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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3일 독도 인근서 동해영토수호훈련 비공개 실시 우리 군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올해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을 23일 비공개로 실시했다. 해군은 24일 "우리 군은 매년 정례적으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시행해왔다"며 "이번 훈련도 우리 영토·국민·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방식과 참가전력 규모 등은 과거 훈련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훈련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지난 7월 17일에 처음 진행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7월 훈련 당시 일본 정부는 반발한 바 있다. 군 2025-12-24 16:25:36 -
김병기 "통일교 특검에 '법원행정처' 3자 추천은 없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통일교 특검에 3자 추천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법원행정처에 특검 추천을 넘기자고 한다"면서 "법원행정처의 독점 추천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대법원과 법원행정처에서 2명을 추천하고 그중 한 명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태의 특검 추천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특검 할 생각은 있는 것인가. 사법부가 특검 추천권 2025-12-24 15:57:02 -
김 총리 "자살 예방, 국정 최우선 과제…모든 역량 결집"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는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차 자살예방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자살 예방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 자살률 1위"라며 2025-12-24 15:17:38 -
송언석 "통일교 유착 유죄 확정되면 李 정권 해산돼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이재명 정권의 핵심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이 유죄로 확정된다면 이재명 정권이 해산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표결 방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국민의힘과 통일교의 유착이 유죄로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으로 해산돼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발언한 2025-12-24 14:47:29 -
우 의장 "반복적 본회의 법안 수정 나쁜 전례…비정상적 무제한 토론도 없어져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본회의 수정안 입법 관행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부의된 부결안이 불안정성 논란으로 본회의에서 수정되는 것은 나쁜 전례"라며 개선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모든 안건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한 국민의힘과 사회를 거부했던 주호영 부의장을 겨냥하며 "앞으로 이런 식의 무제한 토론은 없어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마무리 발언에 2025-12-24 14:43:55 -
'대통령실' 공식 명칭, 29일부터 '청와대' 변경…봉황기 게양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 공식 명칭이 오는 29일부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변경된다. 대통령실은 24일 "봉황기가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됨과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며 "이에 따라 29일부터 공식 명칭이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하는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일인 2022년 5월 10일부터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건물이 대통령실로 사용된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 재임 기간 상시 2025-12-24 14:30:22 -
[속보] 대통령실 "봉황기, 29일 0시 게양…공식명칭 '청와대'" 대통령실 "봉황기, 29일 0시 게양…공식명칭 '청와대'" 2025-12-24 13:57:08 -
방사청장 "KDDX, 적법성 가장 중요한 기준…상생안은 법적리스크"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4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추진 방안 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적법성이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KDDX 사업 방식 결정 배경에 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22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방식으로 수의계약·지명경쟁입찰·공동설계 등 3가지 방안을 논의해 경쟁입찰로 의결했다. 지명경쟁입찰이란 KDDX 관련 방산업체로 지정된 HD현대중공업 2025-12-24 13:55:52 -
李 "가습기 살균제 피해 온전히 배상…국회와 특별법 개정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 지원 대책으로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며 "특별법 개정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1994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해 온 가습기 살균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갈 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고, 그중 약 6000명의 피해가 인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1년 원인이 밝혀지기까지 긴 시 2025-12-24 13: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