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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벨기에·EU·伊·佛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9일 취임 후 유럽 순방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뒤 당일 저녁(현지시간)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하며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벨기에와 수교한 지 125주년 되는 해이며 EU는 우 2026-06-09 06:00:32
  • 선관위 "지선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50곳…규모 더 늘어날 수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총 50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이 발생했으며, 추후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개혁신당에 보고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태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 보고에 따르면, 실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투표소는 전국 50곳이며 이 중 지난 5일 기준 투표자가 대기한 후 투표해 2026-06-08 20:52:15
  • 김정은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조중 우호 발전은 인민의 선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북중 관계를 국가의 최우선 전략적 과제로 규정하며 중국의 핵심 외교 원칙인 '하나의 중국'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새 시대 조중(북한과 중국) 우호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인민의 선택이자 시대의 요구"라며 북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앞으로도 한결같이 조중 2026-06-08 20:15:51
  • 조희대 대법원장,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수용 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사의를 표명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뜻을 받아들였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노 위원장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 지명을 해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통보했다. 노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틀 만인 지난 5일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그 결과에 따라 책 2026-06-08 19:23:33
  • 李, 4부 요인 만나 "선관위, 독립기관이지만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그 숫자가 얼마이든, 결과에 영향이 있든 투표권 행사와 충분한 국민주권 행사 실현을 보장하지 못했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4부 요인 회동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회동에는 이 대통령과 함께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했다. 4부 요인 2026-06-08 17:24:14
  • 李대통령 "언론, 특별한 보호 받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언론은 매우 중요하다.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핵심 장치 중에 하나다. 그래서 보호되고 보장돼야 된다”며 “그러나 그만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론은 보호돼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 주권자들의 판단 근거가 되는 게 정보고, 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언론의 1차 역할”이라며 “그런데 그게 왜곡 조작되거나 가짜일 경우 주권자 판단을 왜곡한다. 그 2026-06-08 17:23:02
  • 李대통령 "초과세수, 미래에 투자…초과이윤은 국제적 차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반도체 산업 호황 등으로 발생한 초과세수와 관련해 국가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미래 투자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 등 최근 논란이 된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 문제에 대해서는 중요한 사회적 의제지만 국가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에 대해서 논쟁이 많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초과세수 2026-06-08 17:04:42
  • 李, 투표용지 사태에 "어처구니 없는 일…부정선거론과는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질타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 일부 야권에서 주장하고 있는 ‘부정선거론’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국가 대한민국, 이 모든 것을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강 2026-06-08 17:04:33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장동혁 체제' 운명 가른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 성격으로 번지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당 내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당내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면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추후 범보수 정치 지형 재편을 결정하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10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의원총회에 참여할 수 없는 의원들을 위해 모바일 투표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원내대표 선거에 모바일 투 2026-06-08 16:51:44
  • "투표 용지 부족 투표소 50곳보다 더 늘어날 수도"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개혁신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관련 실태 보고를 받았다며 일부 지역에 대한 재선거 필요성을 언급했다. 8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현재까지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 2026-06-08 16:32:32
  • [취임 1주년 회견] 李대통령 "비핵화, 포기 안돼…北 핵물질·ICBM 개발 중단부터 협상"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비핵화라는 목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더 이상 핵물질을 생산하지 않고, 핵물질을 해외로 반출하지 않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비핵화를 향해 가야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단기·중기·장기 목표를 두고 실제 대화를 해야 2026-06-08 15:59:35
  • 與 "김영록 경선 과정 지적,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청래 대표를 거론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향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미 경선 과정에서 일부 ARS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하고, 후보 측 대리인들의 동의와 확인 과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본인의 판단과 신념을 가지고 전당대회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지만, 경선 과정이 문제라면서 공격하고 2026-06-08 15:51:06
  • 與, 차기 당권주자 경쟁…전당대회 전초전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가 종료되자마자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무엇보 차기 지도부가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당권 경쟁을 바라보는 주자들을 향한 압박도 함께 이어지며 전초전이 시작된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8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이며 전당대회 출마를 통해 차기 당권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당을 운영하며 이번 6·3 지방선거에 2026-06-08 15:25:40
  • ​​​​​​​與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 공감대…정청래 사퇴 시한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17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임 도전이 예측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여부와 시한을 두고서는 당헌당규에 정해진 바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연임을 위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전례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날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통감 2026-06-08 15:08:05
  • 장동혁,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국민과 다른 세상 살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 실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면서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지옥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폭등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억지를 부리고, 서울 집값 잘 막았다며 보유세 2026-06-08 15:06:24
  • [취임 1주년 회견] 여야 엇갈린 반응… "대체 불가" vs "자화자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소통 능력과 해박한 지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최악의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 발언을 놓고 탄핵 가능성도 거론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정확히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식하고 파악했다 2026-06-08 14:57:34
  • "당선 맡겨놓은 듯 하더니"...진보도 외면한 정원오 정책 답변표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책 질의 응답표가 재조명되며 일부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장 후보 정책 질의 응답 비교표가 확산했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정원오가 낙선한 건 이대남이고 부동산이고를 떠나 후보 본인이 시장이 될 준비가 안 돼 있어서"라며 "이래도 될 것 같았다는 거고, 이래도 그만큼 표를 벌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표에는 경실련이 개혁과제에 2026-06-08 14:29:56
  • 與 "민주주의 흔들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통령실까지 감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접수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2026-06-08 14: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