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정애, 野에 '환율 안정 3법' 처리 촉구…"민생 안정 대책 절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민의힘을 향해 "중동 상황으로 유가와 환율 등 경제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유동성이 커진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며 '환율 안정 3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법안인 만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 유가도 치솟고 있다"며 "'나 몰라라' 필리버스터로 민생 2026-03-19 11:26:08
  • [속보] 李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 수용할지가 중요…희생강요 안돼" 李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 수용할지가 중요…희생강요 안돼" 2026-03-19 11:06:02
  • 이재명 정부 첫 경사노위 출범…'인구구조 변화 따른 일자리' 의제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 갈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19일 출범했다. 경사노위는 이날 청와대에서 첫 본위원회를 열고,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로 논의가 중단된 지 약 15개월 만에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를 첫 의제로 논의를 재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불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첫 본위원회에 이어 노·사·정 대표와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고, 양극화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 2026-03-19 11:01:20
  • [속보] 李대통령 "노사 불신, 해소 어렵지만 신뢰 회복 위해 대화해야" 李대통령 "노사 불신, 해소 어렵지만 신뢰 회복 위해 대화해야" 2026-03-19 10:47:33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법 오늘 본회의 상정…野 필버 시 종결시킬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검찰개혁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필리버스터를 통해 대응 방침을 밝힌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종결 표결로 하나씩 끝내고 처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치검찰 시대를 끝내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국민주권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며 "당정청은 원팀이라는 각오로 나머지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이같이 말 2026-03-19 10:44:04
  • 당정 "'이란 사태' 대응 추경 필요, 소상공인·서민 우선 지원" 당정이 최근 '이란 사태'로 인해 주식·물가·환율 등 국내 자본시장 불안 정세가 이어지자 선제적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추경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주가조작이 적발될 경우 처벌과 포상금을 강화하는 등 자본시장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발표했다. 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갈등으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의 불안이 계속되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 2026-03-19 10:25:24
  •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구현 위한 중장기 5개년 계획 심의 정부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구현을 위한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심의한다. 정부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남북관계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 남북관계발전위원회는 통일부 장관(위원장)을 포함한 정부위원 15인과 민간위원 15인으로 구성되며,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남북관계발전위원회는 향후 5년 동안의 남북 2026-03-19 10:12:19
  • 국민의힘 "중수청·공소청법, 검찰 폭파시키는 수사기능 해체법" 국민의힘은 19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검찰 개혁이 아니라 검찰 폭파"라며 "수사기능 해체법이자 범죄수사 마비법"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의 소위 검찰 개혁이 결국 최악의 악으로 결론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그나마 정부안에 남아있던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다 삭제했다"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종안이 결 2026-03-19 09:50:51
  • DX KOREA 2026, 방산 스타트업 참가 기회 대폭 확대 DX KOREA 2026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과 연계한 ‘방산 스타트업관’을 본격 추진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전했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스타트업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스타트업의 전시 참가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 참여 기업은 부스 참가비의 최대 약 2026-03-19 09:36:13
  • 중수청·공소청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野, '필리버스터'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검찰개혁에 나서겠다며 입법을 추진해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관련 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두 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법사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주도로 중수청·공소청법안을 각각 의결했다. 중수청법안은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설치하고 광역 2026-03-18 20:19:10
  • "임기 단축해서라도 대전·충남 통합"…장철민 제안에 박범계도 지지 6·3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2028년 총선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18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장종태·허태정 두 후보에 충청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에 따라 통합의 불씨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명확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책임이 우리 후보들에게 있다"며 "저는 대전·세종·청주를 통합한 ' 2026-03-18 19:41:34
  • 金총리,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글로벌 AI 허브' 협력 논의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르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18일(현지시간)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에 대해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번 통화는 파르믈랭 대통령의 요청으로 약 20분간 이뤄졌다. 파르믈랭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스위스 양국 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문의했다. 김 총리는 이에 "글로벌 AI 허브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글 2026-03-18 19:03:42
  • 정부,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 안전 확보 합동점검 회의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 관련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8일 오후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사우디대사관, 주카타르대사관이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 관련 동향과 동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 현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대피 지원 등을 위한 관계부처 간 구체적인 2026-03-18 18:55:53
  • 안규백 장관, 수방사 'B-1 문서고' 방문해 FS 연습 점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8일 수도방위사령부 내 지하벙커인 'B-1 문서고'를 방문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CPX)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최근 중동 전쟁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국제 안보 환경을 언급하면서 "연습과 훈련의 강도 2026-03-18 17:18:32
  • [BTS 광화문 D-3] 李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성숙한 시민의식 믿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21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 공연이 열린다. '아리랑'을 주제로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 2026-03-18 16:18:56
  • 국민의힘, 후보 사퇴·선거운동 중단 등 충북도지사 공천 내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현역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컷오프(공천 배제)되고 김수민 전 의원 내정설이 제기되면서 충북지사 후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은 유일하게 충북에서만 컷오프를 진행했고 누구도 왜 컷오프를 했는지 설명해 주지 않았다"며 "지금까지도 해명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수민 전 충북 정무부지사를 접촉하고 서류를 2026-03-18 15:51:04
  • 李대통령 "韓지정학적 리스크 과장, 자본시장 활성화되면 부동산 집중 완화" 이재명 대통령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거로돼 온 지정학적 리스크는 상당히 과장된 측면이 있다면서 그동안 정치권이 부당하게 악용해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생각보다 많이 과장돼있고 정치권이 부당하게 악용하면서 불필요하게 긴장감이나 불안함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전쟁 때문에 불안감이 증폭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방 2026-03-18 15:16:27
  • 與, '尹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조' 19일 본회의 처리 강행…野 "입법권 남용" 반발 여야가 오는 19일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행 처리를 예고했지만, 국민의힘은 "입법권 남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8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사과하지 않는다. 잘못했어도 사과하지 않는다"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에서 벌어진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가 추진되고 있다. 곧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 2026-03-18 14: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