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NSC 상임위원회 구성위원 외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까지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관된 대응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위 실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한·미 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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