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골목상권 위해 노력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주재한 뒤 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 소식에 일대는 짧은 시간 많은 인파가 몰렸고,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호응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2026-05-13 23:29:20
  • 김민석 총리, 與원내지도부와 만찬…19일 총리공관 초청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는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오는 19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함께 한다. 이번 만찬은 원내지도부 요청으로 만찬 일정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1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부 상임위의 여야 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했다. 오는 14일에도 식사 자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의 이런 연쇄 '식사 2026-05-13 19:43:16
  • 민주당, '정원오 의혹 제기' 김재섭 고발키로…"악의적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입장문에서 김 의원이 의혹 제시의 근거로 삼은 1995년 10월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대해 "속기록은 회의 참석자의 발화를 그대로 기록한 문서일 뿐, 객관적 자료가 될 수 없다"며 & 2026-05-13 19:15:49
  • 李대통령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해 성장 과실 골고루 나눠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내 조선산업이 제대로 발전할 뿐 아니라 튼튼한 생태계가 구축돼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나눠지고, 회사 내에서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라한호텔에서 주재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조선산업은) 여러 가지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다른 나라 수반들을 만나보니 바다와 접한 나라 2026-05-13 17:34:13
  • 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 없어…미사일 가능성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무호와 충돌한 비행체와 관련해 "저희는 이것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언급한 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고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위 실장은 "드론이라고 2026-05-13 16:52:31
  • [속보] 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없어…미사일 가능성도" 위성락 "나무호 피격, 드론 단정할 근거없어…미사일 가능성도" 2026-05-13 16:37:57
  •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삼수생 친명' 조정식 선출…부의장은 남인순 당 최다선(6선)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세 번째 도전에 나선 조 의원은 이른바 '친명' 표심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국회의장 선거는 원내 1당인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경선이 사실상의 본선으로 불린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후보로 당선된 뒤 "6월까지 원 구성을 마치고 12월 내에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5선의 박지원·김태년 의원과 경쟁을 벌인 끝에 1차 2026-05-13 16:30:43
  •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차석호·의령군수 강원덕 단수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경남 함안군수 후보로 차석호 후보를, 경남 의령군수 후보로는 강원덕 후보를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경남 거창군수 후보는 내지 않기로 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일 중앙당 공관위는 경남 함안·의령·거창군수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재심사 끝에 최종 후보자를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관위는 경남 함안군수 후보로 추천한 차석호 후보에 대해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2026-05-13 16:19:56
  • 李대통령, 美베선트 만나 "공급망·외환시장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핵심 공급망과 외환시장에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 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2026-05-13 15:59:20
  • 위성락 "전작권 회복 로드맵 올해 완성…美 해양자유구상 검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국군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역량을 확보하려 한다”며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 기조 발언을 통해 “한미 국방 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청와대를 중심으로 범정부 방위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방 2026-05-13 15:17:58
  • [인터뷰] 정원오 "용두사미 시정 오세훈에 피로감…'시민 주권 행정'으로 바꾸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10년 시정을 "발표만 거창했고, 실질적인 성과는 찾기 힘든 '용두사미' 행정"이라며 "시민들만 피로감을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을 겨냥,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드러났다"며 자신의 공약인 '착착개발'을 통해 "누구의 시즌2가 아닌 정원오 시즌1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막혀 있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시민 주권 행정 2026-05-13 14:41:35
  • [인터뷰] 정원오 "성동구서 증명된 '효능감 행정'…지방정부 실력 교체로 이어갈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는 "지방정부의 실력 교체"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무능한 전시 행정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동구청장으로서 12년 성과를 언급하며 핵심 시정 철학으로 '성동구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검증된 소통과 효능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서울 전체에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은 특정 정치인의 치적을 만 2026-05-13 14:37:34
  •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張 "이번 지선 최후의 결전, 반드시 승리" 국민의힘이 13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국민의 삶이 걸린 최후의 결전"이라며 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 무시 심판 공소 취소 저지 국민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오늘 공천장 받으신 분들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공소 취소 특검법을 겨냥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공소 2026-05-13 14:33:54
  • 李대통령 "정책실장 말은 '초과세수' 배당…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향한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2026-05-13 13:58:13
  • [6·3 지방선거] 鄭 "무소득 1주택 재산세 한시감면"…폭행 거짓해명 의혹엔 '침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소득이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일정 연령 이상이면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산세 부과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올해 서울 지역 인상률은 18.6% 수준이다. 정 후보는 이를 언급하며 "은퇴 후 소득은 줄거나 끊긴 시민에게 재산세 부담까지 갑자기 커진 현실을 가 2026-05-13 11:52:28
  • 與 "메가특구 지정되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 제공…李 정부 내 안착 목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지역 발전을 위해 내세운 메가특구 공약을 두고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하고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정책 패키지를 집중 제공해 기존의 일률적 설계와는 차별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메가특구 지정 절차를 놓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메가특구 계획을 수립하고 신청하 2026-05-13 11:36:37
  • 정청래 "AI 국민배당금제 당에서 논의 전혀 없었다…학계가 먼저 살펴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제에 대해 "당에서는 어떠한 얘기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하자는 것보다는 학계에서 먼저 연구가 이뤄지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실에 접목시키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나온다면 그것을 취합하고, 정책과 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quo 2026-05-13 11:05:43
  • 김재섭 "정원오 폭행 전과, '주폭' 사건"…정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공무집행방해 사건이 당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거절당한 게 발단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당시 법원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공개하며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퉜다는 정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제시하며 & 2026-05-13 1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