"며 "헌재는 즉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법부의 결정과 검찰의 행태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며 "법원은 국민적 분노와 법적 정당성을 외면한 채 내란의 주
- 2025-03-12
- 10:42:28
-
이재명, 국민의힘에 "헌법파괴 중범죄자 옹호하고 동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집권당이 헌법파괴 중범죄자를 옹호하고 또 동조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며 위협하려는 어떤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물론 경제까지 연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실은 국민의힘 눈에 안 보이는 것 같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하는 행위를 즉각 중
- 2025-03-12
- 10:00:39
많이 본 정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