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관저 복귀한 尹 향해 구치소 다시 돌아갈 날 머지않아
    민주, 관저 복귀한 尹 향해 "구치소 다시 돌아갈 날 머지않아"
    더불어민주당은 9일 법원의 구속취소로 한남동 관저로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내란면죄부를 얻은 양 행동하며 국민 분노를 불러일으키지 말라"라며 "다시 돌아갈 날이 머지않았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석방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체포 52일 만에 풀려나면서 '잠을 많이 자니 더 건강해졌다',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점
    • 2025-03-09
    • 11:08:33
  • 민주, 尹 석방에 심야 의원총회…심우정 대가 반드시 치를 것
    민주, '尹 석방'에 심야 의원총회…"심우정 대가 반드시 치를 것"
    더불어민주당은 8일 법원의 구속 취소 인용에 따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지휘한 것을 문제 삼으며 "심우정 검찰총장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선고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등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검찰이 형사소송법상 즉시항고를 포기하고 윤석열을 풀어준 사실은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
    • 2025-03-08
    • 21:11:08
  • 檢 직격한 비명계 신 3김…내란수괴에게 충성 바쳐
    檢 직격한 비명계 '신 3김'…"내란수괴에게 충성 바쳐"
    더불어민주당 내 차기 대선 주자로 분류되는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비명(비이재명)계 신(新) 3김'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지휘한 검찰을 향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 석방 이후 페이스북에서 "내란 정범들은 구속 수사 중인데, 정작 내란 수괴는 석방됐다"며 "나라와 국민에 충성해야 할 검찰총장이 결국 '임명권자'이자 '검찰 수괴'에게 충성을 바쳤다"고 심우정 검찰총장을 규탄했다. 김
    • 2025-03-08
    • 20:09:05
  • 개혁신당 檢 항고 포기는 직무유기…헌재, 尹 탄핵 인용해야
    개혁신당 "檢 항고 포기는 직무유기…헌재, 尹 탄핵 인용해야"
    개혁신당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52일만에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데 대해 "이제 헌법재판소가 'A급 위험인물' 윤석열을 막아야 한다"며 조속한 탄핵 심판 인용을 촉구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 석방 직후 논평을 내고 "헌재는 조속한 탄핵 심판 결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검찰의 윤석열 구속 취소 항고 포기는 법 집행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 마저 포기한 것"이라며 &
    • 2025-03-08
    • 19:35:04
  • 조국혁신당, 尹 석방에…탄핵의 봄 멀어졌다
    조국혁신당, '尹 석방'에…"'탄핵의 봄' 멀어졌다"
    조국혁신당은 8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52일 만에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데 대해 "다시 내란의 밤이 오면 탄핵의 봄이 멀어진다"고 말했다.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대통령 석방에 대해 "어리석은 검찰과 법원의 합작품이다. 혁신당은 내란동조 세력인 심우정 검찰총장 등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울구치소 담장 밖으로 나온들, 수감번호 '0010'만 뗐을 뿐 내란 수괴가 '계몽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 2025-03-08
    • 19:21:29
  • 與, 52일만의 尹 석방에 환호…용기있는 결정(종합)
    與, 52일만의 '尹 석방'에 환호…"용기있는 결정"(종합)
    국민의힘은 8일 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대통령의 석방을 지휘하자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 석방 결정을 환영한다. 법원의 적법한 판단이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석방하면 검찰총장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협박 본능을 못버리고 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판사를,
    • 2025-03-08
    • 19:13:13
  • 권성동 尹 석방, 늦었지만 당연…특수본에 법적 책임 묻겠다
    권성동 "尹 석방, 늦었지만 당연…특수본에 법적 책임 묻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대통령의 석방을 지휘한 것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위법적인 체포 52일만에 이뤄진, 늦었지만 지극히 당연한 석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검찰이 고심 끝에 이날 오후 윤 대통령에 대한 석방 지휘를 지시했으나,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가 반발한 것과 관련해선 "이미 자행된 불법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향후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 2025-03-08
    • 18:46:21
  • 野 檢, 내란수괴 졸개 자처…하루빨리 尹 파면해야
    野 "檢, 내란수괴 졸개 자처…하루빨리 尹 파면해야"
    더불어민주당은 8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인용한 법원 결정에 따라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에 대해 "내란 수괴의 졸개를 자처한 검찰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기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겨냥해선 "헌재는 하루라도 빠른 파면 결정으로 국민의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차단해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끝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석방했다.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굴복"이라
