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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 손해 보고 자택 매매…국민의힘 왜곡 유감"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는 단계에서 스스로 조합원 자격을 포기해 손해를 감수하고 매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자택 매매를 두고 공세를 펼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1가구 1주택자로서 주택을 처분할 의무가 없음에도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국정 의지를 실천하고자 28년 동안 보유한 유일한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처분하고 무주택자가 2026-07-22 10:40:01 -
野 대안과 미래 "보수 이념·영남서 벗어나 전국 정당으로 가야"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22일 당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보수 이념이나 영남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국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정당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비공개 토론 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 정당이 이기기 위해서는 보수라는 이념에 치중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국민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영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 정당으로 한정되지 않고, 수도권을 2026-07-22 10:31:43 -
李, 오늘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모두의 의료보장' 주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 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지방 및 의료취약지와 국립대병원&midd 2026-07-22 10:07:17 -
한병도 "검찰개혁 미루지 않겠다…간판만 바뀌면 안 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개혁에는 언제나 저항이 따른다"며 "검찰개혁을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검찰의 간판만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바꾸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은 갑자기 등장한 구호가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피와 눈물로 써내려온 역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70여 년 간 검찰 중심으로 왜곡된 형사사법체계를 2026-07-22 10:00:09 -
[속보]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 종합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 종합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 2026-07-22 09:37:27 -
靑, 美 무역법 관세 발표 임박에 "양국 관세 합의 존중" 청와대는 22일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에 대해 “7월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관세 부과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정부는 관련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내고 “미국 정부는 그동안 한·미 관세 합의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다만 이후 미국 2026-07-22 09:27:51 -
김민석 "李 정부 필패 예언 실패할 것"…유시민 발언 직격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2일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시민 작가의 '필패론' 발언을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실패할 것이라는 엉터리 예언처럼 말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 2026-07-22 08:39:49 -
靑 "李대통령, 주택 매수인과 사적인연 주장 사실무근"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자택 매각과 관련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 매도 후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특수관계인 간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대변인실은 "매수인의 사정을 배려해 등기 이전을 했으며 근저당 설정은 거래 당사자들 2026-07-21 21:00:08 -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7곳 내정...모레 본회의서 선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나선 가운데 자당 몫인 7곳의 상임위원장을 내정했다. 3선인 김성원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후보를 발표했다.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이만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후보 김성원 의원, 교육위원장 후보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 임이자 의원이 추천됐다. 정보위원장 후보로 추천된 이양수 의원의 경우, 여당과 합의에 따라 1년간 정보위원장직을 맡고, 이후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기로 했 2026-07-21 19:52:11 -
[특임공관장 시대②] "외교 흐름 변해…분야별 거점공관·민간 전문가 임명 확대 추세"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는 일찍이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2026-07-21 18:26:49 -
국민의힘, 보이콧 철회하고 원 구성 참여..."23일 상임위원장 선출" 국민의힘은 21일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법 처리에 합의하면서 국회 일정 보이콧을 철회하고 복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야당 몫의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우리 당은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한 대로 목요일 오전에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를 하고 오후에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 2026-07-21 17:21:49 -
'방첩사 해체' 국무회의 의결…국방방첩본부 이달 말 창설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핵심 기능을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부조사본부 등에 분산하는 방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방첩·보안 전담 조직은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령안 20건과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국군방첩사령부령 폐지령안'에 따라 방첩사가 맡아온 방첩·수사·보안 기능은 각각 국방방첩본 2026-07-21 17:13:10 -
與, 형소법 공청회서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독점 반드시 부패" vs "장윤기 사건은 일부"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불거진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청회를 진행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독점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주장과 장윤기 사건은 일부라는 의견이 나뉘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청회 정책 의원총회에서 "제도 개선 과정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단 1%의 불안까지도 불식시키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며 "검찰개혁은 무소불위 권력의 폐단을 바로잡고, 만인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 2026-07-21 17:12:54 -
[속보] 법원, 22일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선고 중계 허가 법원, 22일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선고 중계 허가 2026-07-21 16:52:26 -
김건, '해외진출 기업 지원 강화법' 대표발의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활동을 대사관과 총영사관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K-기업 지원법'(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우리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와 대규모 인프라·자원개발 프로젝트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해외 현지에서 기업의 경제활동을 보호하고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자국 우선주의 강화로 주재국의 법령·제도 변경 등 '경제 외적 변수& 2026-07-21 16:45:25 -
靑,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유튜버·맘카페 운영진도 함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학계와 시장 전문가뿐만 아니라 맘카페 운영진과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인사들도 참석한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토론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전 의견 수렴 결과 발표, 분야별 전문가 발제, 자유토론, 대통령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어진다. 전문가 발제는 공급·금융·세제 등 3개 2026-07-21 16:42:36 -
정몽규·홍명보 국회 세운다…문체위, 30일 축구협회 청문회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대한축구협회 운영 문제를 점검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약 일주일 미뤄지면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인사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 변경안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여야 간 상임위 원구성 협상 난항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체위는 당초 2026-07-21 16:29:46 -
韓 외교관 정보 털렸다…국립외교원 해킹에 최대 1만건 유출 외교관과 고위 공무원 교육을 담당하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시스템 서버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약 10개월 동안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서버에는 외교관과 다른 부처 공무원 등 약 1만 건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상의 공격자가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를 지난해 4∼5월 장악한 뒤 올해 2월까지 2026-07-21 16: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