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靑, NSC 상임위 개최…강경화 주미대사도 배석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6일 한·미 간 통상·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NSC 상임위원회 구성위원 외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까지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 2026-07-16 17:29:55
  • 李, '메가 프로젝트 전북 홀대론'에 "이상한 소리…무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이 소외됐다는 ‘홀대론’에 대해 “일반 시민은 ‘왜 다른 데다가 저렇게 많이 하고 우리는 요거밖에 안 돼’ 이럴 수 있는데, 책임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 거 정말 문제라고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무책임하다”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2026-07-16 17:23:38
  • 靑, '유시민 매불쇼 발언"에 "수사·기소 분리 원칙 흔들린 적 없다"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견이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로 말씀드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유 작가는 전날 공개된 유튜브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 2026-07-16 16:44:14
  • 李대통령 "개인정보 과징금, 법·방침에 따라"…쿠팡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개인정보 보호 과징금 인상과 관련해 “어떤 기업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과 방침에 따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개인정보보호 관련) 과징금 액수가 올라갔는데, 여기에 대해서 ‘나만 표적으로 해서 이런 것 아니야’라는 주장을 하는 기업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6200억원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쿠팡을 겨냥해 2026-07-16 16:37:28
  • 李대통령 "딥페이크 악용 심각…대비책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실제 인물과 구별하기 어려운 AI(인공지능)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가 별도 표시 없이 유통될 경우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요즘은 인공지능 창작물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제 영상과 유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표시가 없으면 심각한 오해를 유발할 수 2026-07-16 16:21:26
  • 여야, 후반기 원 구성 또 결렬…국민의힘, 제헌절 행사 불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일 후반기 원 구성을 재차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17일 진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짧은 시간 안에 협상이 종료된 건 (협상에)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선 회담을 종료하고 계속 협의를 해나갈 예정"이라면서도 "(후반기 원 구성에 2026-07-16 15:24:18
  • 김태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전액 감면' 법안 대표발의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은 16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을 100%로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취업일로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를 연 200만원 한도로 감면하고 있다.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취업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이어지며 중소기업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어 현행 감면 수준으로는 격차 완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 2026-07-16 15:02:16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5%…2주 전 보다 3%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전보다 3%포인트(p) 하락한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도 같은 기간 4%p 떨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응답자 55%가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34%로 나타났다. 반면 &ls 2026-07-16 14:00:47
  • [속보]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靑, 유시민 '李 실패' 발언에 "별도 입장 없어...檢 개혁 흔들린 적 없다" 2026-07-16 13:53:37
  • 정점식, 권성동 의원직 상실에 "야당 탄압 편파수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의 징역 2년이 확정되자 "대법원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야당유죄 여당무죄, 야당탄압 편파수사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권 의원의 판결이 확정되자 기자들을 만나 "권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참 많이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권 의원을 기소한 민중기 특검에 대해 "전재수 2026-07-16 11:30:50
  • 국민의힘, 與 '2차 종합특검 연장법' 강행에 필리버스터 예고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연장법' 강행 처리에 나서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알림을 통해 "민주당은 후반기 원 구성 협치 정신을 저버린 채, 법제사법위원회를 단독으로 열어 수사기간을 연장하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며 "오는 20일 본회의 강행처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필리버스터로 강력히 맞설 예정"이라며 의원 전원에게 20일 오전부터 경내 대기를 2026-07-16 10:58:03
  • 당정,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감대…AI 시대 맞춘 스마트 강군 육성도 예고 당정은 변화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기존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의 창설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스마트 강군 육성 등 국방 개혁 완수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방부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갖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 △스마트 첨단 강군 육성 △전작권 회수 등 국가 안보를 둘러싼 현안 등을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본격적인 협의회에 들어가기에 앞서 "안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 2026-07-16 10:55:42
  • 李대통령, 방미통위에 "허위·가짜 정보 규제 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허위·가짜 정보 악용의 사회적 비용을 강조하며 “규제 기관으로서 역할을 정말 잘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미통위·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상 업무보고에서 방미통위를 향해 “방송·통신을 진흥하는 것도 중요한데 악용되지 않게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허위·가짜 정보를 악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 2026-07-16 10:51:51
  • 靑, 청년미래비서관 신설…구글코리아 임원 출신 '1980년생'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청년미래비서관직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임명했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태원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청년미래비서관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산하에 배치됐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신설됐던 청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폐지됐다가 이번에 부활하게 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 청년담당관도 청년미래비서관실 산하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16 10:40:14
  • 한병도 "국회 보이콧하며 민생 외면하는 野, 원 구성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16일 후반기 원 구성을 거부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끝까지 민생을 외면한다면 엄중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재검표와 특검법을 포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해야 할 국회가 멈춰 서 있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할 따름"이라며 민주당은 절박한 마음으로 지난 2일과 9일, 그리고 오 2026-07-16 10:00:18
  • 장동혁 "李대통령, 해군 실종 때 골프쳤다면 탄핵 사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군 병사 실종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골프친 것이 맞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며 공세를 펼쳤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까지 대통령의 어떤 메시지도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에서 우리 해군 장병이 주검으로 차갑게 식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은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이라며 2026-07-16 09:59:57
  • 유시민, '증축론' 이어 李 재차 직격 "대통령의 선택, 끝내 실패할 것" 이른바 '증축론'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비판한 유시민 작가는 "이 대통령의 구상은 굉장히 위험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밝혔다. 유 작가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노선을 존중한다. 다만 (그 노선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본인에게도,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작가는 지난 국회 2026-07-16 09:24:24
  •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 사건에 "해괴한 결론…유죄 선고 이해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구글 타임라인’ 동선 해명을 인정하지 않은 것을 두고 “해괴한 결론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최측근으로 최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검찰의 구글 타임라인 이중잣대, 특검으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이건태 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유 2026-07-16 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