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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빛가속기 착공에 "청주, 지방주도성장 거점 우뚝 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른바 ‘4세대 방사광가속기’인 ‘한국새빛가속기’ 건설이 본격화된 것을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새빛가속기를 기반으로, 충북 청주는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할 새로운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새빛가속기가 오늘 힘차게 첫 삽을 떴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시작될 혁신과 발견이 대 2026-07-27 13:10:46 -
李대통령,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초기 허위·조작 정보 단호히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해 "시행 초기인 만큼 허위·조작 정보로 여론을 왜곡하는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라질 브라질리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홍보소통수석실로부터 정보통신망법 시행 및 주요 경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정수석실에게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 2026-07-27 12:55:36 -
靑 "정성호 공식 사의 표명 확인된 바 없다"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며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 장관의 사의 표명 기류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사의 표명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언급했다. 정 장관은 최근 청와대 참모 2026-07-27 12:25:51 -
국민의힘 최고위, 권영진 '자진 탈당' 권유…"거부 시 제명 공감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지난 23일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다. 최고위는 권 의원이 자진 탈당을 거부하는 경우 윤리위원회를 통해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의 언행은) 보수의 품격과 당 리더십을 훼손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며 "당 지도부가 이견 없이 이번 사안을 엄중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공 2026-07-27 12:17:39 -
조 의장, 혁신당 지도부 만나 "대한민국 대도약·민생 위해 협조해 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를 만나 대한민국 대도약과 민생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혁신당 역시 조 의장을 향해 정치개혁과 개헌을 위한 이른바 '쌍 특위' 등을 제안했다. 조 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혁신당 지도부와 만나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혁신당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혁신당 측에서는 신 대표를 비롯해 김준형 원내대표, 정춘생 사무총장, 김선민 정책위의장과 차규근 최고위원 등이 자리했다. 먼저 조 의장은 "혁신 2026-07-27 11:44:26 -
與, 패스트트랙 개정·필버 요건 강화 '초읽기'…상임위원장 교체 법안도 통과 임박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입법 속도를 높이기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정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요건을 강화하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일하지 않는 상임위원장을 교체하는 법안 통과도 임박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처럼 국회도 전체 상임위원회를 가동해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지금은 민생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22대 국회에 들어서 국민의힘이 남발한 필리버스터만 3 2026-07-27 11:37:25 -
김용범 "초고가 기준 의견 모아가는 중…장특공제·다주택자 퇴로 검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부동산 대토론회’ 이후 정부가 검토 중인 대책과 관련해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짚어줘서,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서 이를 적절히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쟁점에 관해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2026-07-27 11:20:23 -
與 신천지 개입 공방 격화…친명 "진상 밝혀야" vs 친청 "근거를 대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신천지 개입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친명(이재명)계는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친청(정청래)계는 의혹의 근거를 대라며 압박했다. 친명계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처럼 신천지 세력의 당내 개입이 밝혀질 때 당 대표는 단호해야 한다"며 "특정 세력이 왜곡하고 정교분리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결연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종교 세력의 집단 입당 의혹을 수사하고 있 2026-07-27 11:03:08 -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與 홍기원·김남희…"당론 따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했던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비쳤던 홍기원·김남희 의원은 "채택된 당론을 받아들이겠다"며 당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도 "오래전부터 들었던 이야기다. 본인이 소명할 부분"이라고 했다. 홍 의원과 김 의원은 모두 지난 24일 민주당 정책 의원총회를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인한 것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당론을 따라야 2026-07-27 10:13:39 -
한병도 "이번주 형소법 개정안 처리…시대적 사명"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이번 주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검찰개혁은 허울뿐인 구호가 아닌 시대적 사명"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거쳐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형소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원칙은 기소하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27 10:08:58 -
장동혁 "참정권 사태에 안일한 모두가 공범"…특검 출범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참정권 사태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두가 공범"이라며 하루빨리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최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전산 조작 혐의를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언급하면서 "투표율 조작이 가능하다면 득표율을 비롯해 어떤 것이든 전산 조작이 가능하다는 뜻일 것"이라며 "이제 국민들은 무슨 숫자를 믿어야 하냐"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충청도에서도 전산 조작 2026-07-27 10:08:22 -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46.3%…민주 41.3%·국힘 40.6%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4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p) 내린 46.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5%p 오른 49.5%,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2.0%p) 내인 3.2%p로 나타났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4.2%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 2026-07-27 09:48:28 -
국민의힘 윤리위, 추가 사퇴로 5인 체제...정상 운영 미지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윤리위원 1명이 사임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지난주 사임한 윤리위원에 이은 두 번째로, 기존 7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축소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다른 윤리위원도 불참 의사를 밝혀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미지수다. 윤리위는 재적위원 과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으로 징계를 의결할 수 있다. 이제 5인 체제가 된 만큼 3인 출석 2026-07-27 09:33:46 -
브라질서도 민생 챙긴 이재명 대통령…"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유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착 당일 밤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국내 물가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9시 브라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빠르게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순방 중 화상으로 수보회의를 주 2026-07-27 09:32:5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 틈타 정유사 담합…시장교란 행위 단속" 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 틈타 정유사 담합…시장교란 행위 단속" 2026-07-27 09:17:4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불안 해소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유지" 이재명 대통령 "불안 해소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유지" 2026-07-27 09:14:52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순방 중 화상 수보회의…"샌프란 AI 선언, 국가적 출사표" 이재명 대통령, 순방 중 화상 수보회의…"샌프란 AI선언, 국가적 출사표" 2026-07-27 09:09:44 -
정점식, '멱살 소동'에 "당 질서 바로 잡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권영진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보수의 품격과 당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지난주의 일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 대표정당 국민의힘의 문제"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내대표로서 2026-07-27 08: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