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18일 엄수…여야 지도부 총출동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오는 18일 거행된다. 여야 지도부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와 통합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대중평화센터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추모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추모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추모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살레 2026-08-17 21:11:32
  • 김민석, 당 대표 취임 후 첫 행보는 '민생'…"거제 수해 현장 방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선출 직후 곧바로 민생 행보에 나섰다. 경남 거제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 피해가 심각해 김 후보가 거제로 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거제시에 인명 피해가 있는 삼도로얄멘션 아파트로 출발했고,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시 주거 시설로 이 2026-08-17 21:09:14
  • 李, 남부지방 폭우에 "유가족께 깊은 위로…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남 거제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관계 부처에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거제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 2026-08-17 21:06:57
  • 李대통령,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靑 만찬…"당정청 국정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만찬 취지에 대해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만찬은 치열했던 민주당 당 대표 경선을 마무리하고 경선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내 화합을 다지는 2026-08-17 20:48:58
  • 야권, 김민석 與 대표에 "국민 최우선…야당과 협치해야" 야권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국가와 국민,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협치를 촉구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익을 위해 언제든 협조하겠다"면서도 "민주주의·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사안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김 대표 선출 직후 논평을 내고 집권 여당 대표로서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집권 여당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패 막이로 전 2026-08-17 20:30:38
  • 李대통령, '김민석 체제' 발판 삼아 지지율 반등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선출을 계기로 국정운영 지지율 반등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과 국정운영의 호흡을 맞춰온 김 대표가 집권당을 이끌면서 청와대는 당·청 갈등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택과 경제·민생 등 핵심 국정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김 대표 선출로 확보된 정치적 공간을 국정 쇄신의 동력으로 연결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당·청 관계를 안정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속도를 높여 2026-08-17 20:13:14
  • 정청래 "나는 졌지만 지지자들은 열정에서 지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정청래 의원이 17일 "숫자로 졌지만 지지자들의 열정까지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 의원은 김민석 신임 당 대표와의 경쟁에서 선호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낙선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알정찍(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을 외쳐준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보다 여러분들께서 제 당선이 더 절실했다는 것을 나중에 2026-08-17 20:13:05
  • 與, 수석대변인 박성준·비서실장 김태선…김민석 사단 완성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함께 손발을 맞출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에 각각 박성준 의원과 김태선 의원이 내정됐다. 이와 함께 김 대표가 당대표로서 갖는 첫 일정도 함께 공지했다. 김 대표는 17일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종료 후 곧바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차기 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수석대변인을 맡아달라 요청해 (수석대변인직을) 수행하게 됐다"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 2026-08-17 20:04:20
  • [속보] 김민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김민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수석대변인은 박성준 2026-08-17 19:56:37
  • [속보] 김민석, 당선 직후 첫 일정…경남 거제 수해 피해 현장 김민석, 당선 직후 경남 거제 수해 현장 출발 2026-08-17 19:50:50
  • 김민석, 총선 공천권 쥐었다...계파 갈등 봉합·보궐 선거 승리는 과제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약 2년 뒤 치르는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권을 갖게 됐다. 다만 계파 갈등이 격화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통합, 내년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서울시장·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안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통해 김 대표 선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가치가 2026-08-17 19:46:08
  • 김민석,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 불발에 '통합 리더십' 시험대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민석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다만 김 대표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하고, 최고위원 선거도 친명(이재명)계가 친청(정청래)계에 패배하며 통합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소병훈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달성에 실패해 선호투표제를 통해 54.08%를 득표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3순위 후보자의 2순위 표를 합산해 당선 2026-08-17 19:42:55
  • 與 새 당 대표에 김민석…"대통령·정부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는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며 "대통령·정부를 지원하는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내 통합'과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 대표는 집권 2년차 이 정부의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2028년 총선을 지휘하게 된다.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이 과정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민주당은 17일 2026-08-17 19:28:33
  • 與 신임 당대표 김민석과 손발 맞출 최고위원, 친청계가 과반 확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함께 호흡을 맞출 최고위원들은 친청(친정청래)계가 석권, 17일 진행된 전당대회는 친명계와 친청계가 공방을 주고받으며 끝마쳤다. 특히 대표적인 친명계이자 평당원 신분으로 최고위원에 도전한 김용 후보가 최종 6위로 순위를 마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박 후보와 서 후보는 각각 17.57%와 16.60%를 획득, 최고위원 자리를 사수했다. 2026-08-17 19:26:04
  • 국민의힘, 5·18 토론회 논란 관련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우파 단체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해 논란의 중심에 선 것과 관련해 17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징계를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이 이 의원이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데 대한 지도부 입장을 묻자 "당 차원의 행사가 아니어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면서도 "학술행사였고, 이 의원이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어 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 2026-08-17 19:25:50
  • 김민석 "민주당 표 ABC 플랜 통해 유능한 민생 정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17일 "ABC 플랜을 통해 유능한 민생 중심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정 관계 역시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함께 경선 과정을 거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향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종료 후 수락연설에서 "저는 이재명 정부에서 ABCD 성장 전략을 구상했다. 이번에는 민주당의 ABC 플랜을 이행할 것"이라며 "민주당 2026-08-17 19:22:01
  • 與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최종 54.0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신임 당대표로 당선됐다. 이로써 김 후보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승리를 확정한 17일부터 본격적인 당대표로서의 업무를 시작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 54.08%를 획득, 45.92%를 획득한 정 후보에 앞서 승리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순회 경선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과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한 김 후보는 이날 대의원 투표 2026-08-17 18:55:49
  • [속보] 김민석, 정청래 꺾고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는 불발 김민석, 정청래 꺾고 與 당대표 선출…과반 득표는 불발 2026-08-17 18: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