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여야, 29일 본회의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野 필리버스터 철회 여야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본회의 안건 합의를 위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본회의에 상정된 175건 법안 중 여야 협의를 통해 시급한 민생 현안 법안을 우선 상정해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국회법 개정안은 더 논의 2026-01-28 16:24:29
  • 외교부, "美 '비확산법' 위반 韓기업 제재, 관계 당국 조사" 미국이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기술 확산 방지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한국 국적 기업 1곳을 제재 명단에 올린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 해당 기업에 대해 우리 관계 당국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28일 관련 사안과 관련해 "한·미 간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물자의 이전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qu 2026-01-28 16:20:27
  •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다만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쳤다. 재판부는 김 여사 2026-01-28 15:28:59
  •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안규백 "회복의 원년" “2026년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는 전작권 회복 이전과 이후로 분명히 구분될 것입니다. 이는 미완으로 남아있던 역사를 완성하고, 반드시 우리 스스로 매듭지어야 할 시대적 사명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첫 번째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전작권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주요 직위자, 2026-01-28 15:12:07
  • 한·미·일, 北 미사일 도발에 "안보리 결의 위반…긴밀히 대응 공조" 한·미·일 3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전화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28일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7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건에 대해서도 소통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안보실과 합참에서 이미 우리 정부 입장을 밝힌 만큼, 외교부가 별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전에도 북한의 미 2026-01-28 15:02:07
  • 李 "한국 시장 여전히 저평가…세계 최고의 투자 환경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 인적 자원과 물적 기반이 매우 뛰어나 앞으로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한국 경제와 주식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기업 간담회에서 “경제는 자유로움에 기반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본주의는 어울릴 수밖에 없다. 자유의 본질은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요소는 경제에 매우 해악적” 2026-01-28 14:55:06
  • [속보] 李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에 "韓시장 여전히 저평가…가능성 커" 李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에 "韓시장 여전히 저평가…가능성 커" 2026-01-28 14:10:55
  • 당정 "이행강제금 5회 납부시 불법건축물 양성화…단독주택 165㎡ 미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거용 불법건축물 양성화를 위해 이행강제금을 5회까지 납부할 경우 불법건축물 지위를 해제해 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불법건축물 양성화 기준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불법 건축물 양성화 기준을 당정협의를 통해 마련했다"며 "이행강제금을 5회분 납부할 경우에 한해 양성화를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2026-01-28 14:01:26
  • 정동영 "무인기 수사, 내란 잔당세력 준동 행위 가능성에 초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8일 최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에 대해 "이것은 내란 잔당 세력의 준동 행위일 수 있다는 점에 국방부의 수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험천만한 도발행위가 배후에 윤석열 정부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자 "안보관계장관 간담회에서도 이 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정 2026-01-28 13:59:12
  • 與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100건 처리"…野와 협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민생 법안 최대 100건을 처리하는 목표로 야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월 임시국회 운영에 대해서도 "소위 개혁 입법 처리를 완성하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60여 건 법안을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협의 중"이라며 "100건까지 늘리도록 여야가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본회의 상정 2026-01-28 13:36:34
  • 방사청 차장에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 방위사업청은 28일 신임 방위사업청 차장에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을 임명하는 등 고위공무원단 인사를 단행했다. 김일동 신임 차장은 대구대에서 행정학 학사,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행정고시 37회 출신이다. 김 신임 차장은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 방사청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국방부 전력정책관, 방사청 획득기획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방산 전문가다. 방사청은 기반전력사업본부장에 정재준(행시 42회)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미래전력사업본부장에 정기영(행시 42 2026-01-28 11:40:10
  • 조현 "트럼프 韓관세 인상, 쿠팡·온플법과는 관계없다고 결론"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상대로 관세를 올리겠다고 밝힌 것이 "쿠팡 사태나 온라인플랫폼법안과 무관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메시지가 나온 뒤 저희가 (미국) 국무부와 접촉한 바로는 쿠팡이나 온플법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정되는 어떤 특별한 이유를 특정키가 어렵다"며 "그런 이유에서 트럼프 대통 2026-01-28 11:30:00
  • 'KADEX 2026' 방사청 후원 확정, 주요 방산기업들 참가신청 '눈길' 대한민국 지상군 방산전시회 KADEX 2026 참가 열기가 뜨겁다. 우리나라 대표 방산 기업인 현대로템, 현대위아,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KAI, LIG넥스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 STX엔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이 모두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특히 2024년 행사에서는 하나밖에 없었던 해외국가관이 올해는 미국관, 사우디아라비아관, 인도관, 캐나다관 등 10여개 국가의 해외국가관이 참가를 확정해 KADEX의 글로벌화가 본격화된 상황이다. KADEX 2026을 주최하는 육군협회 관계자는 "부스 신청의 2026-01-28 11:13:45
  • 안규백, 日서 한일 국방장관회담 '셔틀 외교 가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의 일본 방문은 2024년 7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오는 30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서 개최될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역내 안보정세와 한일 국방교류협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요코스카는 고이즈미 방위상 지역구이자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곳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 2026-01-28 10:48:40
  • 與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최소화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투명한 공천을 위해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최대한 배제하고 그 자리에 외부 인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정한 공천을 위해 관련 위원회와 회의 심사 기록을 보존하는 등의 규칙도 의결했다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오전 서울대 병원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건이 의결됐다"며 "과거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장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해 2026-01-28 10:45:58
  • 靑 "中 서해 구조물 철수…의미 있는 진전 환영" 청와대는 중국 정부가 잠정조치수역(PMZ) 내 설치된 구조물을 이동한 것과 관련해 “그간 해당 관리 플랫폼이 여러 우려의 중심이 돼 온 만큼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8일 오전 “우리 정부는 잠정조치수역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 아래 중국과의 협의를 이어 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해양 권익을 적극 수호하는 가운데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2026-01-28 10:43:30
  • 李 대통령, 외투 기업과 청년 도약·지역 성장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청년 채용·지역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 기업 간담회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설 2026-01-28 10:29:05
  • [속보] 靑 "中 서해 구조물 이동,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 靑 "中 서해 구조물 이동,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 2026-01-28 10: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