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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명 결의안 본회의 통과에 "5·18 성역화...민주 독재 이뤄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자 "오늘로서 5·18을 성역화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선포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본회의장을 퇴장한 뒤 기자들과 만나 "5·18과 관련된 것이면 토론도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다수당에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잘라낼 2026-08-26 17:23 -
임기 반환점 돌며 '민심' 강조한 장동혁…'단일대오' 형성이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임기(2년)의 반환점을 돌면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 삼아 '민생 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발휘해 당내 사퇴 요구를 잠재우고, 대여 전선을 위한 단일대오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장 대표가 제시한 '국민의힘 2.0' 성패를 판가름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재산권 등 삶의 기본권 △법치 수호 △참정권 △안전 주권 △ 2026-08-26 15:52 -
정점식 "李, 경찰개혁 외치기 전에 청장 임명부터 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 개혁 추진을 지시한 것에 대해 "거창한 경찰 개혁을 외치기 전에 경찰청장부터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와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경찰 개혁을 지시한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당초 검찰 개혁의 취지는 검찰의 권력을 축소하는 것이었다"며 "당시 야당과 많은 전문가들이 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잘못 접근하면 오히려 그 경찰의 권 2026-08-26 14:46 -
조경태 "징계 부당하지만 수용…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6개월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의정 활동을 하면서 늘 그런 신념과 소신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2026-08-26 12:22 -
여야,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보류 여야는 26일 오후 개최될 본회의에 앞서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긴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하기 위해 협상했지만,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 속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이와 함께 이날 본회의에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될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을 논의했다. 회동 종료 후 천 원내운영수석부대 2026-08-26 11:58 -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2.0시대...당심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주년인 26일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당원 주권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면서 2028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년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없는 2026-08-26 11:56 -
김민석, 與 인재위원장 맡는다…대변인에 손명수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를 인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정무직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대변인에는 손명수 의원이 추가 합류했다. 이와 함께 당 대표 직속 민정실장으로는 김용만 의원이 임명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무직 당직자 임명 보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재위원장은 김 대표, 부위원장에는 황명선 의원이 맡는다.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에는 박정 의원, 국제위원장에 홍기원 의원, 전국 직능 대표 2026-08-26 10:50 -
與 "이진숙 '여자 전두환'…국민 앞에 책임 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을 계속 국회에 둘 수 없다", "5·18 모독을 유야무야 넘기지 않겠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은 '여자 히틀러' 호칭에는 시비를 걸었지만 '여자 전두환'에는 시비를 걸지 않은 걸 보니 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당내에서 이 의원을 2026-08-26 10:18 -
박근혜 前 대통령,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이틀 동안 개최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전직 대통령이 연찬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박 전 대통령이 오는 27~28일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진행되는 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구 달성군 사저를 예방해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이 화답한 것이다. 연찬회에는 박 전 대통령의 공개 발언이 예정돼있다. 보수통합을 비롯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 2026-08-26 10:13 -
이준석, 대표직 사퇴…"자리 비우는 것이 당 위한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제가 당 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 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며 대표직을 사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3개월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며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사퇴 2026-08-26 09:23 -
김민석 "제주 실종 사건, 檢 보완수사권 작동 중 일어난 일" 일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제주 실종 사건에서 촉발, 일각에서 제기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복원론에 대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 중 벌어진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경찰의 국민적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경찰 개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26일 오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이 허위 종결된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도 해당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일축했 2026-08-26 08:47 -
與 "李와 민생·개혁 입법, 예산 편성 협력 의지 공유"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진행,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의 만찬이 종료된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에서 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에게 당정청이 공동 운명체인 만큼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며 "이에 김 대표는 '여당 지도부답게 일하겠다 2026-08-25 21:36 -
김민석, 與 혁신 '메가 텐' 발표 "총선 승리·개헌 이룰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민주당을 혁신할 10가지의 특별 기구인 이른바 '메가 텐'을 발족, 당내 의원들 중심으로 한 인선도 진행했다. 특히 공천혁신추진단과 개헌추진단을 출범, 총선 승리와 개헌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혁신 특별 기구 메가 텐'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신정훈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공천혁신추진단을 통해 앞으로 있을 총선과 대선에 적용되는 공천안을 올해 말까지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충분한 2026-08-25 18:18 -
與, 대표 싱크 탱크 '민주연구원' 손본다…"이기는 민주당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대표 싱크 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독자적인 역할을 위해 민주연구원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출범,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이기는 민주당을 위한 전략적 본부로 삼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연구원 혁신 TF를 발족, 집권 정당의 전략본부로서 민주연구원을 발전시키기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TF 단장을 맡은 강득구 의원은 이날 "민주연구원은 그동안 싱크 탱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의 중장기 정책과 전략을 마련하고 비전을 설계해 왔다"며 민주연 2026-08-25 17:04 -
장동혁 '취임 1년'…당 혁신안 발표 앞두고 국민의힘 폭풍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 후반기 당 운영 방향을 발표할 전망이다.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당권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 안팎에서는 이번에 발표될 혁신안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당 대표가 1년 임기를 채운 것은 이준석 전 대표(약 1년 2개월) 이후 4년 만이다. 이 전 대표 이후 국민의힘 대표 2026-08-25 17:04 -
與 친명계, '왕정' 발언 유시민 맹공 "저주의 독설가, 자신부터 돌아보라"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왕정', '당원 절반을 잃었다'고 평가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저주의 독설가", "자신을 돌아보라"며 날 선 반응을 내놨다. 8·17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위원에 입성한 박선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 작가를 향해 "민주당원은 맞는가"라고 반문하며 "진보적 외양을 띄지만 결국 국민의힘의 이익에 봉사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돌아보라"고 지적했다. 정진 2026-08-25 14:45 -
장동혁 "李, 경찰 문제 잘 알면서 검찰 해체 밀어붙였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은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를 비판하며 '경찰 개혁 기구' 구성을 지시하자 "경찰 문제를 잘 알면서 검찰 해체를 밀어붙인 것이냐"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장 검찰 해체가 한 달 남짓 남았다. 한 달 사이에 경찰이 개과천선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국민들만 엄청난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검찰 보완수사권을 되살려야 한다. 단 2026-08-25 14:36 -
전현희, 청년 창업 위한 금융 지원 나선다…3%대 금리 상품 출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도로 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체결한 청년 창업 금융 지원 협약이 최대 3억원, 3%대의 금리를 담은 금융상품 출시로 결실을 맺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25일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청년 창업 금융상품이 지난 24일 출시된 데 이어 오는 27일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 상품을 출시, 총 2000억원 규모의 '청년 창업 금융 사다리'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금융 지원 상품은 기술과 사업 2026-08-25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