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 명백한 허위...과거 행정 오류 피해"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방위병(단기사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국방장관 신분으로 정정 청구를 한다면 또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지 않겠나"라며 "부여된 일을 마치고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갈 때 정정 청구 및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이 의혹 해소를 위해 병적기록을 공개해야 2026-07-10 14:03:34
  • 與 행안위, 경찰청 방문…"장윤기 사건 성역 없는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0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장윤기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해당 사건은 경찰이 장윤기를 단순 살인 혐의로 송치했는데,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통해 권력형 은폐를 밝혀내면서 범여권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과 맞물려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 대행과 이야기를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증거인멸 및 인재에 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 2026-07-10 14:00:51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발대식…"정예 전력으로 신속 입법"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돕고자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주당은 신속한 입법 추진과 규제 특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토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특위 활동을 통해 메가프로젝트의 효과가 국민의 삶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 2026-07-10 13:03:31
  • 한병도, 韓 총리에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 전광석화처럼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 특별위원회 중심으로 전광석화처럼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한 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며, 이날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한 총리와 만나 "국민 삶을 기준으로 당정이 더 똘똘 뭉쳐서 국정 성공을 뒷받침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역사에 대전환점이 될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정부와 2026-07-10 11:45:42
  •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 행위로 제명당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범죄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지, 해당 행위로 제명을 당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 유튜브 '배추도사의 새벽배송'에 출연해 "당원게시판 문제는 범죄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월 당원게시판에 한 의원의 가족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 의원을 당에서 제명했다. 장 대표는 '해당 행위자 영구 복당 금지' 발언과 관련해 " 2026-07-10 11:25:43
  • 靑 "보유·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정부가 이달 부동산 종합대책을 예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이어 23일에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 2026-07-10 11:04:30
  • ​​​​​​​與,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 도입에 친명·친청 내분…"1년 전 합의" vs "선거 혼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도입되는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내분에 휩싸였다. 친명계는 "1년 전에 합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주장했지만, 친청계는 "후보 등록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친명계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통합과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의결한 선호투표 방식과 청년 최고위원회 도입을 신속히 처리해야 2026-07-10 11:02:45
  • 李대통령 "한-나토 협력, 무기 거래 넘어 전략 파트너로"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협력을 단순한 방산 수출을 넘어 공동 연구·생산·운용을 아우르는 ‘한-나토 방산협력 2.0’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실질적 단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8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한-나토 조달기 2026-07-10 10:57:00
  • 李대통령 지지율 53%…민주 42%·국힘 24%[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에 발표됐다. 한국갤럽은 이날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5%로 집계됐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이 꼽 2026-07-10 10:44:31
  • ​​​​​​​한병도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선관위 개헌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야당 단독 특검 추천을 요구하고, 이번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선관위 개혁을 한다면서 선관위 해체를 위한 개헌에는 소극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특검 2026-07-10 10:01:28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할 광주 군공항, 한미 협의 필요 정부가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향후 공동 운영기지 재지정 등 관련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다.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2026-07-10 09:42:15
  • 국민의힘 "윤호중·유재성, '장윤기 사건' 책임지고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10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의혹에 대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반성과 쇄신을 하지 못하면 경찰 전체에 대한 신뢰는 무너지고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장윤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살인자를 위해 증거를 인멸한 경악스러운 사건 2026-07-10 09:40:36
  •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이틀째…총리·국회의장 잇따라 접견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찾고 몽골 국회의장과 총리를 잇달아 접견한다. 먼저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몽골에서 의료 활동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현지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이어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오츠랄 총리를 차례로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lsqu 2026-07-10 09:03:19
  • 李, 이케아 '육아휴직 논란'에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행태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내에서 벌어진 육아휴직 논란에 대해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케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 2026-07-10 08:57:07
  • 장맛비 뚫고 모인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 장맛비도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막지는 못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육군사관학교 서울 외 지역 이전 계획에 반대하는 약 2천명의 시위대가 모였다.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이날 집회는 국민의힘 한기호·임종득 의원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동문회, 사관생도 학부모, 예비역 군인,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참석자 수는 주최 측 예상을 넘어섰다. 약 1시간 동안 진 2026-07-10 08:00:00
  • 李대통령, 몽골 '서울의 거리' 방문…떡볶이 '먹방'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저녁 몽골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6-07-10 01:06:52
  • 한·몽 교역 규모, 10억 달러 목표…李 "양국 관계 황금시대 열자" 정부는 9일(현지시간) 몽골과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한·몽 정상회담에서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몽골은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주요 파트너이며,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2026-07-09 23:00:00
  • 靑 "트럼프 '군함 韓 건조' 배제 않는 인상"…마스가 추진 탄력 받나 청와대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과 관련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 (선박 일부의) 블록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닌지 등 부분은 더 파악을 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조와 관련 2026-07-09 22: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