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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용혜인 논란에 "다양한 국민 목소리 듣고 있어" 靑, 용혜인 논란에 "다양한 국민 목소리 듣고 있어" 2026-09-11 17:14:02 -
[속보] 靑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이뤄져야" 靑 "대법관 재제청, 추천위 존중해 신속히 이뤄져야" 2026-09-11 17:13:27 -
외교부 "KDRT 2진 구호대장 윤주석…이규호 임시대장"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11일 도착한 가운데 구호대장으로 낙점된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오는 12일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윤 공사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규호 개발협력국장이 구호대장을 맡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국장은 지난 2일 파견돼 이날 활동을 마무리한 KDRT 1진의 구호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국자에 따르면 2진 대원들은 외교부·소방청·한국국제협력단(KOICA)·의료팀까지 각 2명씩 구성됐다 외 2026-09-11 16:50:12 -
韓 총리 "김현지가 김승원·용혜인 제청 결정한 것 아냐"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청과 관련해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이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인사위원회의 절차가 있고, 추천을 전문적으로 검증하는 조직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보자 제청 절차와 관련해서는 청와대와 수시로 소통하고 후보자들에 대한 여러 내용을 듣고 제청하게 된 2026-09-11 16:28:42 -
李대통령 "세계 질서 빠르게 다극화…외교 영역 확장해 나갈 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더 많은 국가 및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국빈 방문에 이어 다음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국익 중심의 외교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 2026-09-11 16:14:29 -
韓 총리 "대미투자, 양국에 실질적 이익 돼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의 3500억 달러(약 471조원) 규모 대미 투자가 어느 한쪽의 이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가면서 양국에 실질적 이익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특별 간담회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투자에 대한 수익성을 어떻게 잘 담보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당국 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2026-09-11 16:09:46 -
장동혁 "김민석, 농지 전수조사 문제…협치로 풀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만나서 농지 전수조사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대표께 정식으로 요청한다. 여야 대표가 협치로 풀어내는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9일 언론에 포착된 김 대표의 수첩과 관련해 "김 대표의 수첩에 '농지조사'가 적혀 있었다. 농심이 들끓는 건 그나마 아는 모양"이라며 "정부는 '농지 뺏는 것'이 아니라 2026-09-11 15:56:29 -
韓 총리, 암참과 한미 경제협력 모색…"국적에 따라 기업 차별 안 해"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와 한미 경제협력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내놓으며 대한민국은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주한미국기업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 대표 등 약 200명이 함께하는 암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미국계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한미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공급망과 에너지, 전략적 투 2026-09-11 15:46:16 -
장동혁, 3군 사관학교 통폐합 "명분도 실리도 없어…반드시 저지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7일 공군사관학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사관학교 현장 행보다. 장 대표는 이날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는 아무런 명분도 없이 해군사관학교마저 문을 닫고 3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한다"며 "사관학교 통·폐합은 군의 근간을 뒤흔드는 국방 붕괴 시도"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국방 정책을 향해 2026-09-11 15:29:12 -
KDRT 2진 네팔 도착…1진 떠나도 '수색 과제' 여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는 1진에 대한 일부 실종자 가족들의 불만 토로가 있었던 만큼 2진 대원들의 활동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주목된다. 다만 1진에 비해 규모가 줄고, 최첨단 구호 장비도 1진 대원들과 함께 한국으로 올 예정이라 9명의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KDRT 2진 대원들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4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7일간 활동을 이어간다. 2진 대원들이 탑승한 군 2026-09-11 15:27:31 -
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4000만건 유출에 "법·원칙 따라 엄정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40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에서 4000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당 기업은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2026-09-11 15:25:59 -
한성숙, 한동훈 사찰 의혹에 "직원 부적절한 처신"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국무총리실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사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 직원이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며 사과했다. 다만 사찰 의혹은 부인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국회의장실에도 상황을 설명했고, 이날 오후 2시에 1차관이 한 의원의 의원실에 가서 사과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한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자 한 총리는 "공직자로서 야당 의원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 2026-09-11 14:51:16 -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통항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셰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락치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2026-09-11 14:10:26 -
李, 오는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공급망 다변화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만나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 2026-09-11 13:55:20 -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4t 구호 물품도 전달 예정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총 8명으로 구성돼 7일 간 활동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DRT 2진 대원들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4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당국자는 전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진 대원들에 대해 외교부·소방청·한국국제협력단(KOICA)·의료팀이 각 2명씩 구성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2진 대원들이 탑승한 군 수송기에는 4t(톤) 가량의 구호 물품도 함께 실렸 2026-09-11 13:24:53 -
與, 충북서 예산협의회 개최..."미래산업 예산 적극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충북을 찾아 반도체·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의 숙원 사업과 미래 산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신용한 충북지사의 역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신뢰와 기대를 갖고 있다"며 "말씀 주신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예산, 오송 AI(인공지능)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을 비롯한 2026-09-11 12:15:46 -
[속보]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7일간 활동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7일간 활동 2026-09-11 12:13:52 -
김민석 "김승원 후보 지킬 것...한동훈, 국민 판단서 아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에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을 처벌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진행하면 된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의한 공세는 있었지 2026-09-11 11: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