    • 2025-03-08
    • 18:26:31
  • 與 尹 석방은 너무나 당연…이제 헌법재판소의 시간
    與 "尹 석방은 너무나 당연…이제 헌법재판소의 시간"
    국민의힘은 8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인용한 법원 결정에 따라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와 석방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정이며 왜곡된 법치주의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이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 결정을 내렸다"며 "시간이 지체된 것은 유감이지만 늦게라도 현명한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 2025-03-08
    • 18:19:59
  • 정치권 尹 석방 여부 촉각…여야 잠룡, 각 지도부에 힘 싣기
    정치권 '尹 석방' 여부 촉각…여야 잠룡, 각 지도부에 힘 싣기
    서울중앙지법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결정 후 검찰의 항고 여부만 남은 가운데 여야 '잠룡'들은 저마다 관련 메시지를 내며 존재감 과시에 나섰다. 보수 진영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즉각 석방'을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주자들은 검찰의 '즉시 항고'를 압박하며 각각 당 지도부에 힘을 실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법원이 결정한 지 24시간 이상 지났음에도 (윤 대통령을) 석방하지
    • 2025-03-08
    • 17:15:40
  • 與 오후 6시까지 尹 석방하라…檢 특수본에 최후통첩(종합)
    與 "오후 6시까지 尹 석방하라"…檢 특수본에 최후통첩(종합)
    국민의힘은 8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즉시 항고 여부를 고심 중인 검찰을 향해 "늦어도 오늘 오후 6시까지 매듭지어야 한다"고 윤 대통령 석방 지휘를 압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러지 않을 경우 심우정 검찰총장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찰이 고심 끝에 이날 오후 윤 대통령에 대한 석방 지휘를 지시했으나,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의 반대로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2025-03-08
    • 16:25:55
  • 권영세, 대검찰청 尹 석방지시에…늦었지만 환영
    권영세, 대검찰청 '尹 석방지시'에…"늦었지만 환영"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한 법원 판단에 즉시 항고를 하지 않고 석방 지휘 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구속취소 결정이 난 지 만 하루가 지난 정도로 검찰의 결정이 늦어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늦게나마 석방 지휘가 결정된 부분에 대해서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없다"며 "지금까지
    • 2025-03-08
    • 16:07:02
  • 견제구 날린 김종혁 洪, 한동훈에 질투…홍준표 허구한 날 거짓말
    견제구 날린 김종혁 "洪, 한동훈에 질투"…홍준표 "허구한 날 거짓말"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홍준표 대구시장 간 설전이 벌어졌다. 홍 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과 관련,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한 대표에 대한) 질투심도 좀 있는 것 같다"고 도발하자 홍준표 시장은 "허구한 날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홍 시장은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언론계 낭인 주제에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정치판에 기어 들어와 겨
    • 2025-03-08
    • 15:38:22
  • 대검찰청 집결한 여야…與 즉각 석방 野 즉시 항고(종합)
    대검찰청 집결한 여야…與 "즉각 석방" 野 "즉시 항고"(종합)
    7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한 가운데 여야는 8일 서초 대검찰청에서 주말 장외 여론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항고 여부 검토가 위헌이라며 윤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법원 결정에 불복해야 한다며 즉시 항고할 것을 촉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연 뒤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비상의총에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여당 의원 약 30명이 집결했다. 권성동 원내대
    • 2025-03-08
    • 13:41:05
  • 與, 서초 대검찰청서 긴급 의총…尹 미석방 시 당론 고발(종합)
    與, 서초 대검찰청서 긴급 의총…"尹 미석방 시 당론 고발"(종합)
    국민의힘은 8일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지금 당장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지시하길 바란다"며 "만약 석방을 하지 않고 계속 질질 끈다면, 검찰을 불법감금죄로 당론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전날 서울중앙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했으나 검찰이 항고 여부를 검토하는 것을 두고 여당이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비상의총에는 권영세 비상대
    • 2025-03-08
    • 1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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