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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선관위 특검, 하루라도 빨리 해야" 제헌절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에서 '장외전'에 나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하루라도 빨리 국민의힘 추천, 무제한 특검으로 (참정권 침해 관련) 진상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정치가 국민의 분노에 응답할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헌절이 시민들에게는 '올공 데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의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런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 2026-07-19 16:40:40
  • '기탁금 논란 제기' 정민철 "금수저만 청년 정치 가능한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2001년생 청년 정치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대한민국에서 청년이나 정치신인이 출마하려면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여서 '친족'의 돈으로 출마할 수 있거나, 예비 경선 2000만원(청년 1000만원)은 가볍게 던질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정치자금법 제45조 '친족의 후원은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규정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다. 정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 조차도 '청년 정치'라는 말 자체에는 냉소적"이 2026-07-19 16:37:19
  •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전격 방러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모스크바 방문이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 김정규 외무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대사관 임시대사대리의 전송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 외 2026-07-19 16:28:05
  • 與 종합특검 연장 추진에 野 필리버스터 '맞불'…국회 '폭풍전야' 여야 원 구성 협상에 좀처럼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 연장안 처리를 강행할 방침이다. 이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하는 등 국회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다음날 본회의를 열고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오는 24일까지인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07-19 16:19:07
  • 與, 李 지적한 청년 기탁금 논란에 21일 선관위 전체회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기탁금이 과도하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탁금 문제를 재논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중앙당 선관위 관계자는 "청년 후보의 기탁금이 과하다는 우려들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선관위 회의를 열어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선관위는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의 기탁금을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으로 의결한 바 있다. 이 중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50% 감면하기로 했다. 2026-07-19 15:38:19
  • '2001년생' 정민철 눈물에 與 기탁금 논란 확산…친명계 '맹폭'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청년 정치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이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이 제기돼 기탁금에 부담감을 토로하자 친명계와 이재명 대통령은 당 내 기탁금이 과도하다며 비판에 나섰다. 당권에 도전 중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청년과 장애인 후보는 이재명 대표 시절보다 당 대표 3000만원, 최고위원은 1750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설명도 없이 이게 뭔가. 난립을 걱정하면 다른 2026-07-19 14:12:54
  • 李대통령 "'청년 부담' 당 지도부 선거 기탁금 종전 수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이 당에 내야 하는 기탁금 문제와 관련해 "이번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 후보의 기탁금은 몇 배로 늘어나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니 아쉽다"며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도한 2026-07-19 14:01:36
  • '룰의 전쟁' 끝낸 與…계파 갈등 속 예비 경선 전략적 선택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선호투표제 도입과 청년최고위원 불발 등 이른바 '룰의 전쟁'이 마무리됐지만, 예비 경선과 본선에서 계파 간 전략적 선택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예비 경선을 실시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군을 추린다. 현재 5명의 당 대표 후보와 14명의 최고위원 후보가 나선 상황이지만, 예비 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으로 압축한다는 방침이다. 당 2026-07-19 12:11:56
  • 野, 2차 종합특검 연장안 본회의 상정 앞두고 '여론전' 총력 이른바 '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거대 여당이 강행한 4개 특검이 도심 속 초호화 사무실 방값으로만 64억6100만원의 국민 혈세를 탕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 특검 예산 220억원 중 29.3%가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 '부동산 세팅비'로 공중에 날아갔다"며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이 정부·여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2026-07-19 11:25:23
  • 김용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폐 어려워…시장에 엄청난 충격"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상장 폐지하게 되면 그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고 상품 규모도 10조원 이상 형성돼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당국이 레버리지 ETF 매매 시 기본예탁금 요건을 현금 3000만원으로 늘리고 20주씩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ETF 보완대책을 내놓은 데 대해선 "상당 부분 부작 2026-07-19 11:24:32
  • 與 "채 해병 순직 3주기,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이 채 해병 순직 3주기인 19일 "사건에 대한 완전한 진실규명과 사법적 단죄, 재발 대책 마련으로 권력에 의한 외압을 단죄하고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채 해병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정 운영 최우선의 책무로 여기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3년 전 오늘 국가의 부름을 받고 수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채 해병이 목숨을 잃었다"며 "채 해 2026-07-19 11:06:55
  • 정청래 후원회장에 故 이해찬 배우자…"검찰개혁 완수할 것"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달 17일 열리는 전당대회의 후원회장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아내인 김정옥 여사가 맡는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와 두 시간 넘게 대화하는 동안 후원회장을 기꺼이 맡아주겠다는 말씀을 듣고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저의 슬로건처럼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며 "당 안으로는 4통 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그리고 민주당의 정체성 2026-07-19 10:34:09
  • 조국 "검사 보완수사요구권, 정밀한 구성이 먼저…與 눈 가리고 아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관련해 범여권에서 이견이 감지되자 "검사의 보완수사요구권에 대한 정밀한 구성에 힘을 쏟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당론 의결 절차를 밟은 적 없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이 통과돼 오는 10월 검찰청의 현판을 떼게 됐다"며 "남은 것은 공소청 소속 검사에게 보 2026-07-19 10:14:12
  • 김용범 "AI 시대 국가는 생산관계 조직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8일 인공지능(AI) 시대에 국가는 생산자가 아니라 생산관계를 조직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 시대 국가는 생산능력이 끊임없이 형성되고 다시 재생산되는 관계를 조직하는 데 있다.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아니라, 그런 생산관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AI 시대 국가 역할에 관한 논의가 AI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산업정책론'과 2026-07-18 18:07:09
  • 李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 "진압 총력 다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으나,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2026-07-18 17:16:19
  • '보완수사권' 맞토론 없던 일로…이건태 의원 하루만에 철회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양자 토론을 진행하기로 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루만에 돌아섰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동훈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에 "보완수사권 폐지가 왜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의원이 "국민이 보는 앞에서 검찰이 2026-07-18 15:03:56
  • 李대통령 "농업보조금 늘려야…증시 활성화로 충분"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보조금과 관련해 "이제라도 식량 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려면 농업보조금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나라 농업보조금이 타 선진국에 비해 적다고 적은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의 엑스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라며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8 12:39:42
  • 조정식 '개헌' 제안에 여야 상반된 반응…與 "환영"·野 "자격 없어" 조정식 국회의장이 전날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22대 국회에서 개헌을 매듭짓자고 제안하자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표하며 개헌특위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국회의장은 개헌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며 날을 세웠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국민이 부여한 입법부의 권력을 오직 당리당략과 정쟁의 도구로만 쓰고 있는 세력이 바로 지금의 거대 여당"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개헌을 2026-07-18 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