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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메가특구 지정되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 제공…李 정부 내 안착 목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지역 발전을 위해 내세운 메가특구 공약을 두고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하고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정책 패키지를 집중 제공해 기존의 일률적 설계와는 차별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메가특구 지정 절차를 놓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메가특구 계획을 수립하고 신청하 2026-05-13 11:36:37
  • 정청래 "AI 국민배당금제 당에서 논의 전혀 없었다…학계가 먼저 살펴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제에 대해 "당에서는 어떠한 얘기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하자는 것보다는 학계에서 먼저 연구가 이뤄지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실에 접목시키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나온다면 그것을 취합하고, 정책과 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quo 2026-05-13 11:05:43
  • 김재섭 "정원오 폭행 전과, '주폭' 사건"…정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공무집행방해 사건이 당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거절당한 게 발단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당시 법원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공개하며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퉜다는 정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제시하며 & 2026-05-13 10:55:55
  • 정원오 46% vs 오세훈 38% 맹추격…전재수·박형준 초접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여당 후보를 맹추격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3.5%p) 밖인 8%p차로 앞섰다. 지난 10~11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응답률 11.0%)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46%,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8%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정 후보는 30~60대 2026-05-13 10:55:06
  • 金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파업 사태와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문신학 산업부 차관에게서 13일 새벽까지 진행됐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노조는 이틀째 회 2026-05-13 10:51:28
  • 국민의힘,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 박덕흠 선출 국민의힘은 제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국회부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 101표 중 박 의원이 59표를 얻어 부의장 후보가 됐다. 국회부의장 후보로 함께 경쟁한 6선의 조경태 의원은 25표, 조배숙 의원은 17표를 받았다. 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저에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 2026-05-13 10:51:11
  • ​​​​​​​정청래 "내란 옹호 국민의힘, 정당 해산 심판 전 투표로 민심 보여줘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 2026-05-13 10:50:55
  • 안규백, 美 해군장관 대행·의회 만나 핵잠 도입 지지 요청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 해군성 장관 대행을 만나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에서 헝 카오 미 해군성 장관대행을 접견하고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국이 함정 건조에 우수한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미투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선 협력에서 미국의 최적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핵추진잠수 2026-05-13 10:06:55
  • 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서울시민 정책 효과 체감 필요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격차와 관련해 "선거 운동을 본격 시작한 지 2~3주 밖에 되지 않았다"며 여론 조사 격차를 좁히기 위해 서울 시민들의 정책 효과 체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13일 오전 라디오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서울 시민들이 예를 들면 기후동행카드를 매일 쓰면서 누가 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철에 스크린 도어가 모두 생기면서 지하 공기질이 좋아지고, 냉·난방 효율도 높아 2026-05-13 09:29:40
  • 추미애 "장동혁, 공당 대표 언어 수준 떨어져...사법 정의 회복 외쳐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13일 자신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를 하면 안 되는 무자격 대표"라고 직격했다. 추 후보는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에 찬성한 자신을 '개딸의 픽답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선택답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막말을 동원해 조롱하는 것은 정치 막장 코미디로, 공당 대표로서의 언어 수준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민주당을 도와주는 X맨 아니냐 2026-05-13 09:11:29
  • 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전달"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단계적 기여의 방 2026-05-13 07:57:44
  • [6·3 지방선거] "후보 자격 없어" "공개한 사건 재탕"…鄭 폭행사건 공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경찰을 폭행해 벌금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후보 자격이 없다"며 맹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선거마다 공개했던 사건을 재탕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두 사람은 양자토론 참여를 두고도 설전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1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전날 국민의힘이 공개한 31년 전 경찰 폭행으로 사건에 대해 "선거할 때마다 (해당 내용을) 공개했고,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입장도 표명했다"며 2026-05-12 17:44:20
  • [르포] "李와 시너지" vs "정책의 지속성"…접전 속 우상호 우세 보인 강원 "올바른 정책 반영은 아무래도 여당 도지사가." "일관되게 김진태로 강원특별자치도 완성해야." 영남에 이어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자 지난 지방선거에도 보수 깃발이 꽂힌 강원, 그러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보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2일 아주경제가 만난 도민들 일부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진 상황 속 우 후보가 보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업을 기대했다. 강릉역에서 만난 35세 정원석 2026-05-12 17:38:05
  • 장동혁, 충남·경북 잇따라 방문...선대위 출범 앞두고 광폭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과 경북을 잇따라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남권 중심으로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자 자신감을 얻은 모양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별도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하고, 당 대표 2선 후퇴 요구가 나오는 등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 결의대회를,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그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 2026-05-12 17:15:00
  • [6·3 지방선거] 與, '캐스팅 보트' 충청·'텃밭' 호남서 공천자 대회…"내란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충청권과 '텃밭'인 호남에서 공천자 대회를 개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에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며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 대회와 오후 강진에서 진행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정 대표는 충청권 공천자 대회에 2026-05-12 17:12:37
  • 경실련 "민주당, 통치 구조 개편 의제로 개헌 논의 재개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3 지방선거와 개헌안 국민투표 동시 진행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통치 구조 개편을 중심 의제로 삼아 개헌 논의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2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급하게 추진함으로써 야기된 협의 부족의 문제와 함께 국민의힘의 발목잡기식 반대가 맞물린 결과"라며 "이번 불성립을 반면교사 삼아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진지한 자세로 개헌 논의를 재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5-12 17:07:43
  • [6·3 지방선거] 정원오 연일 'G2' 공약 vs 오세훈 복지 공약 박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 대결이 연일 격화하고 있다. 1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청량리역에서 '서울 공간 대전환 G2' 공약 발표에 나섰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대표 복지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 시즌2'를 발표하며 복지 이슈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정 후보는 연일 'G2 서울'(글로벌 2대 도시 서울)을 내걸고 서울 청사진 재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G2 공약은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 2026-05-12 16:56:02
  • 李대통령 "내년 예산안, 저효율 사업 최대한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내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세상도 많이 변했고,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소위 '저효율 사업'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예산 총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원과 정치적 압력, 저항 등으로 인해 기존에 있는 예산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효율이 90%인 사업을 정리하 2026-05-12 16: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