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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혁신당 합당 추진'에…與 "사전 논의·공감대 없어"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에 대해 당 내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당 운명을 결정할 합당이라는 중대 의사 결정을 사전 논의나 공감대 형성도 없이 추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당원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당원 뜻을 묻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실제 합당 성사 여부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2026-01-22 15:41:54 -
우크라 생포 북한군 韓행 요청…정부 "헌법상 우리 국민…보호·지원 예정"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인터뷰가 보도된 것과 관련, 외교부는 "동인들이 한국행 요청 시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원칙 및 관계법령에 따라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 포로는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태 초기부터 이와 같은 분명한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해 왔고 우크라이나 측에도 우리 2026-01-22 15:26:42 -
李 "국민 위한 개혁 속도내야…명분 매달려 혼란 과중해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삶 보호를 위한 정부 개혁 과제 전반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진 동력이 떨어진다"며 "지금보다 더 속도를 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 온 개혁 과제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어느 방안이 국민 2026-01-22 15:24:07 -
與 "함께하자" 합당 제안…혁신당 "당원 의견 듣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하자"며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합당을 위해 손을 내밀었지만 혁신당은 "당내 의견을 듣겠다"며 한걸음 물러선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과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한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도 함께했으면 한다"며 "합당을 위한 조속한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대표는 &q 2026-01-22 15:05:10 -
與, 중수청·공소청법 재논의…보완수사권 공방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 폐지 후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에 대한 재논의에 나섰다. 특히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여러 의원들을 통해 개진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중수청·공소청법을 논의하는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종료 후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공소청의 보완수사권과 중수청의 수사 범위와 인력, 이원화 구조에 대한 의견들이 많았다"며 "특정 의견으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qu 2026-01-22 14:48:58 -
송언석 "장동혁 단식, 李정권에 맞선 범국민 대투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간 이어진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 부도덕을 국민들께 고발하는 처절한 투쟁이었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은 단지 쌍특검 수용만 요구하는 투쟁이 아니라 거짓과 부패의 이재명 정권에 맞선 범국민 대투쟁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동안 장 대표는 오로지 정신력 하나로 버 2026-01-22 14:48:38 -
[속보] 李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李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2026-01-22 14:31:49 -
합참차장,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 참가 '협력 확대'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1일부터 22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개최된 ‘나토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NATO Military Committee Meeting)'에 진영승 합참의장을 대리해 참석했다. 대한민국 합참은 이번 나토 국방총장 회의에 인도태평양파트너(IPP·Indo Pacific Partner) 자격으로 초청됐다. 권 합참차장은 나토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이탈리아 해군대장)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접견을 통해 주요 안보 현안 2026-01-22 14:30:41 -
金총리, '2박 5일' 미국 방문 위해 출국…밴스 부통령 회담 가능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김 총리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DC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김 총리는 통상 정부 고위 관계자의 해외 출장에 수반되는 출국길 기자회견 없이 조용히 출국했다. 수행원도 소수만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문 기간에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만남, 현지 동포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이어 뉴욕을 방문한 뒤 오는 2026-01-22 14:21:24 -
홍익표 "정청래에 혁신당 합당 제안 사전 연락받아…李 평소 지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내용을 청와대와도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전에 당대표한테 연락은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며 "정청래 대표가 이 문제를 제기했고, 조국 대표도 당내 의견을 수렴한다고 했으므로 양당 간 논의가 잘 진행되기를 지켜보겠다"고 부연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 2026-01-22 14:19:08 -
[속보] 李 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혼란 가중시키면 그건 개혁 아냐" 李 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혼란 가중시키면 그건 개혁 아냐" 2026-01-22 14:13:47 -
장동혁, 8일 만에 단식 중단...병원 이송 통일교·공천뇌물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호송됐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병원 이송 전 "저는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단식 농성장에 출동 2026-01-22 12:35:37 -
與 "정청래 합당 제안, 정치적 결단 영역…당원 뜻 물어 결정"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정무적 판단과 그에 따른 정치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평가하면서 당원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합당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합당을 제안만 한 수준"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는 전당원 토론과 투표, 전당대회 등 정해진 절차 2026-01-22 12:18:12 -
박근혜, 장동혁 단식 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중단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국민이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며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위치한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물과 소금을 드시면서 단식을 한다는 말을 들어 걱정을 했다"며 "계속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하게 돼 회복이 어렵다"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려움이 2026-01-22 12:12:51 -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장동혁 단식 현장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 장동혁 단식 현장 방문 2026-01-22 11:31:14 -
靑 "'486억 편취' 캄보디아 거점 스캠 혐의자 73명 내일 송환" 캄보디아에서 성착취 스캠(사기) 범죄를 벌이다 검거된 조직원을 포함한 피의자들이 국내에 송환된다. 이번에 송환된 범죄 피의자들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 출범 후 최대 규모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범죄 피의자의 국내 송 2026-01-22 11:18:35 -
[속보] 靑, 민주-혁신 합당 추진에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어" 靑, 민주-혁신 합당 추진에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어" 2026-01-22 11:11:50 -
[속보]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 국적 피의자 73명 오늘 저녁 강제송환"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 국적 피의자 73명 오늘 저녁 강제송환" 2026-01-22 11: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