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일 국방장관회담 개최...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만에 재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일환으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여하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이 9년 만에 재개된다. 국방장관회담 연례화에도 합의했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소재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열린 국방장관회담 뒤 발표한 공동보도문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인도주의적 목적의 수색·구조훈련을 실시 2026-01-30 17:02:31 -
[속보] 공군 수송기 엔진 결함으로 日나하기지 비상착륙 공군 수송기 엔진 결함으로 日나하기지 비상착륙 2026-01-30 16:40:34 -
[속보]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 2026-01-30 16:27:08 -
李, AI 시대 해법은 '창업'…"스타트업 씨앗 만들기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산업 대전환과 일자리 문제의 돌파구로 ‘창업’을 제시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과 청년층의 성장 동력을 확산하기 위해 ‘국가창업시대’를 선언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국가 차원의 창업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 문화가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런 것도 하나의 기회”라며 “독특함이나 아니면 창의성이나 2026-01-30 15:22:27 -
강윤진 차관, 제2연평해전 전사자묘역 등 참배 "예우 소홀함 없도록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전사자묘역 등을 참배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 차관은 30일 국립대전현충원의 제2연평해전 전사자묘역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묘역, 그리고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차례로 찾아 헌화·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고(故) 서후원 중사의 아버지인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이 함께했다. 참배 후 강 차관은 서영석 회장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강 차 2026-01-30 15:12:23 -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조 운영'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한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을 파면했다. 국방부는 30일 "12·3 내란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파면은 군 징계 가운데 최고 수위에 해당하는 중징계다.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어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 2026-01-30 14:18:53 -
장동혁, 이해찬 빈소 조문…정청래에 "더 나은 정치 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해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대표와 함께 더 나은 정치를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굳은 표정으로 이 전 수석부의장의 빈소에 들어섰다. 장 대표 외에도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 지도부도 참석했다. 약 10분에 걸친 조문을 마치고 장 대표는 정 대표와 함께 장례식장에서 나왔다. 최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과 이에 따른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상황 2026-01-30 13:11:07 -
與, 행정 통합 입법 속도…충남대전·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별법을 당론으로 제출하며 6·3 지방선거 전 행정 통합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설 연휴 전 특별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법안에 대해 "서울, 수도권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권역별 성장축을 형성해 실질적인 지방 2026-01-30 12:20:49 -
해군, 인도 국제관함식·다국간 해상훈련 참가 해군은 4400t급 구축함 강감찬함(DDH-II)이 인도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과 다국간 연합 해상훈련인 '밀란(Milan)'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강감찬함은 이날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했다. 인도 국제관함식은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동부 비사캬파트남 일대에서 열리며, 인도와 한국,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20개국 함정이 참가한다. 관함식에 이어 다음 달 19∼25일 같은 해역에서 열리는 밀란 훈련은 1995년 첫 시행 이후 올해 13번째를 맞았다. 한국 해군은 2022년 호위함 광주함(FFG&m 2026-01-30 11:37:48 -
혁신당, '정청래·조국' 합당 밀약설에 "모욕하지 말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밀약'을 맺은 것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근거 없는 밀약설로 우당(友黨)의 대표를 모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내부의 복잡한 셈법과 분란에 혁신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 구성원 누구도 민주당과 합당에 관한 실무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며 "여권 인사들이 사적 대화에서조차 근거 없는 밀약설 2026-01-30 11:32:05 -
李, 내달 6일 경남 타운홀미팅 개최…"도약할 길 함께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6일 경상남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조선·방위산업·항공우주·기계산업 등 제조업이 밀집한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언급하며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2026-01-30 10:54:21 -
野 "'한동훈 제명', 일부 의견만 반영 아냐…의총서 충분히 논의"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두고 친한계 등 일각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았다'며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의원총회에서도 충분히 이야기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의원총회에서 충분히 이야기를 들었다. 제명 결정 전 의원총회를 개최했고 거기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한 전 대표의 제명이 당내 일부 의견만 수렴하지 2026-01-30 10:20:19 -
김정은, "전국 3분의 1 개벽"...새해 첫 지방 건설 현장 착공식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지방 생산시설 착공식에 참석해 3년차를 맞은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를 자찬하고 군인 건설자를 독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새년도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전날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착공식 연설에서 "지방 발전 정책 실행 3년째인 올해에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 2026-01-30 10:18:36 -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강금실 전 법무장관 임명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30일 전했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기후·환경 관련해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ldquo 2026-01-30 09:43:09 -
송언석 "부동산 공급 대책, 실효성 의문…피해는 서민의 몫"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숫자만 보면 야심 차지만 실효성에 있어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의 대책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피해는 오로지 서민의 몫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정부가 공공 부지 등을 활용해 6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재개발 규제 완화 내용이 빠지며 실효성에 한계가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송 원내대표는 정부의 부동 2026-01-30 09:28:19 -
'을사오적 처단 계획' 오기호·이기·홍필주 선생, 2월의 독립운동가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을사오적 처단을 계획했던 오기호(1962년 독립장), 이기(1968년 독립장), 홍필주(1990년 애국장) 선생을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전했다. 1905년 일본은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고, 이에 전국적 의병 봉기 등 국권 회복을 위한 투쟁이 격화됐다. 초기에는 일본 정부와 정계 인사에게 장서를 보내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성토하고 대한제국의 주권 보전을 요구하는 등 외교적 대응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실질적 2026-01-30 08:28:44 -
靑, 美 재무부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에 "소통 지속" 청와대가 30일 미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번 관찰대상국 재지정은 미재무부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환율보고서에서 미 재무부는 최근 원화 약세가 한국 경제 펀더멘털(기초 체력)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외환당국은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재무부 2026-01-30 08:23:36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거듭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덧붙였다. 2026-01-30 07: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