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송언석 "與, 민생 버리고 입법 쿠데타"...본회의 보이콧 시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설날 앞두고 민생을 버리고 반헌법적인 입법 쿠데타를 선택한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본회의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앞에서는 민생을 논하자면서 밥을 먹이고 뒤에서는 헌법을 파괴하겠다고 칼을 휘두른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오찬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그날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밤에 단독으로 위헌적인 사법파괴 악법인 4심제법과 대 2026-02-12 14:37:41
  • 통일부 "헌법존중 TF서 비상계엄 관련성 확인되지 않아" 통일부는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조사한 결과 통일부 직원들의 12·3 비상계엄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총리실 헌법존중 총괄 TF 지침에 따라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통일부 차원의 헌법존중 TF를 구성·운영했다"며 "그 결과를 총괄 TF에 제출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동안 불법 계엄 관련 언론, 국회 등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외부 전문가 참여 하에 조사를 진행한 결과, 통 2026-02-12 14:35:12
  • 국정원 "김주애, 일부 시책에 의견…후계 내정 단계 판단" 국가정보원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후계 내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두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김주애가 지난 건군절 행사,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등 존재감 부각이 계속된 가운데 일부 시책에 의견을 내는 정황이 포착됐다. 제반 사항을 고려할 때 내정 단계 들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2026-02-12 14:10:47
  • 홍준표 "보수진영 대통령 파면·구속, 내부에서 시작…이재명·정청래는 안 그럴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랜 기간 몸 담았던 국민의힘을 향해 내부 결속을 다지라고 충고했다. 2차 종합특검 임명을 놓고 갈등이 촉발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명계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청계는 국민의힘을 반면교사 삼아 다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홍 전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에 걸친 보수진영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은 내부 진영의 대립과 반목에서 시작됐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박근혜와 김무성·유승민의 대 2026-02-12 14:03:53
  • 여야, 李 오찬 취소 공방..."작태에 경악" vs "등 뒤에 칼 숨겨"(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 무산되면서 여야가 서로를 향해 책임 공방을 벌였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불참 결정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작태에 경악한다"며 "정말 노답(답이 없다)"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데 응할 수 없다"며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예정된 본회의도 보이콧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26-02-12 13:59:05
  • 국방부, "'12·3 계엄' 관여자 180여명 식별"…지작사령관 직무배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180여 명을 파악해 수사를 의뢰하거나 징계 등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하며 성역 없는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국방부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와 ‘국방특별수사본부’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부는 계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인원 180여명을 파악해 이 중 114명을 수사의뢰했거나 수사 중이다. 또한 수사대상과 중복된 인원을 포함해 48명은 징계요 2026-02-12 13:50:45
  • 靑, 여야 대표 오찬 불발에 "협치 기회 놓쳐…매우 유감" 청와대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여야 양당 대표 오찬 회동이 불발된 데 대해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해 마련됐으나,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며 “국회 상황과 연계해 대통령과 약속된 일정을 취소한 것에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국민 삶의 개선 2026-02-12 12:19:11
  • 국방부, '계엄 관련 의혹' 주성운 지작사령관 직무배제·수사의뢰 국방부가 계엄 관련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수사의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결과’ 브리핑에서 “현 지작사령관, (계엄) 당시 1군단장의 계엄 관련 의혹을 식별해 금일부로 직무를 배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어떤 혐의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수사하는 과정”이라며 “헌법존중 TF로부터 제보를 받아 조사·분석하는 과정 2026-02-12 12:05:31
  • 李 대통령, 오는 23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초청해 교역·투자, 방산 등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루이즈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국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 2026-02-12 12:00:00
  •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 회동 불참..."모래알로 지은 밥 내놓은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 청하는 것을 응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기적으로 봐서 또 형식이나 의제를 봤을 때 적절치 않다는 측면이 있었지만, 설 명절 앞두고 민생을 함께 논하자는 제안에 즉각 수용하겠다는 답을 드렸다"며 "그런데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2026-02-12 11:59:45
  • 평화경제특구 세부절차 확정…지자체 개발계획 접수 예정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는 올해와 내년 2차례에 걸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개발계획을 접수할 계획이다. 통일부 등 관계부처는 12일 평화경제특구위원회가 지난 3~10일 제3차 회의를 서면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안)' 및 '평가단 구성·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발전 및 남북교류 협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조세·부담금 감면, 규제특례 및 기반시설 지원 등을 제공 2026-02-12 11:52:54
  • 정청래, 장동혁 李대통령 오찬 불참에 "정말 노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불참하기로 한 것을 두고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라며 "국민의힘, 정말 노답이다"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찬 참석 의사를 밝혔지만, 최고위원들의 만류로 입장을 급선회했다. 장 대표가 2026-02-12 11:50:22
  • 정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대비…불법행위 단속 강화"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에 종료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 추진단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어 부처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유예 종료 이후 다운계약·편법증여·명의신탁 등 중과 회피 목적의 불법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적발하기 위한 조사·수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동산감독 추진단장인 김용수 국무2차장 2026-02-12 11:16:09
  • [속보]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에 불참 결정 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에 불참 결정 2026-02-12 11:08:09
  • 권익위 "가로등 작업 중 사고로 사망한 공무원, 국립묘지 안장해야" 2008년 가로등 보수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차량 충돌 사고로 사망한 공무원에 대해 재심의를 거쳐 국립묘지에 안장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사망한 공무원 A씨의 아내가 "남편이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게 도와달라"며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안장 여부를 재심의할 것을 국가보훈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1991년 전기 직렬 공무원으로 임용돼 근무하던 A씨는 2008년 높은 곳에 설치된 작업대에서 업무를 하던 중 옆을 지나가던 크레인 차량이 작업대와 충돌한 2026-02-12 11:07:30
  • 외교부, 美대표단 방한 앞두고 '핵잠 협상팀' 신설 외교부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안보 분야 협상을 진행할 미국 대표단 방한을 앞두고 북미국 산하에 핵추진잠수함(핵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외교부는 12일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큰 틀에서 핵잠 건조에 대해 합의한 바, 관련 후속 조치 협의를 위해 협상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협상팀은 서기관급 팀장과 팀원 2명으로 구성됐다. 협상팀은 국방부 중심으로 구성된 핵잠 범정부협의체(TF)에 참여해 미국과 협의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으 2026-02-12 11:01:54
  • 與 오세희 "쿠팡 견제에 왜 소상공인 희생하나"…대형마트 새벽배송 반대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당정이 14년 만에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한 것을 두고 "쿠팡을 견제하는데 왜 우리 소상공인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나"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만의 경쟁으로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소상공인들을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모는 가속페달을 밟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당에서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 8일 고 2026-02-12 10:54:46
  • 국방부,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 파면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내란특검의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이 파면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성 1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김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2024년 10월 무렵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실행한 인물로,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6-02-12 10: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