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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항소 포기·통일교·공천 뇌물 3대 특검 해야"…李에 영수회담 제안(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과 관련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은 정쟁이 아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해결책을 논의해야 한다"며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유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 2026-02-04 12:56:49 -
정청래 "합당 토론·간담회 열겠다…경청의 시간 가질 것"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4일 "여러분께서 제안해주시는 대로 합당에 대해 토론, 간담회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의 전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 있다"며 "당원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활발한 토론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국회의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경청의 2026-02-04 10:54:41 -
'윤석열 계엄 옹호' 전한길 vs 이준석… 공항 발언에 보인 반응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목하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3일 전 씨는 후쿠오카발 항공기 RS724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권 유린 사실을 국제 사회에 알리겠다며 2024년 8월 미국으로 떠난 바 있다. 이날 전 씨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주의 700개 투표함을 가져간 사례를 언급하며 "2020년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대선이 부정선거 때문임을 2026-02-04 10:47:21 -
국방부, 국방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으로 편리 제공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장병e음’을 구축해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동안에는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 등을 개별 시스템에서 해야 했다.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장병e음’을 통해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1차로 현역 장병 2026-02-04 10:46:43 -
與 더민재 "합당, 지도부 차원 관리 필요…당내 기구 설치도 건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의원들도 최근 불거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한 지도부 차원의 관리와 당내 논의 기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합당을 두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오른 만큼 갈등 증폭을 막기 위한 개별 의원들의 과도한 표현의 자제도 요청했다. 민주당 재선의원 모임인 '더민재'는 4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의원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의 변화는 필요하다. 그러나 변화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2026-02-04 10:34:19 -
李, 각계각층에 '5극 3특' 특색 집밥 재료 선물…"따뜻한 밥상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된 선물을 보냈다. 집밥 재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5극 3특'의 특색을 반영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 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어려운 여 2026-02-04 10:30:00 -
장동혁 "대한민국 리노베이션 TF 구성하자...지속가능한 길 찾아야"[전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할 국회 차원의 '대한민국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 구성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혁명적 인구 정책과 지방 정책이 아니고는 인구 절벽도, 지방 소멸도 막을 길이 없다"며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각계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길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통합부터 '지방 혁명'의 차원에서 논의의 테이블에 올리자" 2026-02-04 10:10:32 -
당정 "고의·과실 없어도 개인정보 유출시 법정 손해배상 책임 강화" 최근 SK텔레콤과 쿠팡,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당정이 '고의 또는 과실' 여부와 관계 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기업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시정·공표 명령 등을 통해 조사 실효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 2026-02-04 09:59:48 -
한·미외교장관 "핵잠·대미투자 등 긴밀 협력…정상회담 신속 이행 약속"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FS)' 이행·북한 문제·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루비오 장관에게 JFS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그는 올해 중으로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 2026-02-04 09:50:27 -
권익위 "지난해 122개 법령안서 247건 부패요발요인 찾아 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122개 법령에서 247건의 부패유발요인을 찾아 소관 부처에 개선을 권고했다. 4일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의 제·개정 법령 1357개를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행정청의 과도한 재량, 불합리한 제재나 불필요한 규제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부패유발요인을 찾았다. 권익위 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47건 중 예측가능성이 미흡해 국민이 예측하기 어려운 규정이 79건(3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량규정의 구체성·객관성이 미흡해 재량권 남용이 2026-02-04 09:04:08 -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5일 출범...전문가 40명으로 구성 국가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보훈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국가보훈부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권오을 장관과 정책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보훈미래(8명), 보훈보상(8명), 보훈문화(9명), 의료복지(8명), 제대군인(7명)의 5개 분과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02-04 08:56:46 -
李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집값 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관련해 "대비하지 않은 책임 아닌가"라고 거듭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한 언론 사설을 공유했다. 해당 사설은 부동산 시장에서 재연장 기대감이 예정됐는데도 정부가 보름 전쯤에야 방침을 밝히면서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의 거래가 어려웠다는 점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자 2026-02-04 08:40:15 -
[속보]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통상본부장 "USTR 부대표와 관세 논의…대미 접촉 계속해야" 2026-02-04 08:34:28 -
[속보]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통상교섭본부장 "관세인상 관보, 美 부처 간 협의 중으로 알아" 2026-02-04 08:30:02 -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2026-02-04 08:21:46 -
[속보] 美 "한미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美 "한미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2026-02-04 07:48:13 -
[속보] 美 "한미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협력 합의" 美 "한미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협력 합의" 2026-02-04 07:47:49 -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美 국무와 회담 시작…관세 등 논의 전망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시작했다. 두 장관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서서 악수하며 사진 촬영에 응했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비공개 회담에 돌입했다. 이날 미국에 도착한 조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밝힌 대(對)한국 관세 인상을 철회 또는 보류할 것을 요청하고 한미 정상 간 회담 결과로 도출된 공동 팩트시트의 조속한 이행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조 장관은 한국의 민간 우라늄 2026-02-04 06: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