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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검법 이번주 제출…국민의힘 방해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6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이번주 특검 법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정쟁으로 끌고 가지 말라"며 경고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을 도입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조적 무능과 내부 부패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책임 있는 자는 모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 2026-07-06 10:07 -
장동혁, 정통망법 시행에 "국민 입틀막법...李 독재 완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7일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면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막으면 그 끝은 바로 이재명 독재의 완성"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소 취소를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의 입까지 모두 틀어막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입틀막' 상황을 비유하기 위해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회의에 참석했다. 2026-07-06 09:51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총력…미래대응기금 로드맵 아직 마련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 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뜻을 모았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제9차 고위당정협의회 브리핑을 열고 "AI 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메모리 분야의 초격차, 경 2026-07-05 18:48 -
한병도 "연말까지 李 정부 주요 국정과제 입법 모두 통과시킬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올해 12월까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통과시키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법 개정을 통해 주요 입법 속도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제거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올해 연말까지가 이재명 정부의 성패를 가늠할 골든타임으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회는 지난달 30일 11 2026-07-05 17:07 -
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친한계 조준' 징계정치 초읽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주요 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징계가 실제 이뤄질 경우 당내 혼란이 커질 전망이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내일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접수된 징계안에 대해 심의한다. 징계 대상으로 지목된 사람은 박정훈·배현진·우재준·정성국·진종오 의원 등 선거 과정에서 한 의원을 도운 2026-07-05 15:43 -
與 "6일부터 임시국회 소집…국민의힘 원 구성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이 5일 "민생을 외면하는 국민의힘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오는 6일부터 7월 임시국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원 구성에 반발하고 있어 '반쪽짜리 국회'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삶에 쉼표가 없듯이 일하는 국회에도 쉼표는 없다"며 "즉각 산적한 민생·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이같이 전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변곡점이다. 2026-07-05 15:37 -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본격화…與와 합당 협상 '과제' 조국혁신당이 오는 2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을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을 놓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지만,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내부 권력 투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왕진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롭게 선출된 지도부와 연대와 통합 등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나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혁신 2026-07-05 14:51 -
신장식, 당 대표 출마 "자강이 우선, 합당은 조국혁신당이 선택"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대행은 "자강을 기본으로 하고 내란 세력들과 맞서기 위한 연대를 형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대행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김준형 원내대표가 당 대표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다. 신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생각하면 원팀 정신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연대를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원탁회의와 광장시민연대가 합의한 2026-07-05 11:54 -
한병도 "이번 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국민의힘 특검 추천권으로 궤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이번 주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하겠다"며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투표용지 부족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즉각적인 국정조사 도입으로 진상규명에 나섰고, 선관위개혁TF를 발족해 근본 2026-07-05 11:08 -
국민의힘,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어떤 권력도 국민 입 막을 수 없어"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이틀 앞둔 5일 "어떠한 권력도 법의 이름으로 국민의 입을 막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 자유를 제약하는 법은 결코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 법안 통과 과정에서 이 법이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권력에 대한 비판을 가로막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고 강력하게 반대했다"며 "그러나 더불어민주 2026-07-05 11:03 -
김민석, 6일 광주·광화문광장서 출마 선언…당권 도전 본격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을 향한 레이스를 본격화한다. 출마 선언을 통해 표심 다지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광주 5·18 국립민주묘역을 참배하고, 광주공항 인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텃밭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김 전 총리는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한 번 출마 선언을 진행해 수도권 표심 잡기에도 나선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였다는 점을 2026-07-05 10:38 -
주진우, 정보통신망법 헌법소송 예고…"국민 입틀막법"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7일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대해 소셜미디어(SNS) 검열 우려를 제기하며 헌법소송 방침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해당 법에 대해 "국민 입틀막법"이라며 "법이 시행되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SNS 검열의 위헌성을 다투는 헌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법은 허위·조작 정보를 판단할 기구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졸속"이라며 "사전 검열 금지, 과잉금지원칙, 언론·표현의 자유, 사상·양심의 2026-07-04 13:37 -
이준석, '사이버렉카 돈줄 차단법' 발의…"유죄 확정 땐 수익 몰수·수익화 차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악성 폭로 콘텐츠로 수익을 올리는 이른바 '사이버렉카'의 돈줄을 끊기 위한 법안을 4일 발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이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사이버렉카 돈줄 차단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개정안은 두 가지 내용을 추가한다"며 "영리 목적 폭로로 유죄가 확정된 범죄수익 몰수, 확정 후 30일 내 플랫폼의 해당 콘텐츠 수익화 차단"이라고 설명했다. 2026-07-04 09:37 -
후반기 상임위 구성 마친 與…워크숍서 '李 정부 성공 뒷받침' 재확인(종합)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이 3일 당내 모든 의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용산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고 이 정부 성공과 국정과제의 연말 내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본격적인 워크숍 시작에 앞서 국정과제 완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 대행은 "후반기 국회는 일하는 만큼 성과를 만드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입법 2026-07-03 18:39 -
與, 상임위 가동 이어 임시회 집회 요구…野 장외투쟁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3일 임시회 집회요구서를 제출했다. 전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22대 후반기 국회를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여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거부) 중인 국민의힘은 장외투쟁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의원 한병도 외 160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7회 국회(임시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7월 임시회를 2026-07-03 18:02 -
與 당권주자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출마 시기 고민 중…곧 발표할 것"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3일 진행된 당 워크숍에서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비롯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1인 1표제·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 등 각종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향후 전당대회 출마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먼저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 문제의 경우 오늘 공지가 된 바 있다. 조만간 확정해서 말할 것 2026-07-03 17:35 -
[단독] 與, 국정과제 입법안 9월 내 나온다…"정기국회서 모두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6·3 지방선거 당시 공약한 지역별 공약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를 전면 가동한다. 오는 9월 정기국회 개원 후 관련 입법안들을 모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3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만큼 관련 상임위를 총동원해 정기국회 전까지 이 정부의 국정과제를 위한 입법안을 검토, 우선 순위를 정한 뒤 모두 정기국회 개의 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대 메가 2026-07-03 16:45 -
한동훈 "총선·대선 승리 도모에 합의 있어…결국 보수 함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의 복당과 관련해 "들어가는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복당 의사를 재차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합의가 있다"며 "결국 우리(국민의힘과 한 의원)는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미 저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부터 '돌아가겠다'고 약속했고, 그것을 걸고 (국회의원에) 2026-07-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