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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평양공동선언 기념식서 "남북 관계, 또 한번의 기회" 범여권 인사들이 18일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을 계기로 남북 대화를 재개하고 과거 합의를 되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남북 관계와 관련해 "또 한 번의 기회가 오는 것 같다"며 "이재명 정부를 중심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행사'에 참석해 "민주당이 배출한 네 분의 대통령께서 개성은 다 다르지만 똑같은 게 있다면 남북 2026-09-18 17:20:28 -
李대통령 "북미대화, 평화체제 논의로 이어지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북미대화 재개가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구축 논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수 정무특보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멎었던 바람이 다시 일 기미가 아주 조금씩 보이고, 북미대화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손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남북의 대화는 끊 2026-09-18 16:07:51 -
[종합] 99분간 서서 답한 李대통령…몸 낮춰 "언제나 국민이 옳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은 대체로 절제 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밝히며 국정 운영의 부족함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연임 논란과 조작기소 특검의 공소취소 논란에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고, 여권 내 갈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 논란이 된 사안에서도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과 부동산 시장 안정 등 이재명 2026-09-18 15:23:34 -
민주당 곳곳서 李 기자회견에 공감…"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더 겸손하게 경청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며 청와대와 보폭을 맞췄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기자회견이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자회견을 보는 내내 이 대통령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 회복, 개혁, 통합에 대한 대통령님의 확고한 의지를 거듭 확인 2026-09-18 14:40:46 -
한성숙, 태릉CC 공급현장 점검…"교통대책 함께 설계해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태릉골프장(CC) 주택공급 현장을 찾아 교통·생활·교육·돌봄 등 주거 인프라를 종합 설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강릉 일대에서 태릉지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우원식 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주거 환경을 설계할 때 집 자체의 품질을 높이는 것과 2026-09-18 14:25:04 -
국정원, '국가방첩전략회의' 4년 만에 대면 개최 국가정보원이 형법상 간첩죄 적용 범위 확대를 계기로, 4년 만에 국가방첩전략회의를 대면 개최했다. 외국의 기밀 탈취와 첨단기술 유출 등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방첩 공조도 강화한다. 국정원은 18일 이종석 국정원장 주재로 외교부와 통일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군·경찰 등 22개 유관기관의 차관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국가방첩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방첩전략회의는 대통령령인 ‘방첩업무규정’에 근거해 국가 방첩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기구다. 2026-09-18 14:06:04 -
[전문] 이재명 대통령 "언제나 국민 옳다…모두 제 부족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언제나 국민은 옳다”며 “국민에 대한 두려움을 되살리고 모든 일에 더 세심하게, 더 낮게,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는 것이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민생을 제시하면서 “회복 2026-09-18 13:32:02 -
李대통령 "인기 누리려 이 자리 온 것 아냐…개혁 포기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좋은 평가를 받거나 인기를 누리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며 반발이 따르더라도 필요한 개혁 과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직접 결정할 사안과 부처에 맡길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대통령이 된 것은 권위나 명예를 누리거나 자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의 일상적인 사무에는 가급적 2026-09-18 12:51:06 -
李대통령, 대법관 재제청 갈등에 "기관 독립성 부여 이유 생각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과 관련해 “국가기관들에 독립성을 부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과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재제청 요구의 정당성이나 사법부 독립 논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 2026-09-18 12:39:41 -
李대통령 "대미투자안, 일부 동의 어려워…다시 이야기 중"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미간 협상 중인 대미투자와 관련해 “거의 합의됐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니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미투자 협상 경과와 최종 발표 시점을 묻는 말에 “대한민국의 국익이 훼손되지 않으면서 한미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미투자를 “국민 세금에 해당하는 약 500조원의 2026-09-18 12:28:42 -
[속보] 李대통령 "조희대 '사법부 독립' 발언, 독립성 부여 이유 알아야" 李대통령 "조희대 ‘사법부 독립’ 발언, 독립성 부여 이유 알아야” 2026-09-18 12:16:54 -
[속보] 李대통령 "대미투자, 양국 도움되도록 치밀하게 협의 중" 李대통령 "대미투자, 양국 도움되도록 치밀하게 협의 중" 2026-09-18 12:16:10 -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해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던 것 같다”며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버리지 ETF 도입 결정에 대한 평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도입 당시의 정책적 취지 자체는 타당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홍콩 등 해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대한 레버리지 ETF 상품이 개설돼 있었다&rdquo 2026-09-18 12:06:05 -
與, 청년당사 '허브123' 마련…"청년 목소리 반영"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부근에 청년 시민당사(가칭 '허브123')을 마련한다. 청년들이 마음껏 의견을 표출하고 당이 관련 정책을 입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대표가 청년 세대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다"며 "여러 여건을 조사해 합정역 쪽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허브123' 명칭에 10대, 2 2026-09-18 11:59:36 -
[속보]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정책 불완전…부족함 있었다" 2026-09-18 11:57:31 -
李대통령 "부동산 공화국 탈피…주택 공급 최대한 신속히 늘릴 것"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수도권 집값 흐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 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를 통해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남 3구 집값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강북 집값은 빠르게 올라 중산층과 서민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규제·공급·세 2026-09-18 11:56:30 -
임이자, 정부 예산안·미래대응기금 '직격'…"해괴한 재정 운용"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8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 내 여유자금을 두고 '역주행', '모순' 등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과 관련해 신중하고 정밀한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 그는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세계 경제가 다시 고금리 긴축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금리가 오르면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 2026-09-18 11:53:21 -
李대통령 "검찰개혁 후퇴 의심 거둬달라…檢 수사관여 불가역적 차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검사를 편들거나 검찰개혁에서 후퇴하려 한다는 의심은 거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을 어떻게 되돌릴 것인가’라는 온라인 질문을 받고 “검찰개혁은 제가 공약한 것이고 목표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초 검찰개혁의 목표가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역할을 분리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추진되는 개혁은 이보다 더 진전됐다고 2026-09-18 11: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