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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회, 美 국방시장 진출 핵심 요건 CMMC 대응 전략 공유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방진회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이유정)과 공동으로 ‘2026년도 방산수출 기업교육 및 CMMC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미국 국방시장 진출의 필수 요건으로 부상한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 2026-02-02 11:39:15 -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DDP 해체 후 대규모 복합 아레나 '서울 돔' 건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해체하고 대규모 K-POP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 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전현희가 하겠다"며 1호 공약으로 DDP를 해체, 그 자리에 K-POP 공연과 축구·야구장, E스포츠 등 스포츠 시설이 복합된 7만석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 돔'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아마추어 야구·축구의 성지 2026-02-02 11:35:48 -
與 "합당 문제, 의사소통 통해 당내 의견 좁히는 절차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일 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첨예한 대립을 보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당내 이견이 확인된 만큼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을 좁히는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연히 정청래 대표는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사를 묻는 과정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4일 최고위원회에서 정책 의원총회와 시도당별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의 일정을 취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2-02 11:33:26 -
국방부, 모바일고지서 발급 통한 국고수납 시작 '국민 편의 제고' 국방부와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기존에 종이 형태로 발급하던 납부고지서를 모바일 형식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전했다. 기존 국방분야는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해 우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납부 고지를 했으나,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모바일 고지 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납부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모바일고지서 발급 서비스 제공으로 가상계좌를 활용한 전자송금과 함께 국고수납 업무의 디지털화를 완성하면서 ‘통합 국고수납 서비스’ 2026-02-02 11:18:55 -
국민신문고 민원 '30대 남성' 최다…인프라·자녀 학교 위주 접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민신문고에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한 그룹은 3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파트와 자녀 교육 등에 관한 민원을 주로 냈다. 전체 민원 중 교통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6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온라인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 기간 접수된 민원은 총 662만여건으로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운영이 약 한 달간 중단된 기간을 제외 2026-02-02 10:49:12 -
병무청,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시작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일부터 충북 보은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26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시작한다. 올해 교육은 12월 24일까지 총 42주 동안 진행되며, 대상 인원은 총 2만4000여 명이다. 교육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공무수행자로서 갖추어야 할 정신자세 확립을 위한 복무기본교육과 복무규정위반자의 행동변화를 위한 복무지도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통지서는 교육 시작일 14일 전까지 대상자에게 교부되며, 통지서를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2026-02-02 10:31:20 -
[속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임명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임명 2026-02-02 10:00:16 -
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접수...2월 한 달간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을 존경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2일 보훈부에 따르면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 2026-02-02 09:58:36 -
국민의힘 "李, 호통 정치...집값 안 잡혀 분노 조절 안돼"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이어가자 "집값이 안 잡혀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요즘 호통 정치학, 호통 경제학, 호통 외교학에 푹 빠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야당한테 화내고, 언론한테 화내고, 국민한테도 화를 낸다"며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 국민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라&qu 2026-02-02 09:46:58 -
李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연이틀 SNS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연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전 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야당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 몰이도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떨까요"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포 4억 낮춘 급매 나와…"좀 더 지켜보자" 거래는 아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가격 안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26-02-02 09:41:46 -
정청래 "당대표로서 합당 제안…당원 목소리 들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당대표로서 합당을 제안한 것이다. 당원 명령에 따라 방향을 정하겠다"며 내부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통합해 힘을 합치면 지방선거에 승리하지 않겠나"라며 합당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가 당원 뜻에 따라 결정했듯이 합당 역시 당원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당대표로서 합당의 뜻을 묻는 제안을 했고 당원의 뜻을 묻는 민주적 절차를 시작하겠다" 2026-02-02 09:38:59 -
[오늘의 뉴스 종합] 내일부터 2월 임시회…與 '대미투자법·3차 상법 개정' 처리 집중 外 2월 임시국회가 2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3차 상법 개정안과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들도 이달 중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판 2026-02-01 21:41:50 -
與, 추모 종료 직후 합당 논쟁 재가열…혁신당 "내분 끌어들이지 말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애도 기간으로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쟁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비당권파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합당 논의 중단을 공개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혁신당은 민주당 내분에 자신들을 끌어들이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총리의 공식 추도 기간이 종료되자마자 민주당 내 비당권파 의원들은 정 대표의 합당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친명계'(친이재명계)이자 전 최고위원이었던 한준호 의원은 2026-02-01 18:01:44 -
한동훈, 한병도 '티켓장사' 지적에 "1원도 안 가져가...與 공천뇌물이 진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8일 열릴 예정인 토크 콘서트에 대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 자금 마련을 위한 티켓 장사"라고 비판하자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어떤 명목으로든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데, 비즈니스니 장사니 정치 자금이니 하는 말이 가당키나 하느냐"며 "민주당은 진짜 정치 장사, 진짜 정치 비즈니스의 본산"이라고 적었다. 그는 "집권 여당 원내대표 2026-02-01 16:52:46 -
보훈부, 효창공원 '국립공원화' 추진…"국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가 독립유공자 묘역과 백범기념관 등이 있는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보훈부는 1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계기로 효창공원을 국립화해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고, 많은 국민이 즐거운 마음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정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용산구 효창동 일대 약 5만1800평 규모의 효창공원은 조선시대 왕실 묘역에서 출발해 광복 이후 독립운동가 묘역이 조성된 역사적 공간이다. 현재는 백범 김구와 이 2026-02-01 16:24:00 -
국힘, 韓 제명 '후폭풍'…'지도부 사퇴론' 속 지방선거 준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하면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불거진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4일 예정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준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연설에서 당 쇄신안과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장 대표의 연설을 기점으로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낸다. 당명 개정 작업을 설 연휴 전까지 마무리하고, 인 2026-02-01 16:21:38 -
北, 지방 건설 속도전…당대회 앞두고 성과 띄우기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 3년 차를 맞아 각지에서 착공식을 잇달아 열며 지방 건설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발전 정책 성과를 이달로 예상되는 제9차 당대회에서 핵심 업적으로 부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전날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는 착공사에서 "혁명적인 조치에 의해 건설 역량과 기술 장비들이 증강되고, 강력한 시공 지도 체계가 세워짐으로써 확대된 건설 2026-02-01 16:05:46 -
내일부터 2월 임시회…與 '대미투자법·3차 상법 개정' 처리 집중 2월 임시국회가 2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3차 상법 개정안과 사법 개혁안 등 쟁점 법안들도 이달 중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상정된 뒤 소위에 회부되면 재경위 차원의 특별법 논의가 가능해진다"며 "2월 말∼3월 초 처리가 가능하지 않 2026-02-01 15: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