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권성동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결백 입증할 것"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특검의 정치 수사를 주장하면서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라며 "그럼에도 저는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과거에도 내려놓았듯, 이번에도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전날 조사에서) 당당히 해명했고 공여자들과의 대질 조사까지 요청했다"며 "그러나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도 대질 신문도 생략한 채 '묻지마 구속영장'을 2025-08-29 06:11:53
  • 李대통령,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통화…"인프라 등 협력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라흐몬 대통령과 자파로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라흐몬 대통령이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1992년 수교 이래 발전해 온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 2025-08-28 20:31:04
  • 하정우 "국가 AI 관리, 3개축으로 진행...실행계획 내달 중 발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28일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거버넌스(운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조만간 실행계획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정우 수석은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글로벌 AI 3강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강연 직후 취재기자들과 만나 "(하 수석이) 현재 파편화돼있는 국가 AI 전략 및 정책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원내 2025-08-28 20:07:50
  • 위성락 "한미 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없지만 많은 공감대...국민께 효과적 설명"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공동합의문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문건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많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이 나오는 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일 정상회담도 공동 언론발표문이 나온 게 17년만의 일이라고 하지 않나"라며 "정상 간 논의 내용은 상당 부분이 공개돼 생중계됐고, 나머지 부분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양국 국민들에게 2025-08-28 19:43:11
  • 민주, 정기국회 중점법안 224개 선정…"3대 개혁은 9월 중 반드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3대 개혁(검찰·언론·사법) 법안을 포함한 총 224개 법안을 선정했다. 특히 민주당은 3대 개혁 법안은 9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법안 추진 과정에서 정부·대통령실이 '원팀' 공조 호흡을 맞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고 △민생분야 102건 △성장분야 39건 △개혁분야 44건 △안전분야 39건 등 총 2 2025-08-28 18:55:58
  • 대통령실, 방산 수출 지원 위해 '방위산업발전추진단' 회의 첫 개최 김현종 안보1차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28일 국방컨벤션에서 첫 번째 ‘방위산업발전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범정부적 차원의 방산 수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신설된 ‘방위산업발전추진단’은 국가안보실의 안보1차장과 대통령비서실의 경제성장수석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방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부처와 △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방과학연구소 등 공공기 2025-08-28 18:15:14
  • [신율의 정치미각]김건 "李 대통령 정상외교 절반의 성공…점수 더 주긴 어려워"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50점’이라고 평가했던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정확히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내주게 되는지가 불분명해 점수를 더 주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정상회담에서 공동 발표문이나 ‘팩트시트’(공식문서)가 나오지 않아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아주경제·아주ABC ‘신율의 정치미각’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분위기만 좋자고 2025-08-28 18:06:21
  • '6선 법사위원장' 추미애에 맞설 野 '5선 판사 출신' 나경원…"국민의 명령"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직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나 의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직을 맡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당과 동료 의원들의 간곡한 부탁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를 맡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거대 여당은 일방적 입법 폭주로 헌정질서를 흔들고 있다. 내란몰이 선동 정치보복, 야당말살 계책을 무도하게 자행하고 있다. 검찰해체, 대법관 증원, 헌 2025-08-28 17:37:34
  • 강훈식 "와일스 실장과 허심탄회하게 얘기…마지막엔 웃어" 순방에서 돌아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비서실장 간 '핫라인'을 구축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지 와일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과 이번 회담의 숨은 조력자로서 역할을 수행한 일화를 설명했다. 특히 강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숙청’ 등을 언급한 것에 오해를 풀어나간 과정을 공개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약 2시간 전 와일스 실장 2025-08-28 17:22:03
  • 李 "트럼프와 진솔한 대화...굳건한 한·미 동맹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고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한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올린 메시지에서 "미국 순방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국민 여러분께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한반도의 안전, 나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동 비전을 상세히 논 2025-08-28 17:14:14
  • 조현 "김정은, 中전승절 참석 지켜보고 있어…예의주시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 소식을 지켜보고 있다면서 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8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북한도 국제사회로 나와야 하는 유인들이 있고, 무엇보다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에 북한이 언젠가는 미국과 협의에 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지금 막 발표된 김정은의 중국 전승절 참석 소식은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025-08-28 16:33:56
  • 국민의힘 분당 가능성에...당 안팎서 "시기도 아냐, 세력도 없어" 국민의힘이 새 대표로 장동혁 의원을 선출하자 보수 진영 일각에서는 '분당(分黨)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당내 세력 구도와 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찬탄(윤석열 탄핵 찬성)파' 탈당이 현실화되기는 어렵고, 새 지도부도 개헌 저지선(101석) 붕괴와 여당의 '내란정당' 공세를 의식해 섣불리 이들을 내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들이 (방송에) 패널로 나가서, 당내 공격을 우선시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민주당과 2025-08-28 16:21:33
  • 李 "즉시 추진" 지시에도…장동혁 "형식·의제부터" 기싸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회동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방일·방미 순방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는 여야지도부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 정무수석에게 장 신임 당대표를 포함한 여야 지도부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수회담’이라는 표현에 대 2025-08-28 16:19:29
  • 여야, 대치 속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개혁 입법' vs '대여 투쟁'(종합) 여야가 나란히 1박 2일 일정으로 의원 워크숍과 연찬회를 열고 9월 정기 국회 대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인 만큼 개혁 입법 추진에 방점을 뒀고, 국민의힘은 대여 투쟁과 단일대오 구축을 강조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것에 집중했다. 민주당은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검찰·언론·사법 등 3대 개혁 과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정권 초반의 강한 국정 운영 동력과 2025-08-28 16:15:26
  • 李 "보이스피싱 범죄 막은 경찰관 칭찬…투철한 사명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대전서부경찰서 이진웅 경사를 언급했다. 28일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철한 사명감이 사회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이같은 헌신으로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경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 13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현금 인출책에게 종이 가방에 담긴 현금 뭉치를 건네는 장면을 포착해 현 2025-08-28 16:06:06
  • 국민의힘, 연찬회서 "야당으로 살아남기 위해 최대한 투쟁해야" 국민의힘은 28일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어 "투쟁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대여 투쟁 전략을 논의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우리 앞에 있는 건 희망이 아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탄압과 억압, 고난과 눈물이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제 투쟁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국가 허물기와 실정을 막아내기 위해 우리가 투쟁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투쟁과 혁 2025-08-28 16:01:31
  • 한·미·일, 北사이버 위협 대응…도쿄서 실무그룹회의 제4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가 지난 27~2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백윤정 외교부 국제안보사이버과장, 조나단 프릿츠 미국 동아태국 수석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를 수석대표로 한 회의에는 한·미·일 3국 외교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3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세탁, IT 인력 활동 등 불법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mi 2025-08-28 16:00:33
  • 다자 외교무대 첫 등장하는 김정은…북·중 관계 밀착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게 된다면 이는 김 위원장이 다자 외교무대에 처음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김 위원장의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은 열병식을 비롯해 다자 외교무대에 많이 참석했지만,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 위원장 본인은 다자 무대에 선 적이 없다. 북한은 28일 김 위원장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세계대전) 승전(전승절)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동시에 중국 측도 2025-08-28 15: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