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미정상회담] '맞춤 선물'로 트럼프 취향 저격한 이재명…트럼프도 "원하는 것 골라라" 화답 이재명 대통령에게 취향 저격 선물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골라라"라며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26일(한국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골프채, 거북선, 그리고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이 대통령의 '맞춤 선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골프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 2025-08-26 16:57:40
  • 칭찬 세례 속 훈훈하게 마무리…李 대통령, 트럼프에 친필 메시지 받아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맴돌았던 한·미 정상회담은 예상과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연이어 치켜세우자, 회담 전 '경고성' 발언으로 판을 흔들던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이 지나서는 친필 서명이 담긴 선물을 건네며 화답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부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백악관 집무실의 금빛 장식이나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저의 2025-08-26 16:49:37
  • 李 대통령 "국방비 인상" 공식화…첨단기술 협력 강화 기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꾸준히 요구한 국방비 인상 계획을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과 유·무인복합체계 등 군사·첨단기술 분야에서 한·미 국방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인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연설하면서 “한국은 한반도 안보를 지키는 데 있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앞으로 해 나 2025-08-26 16:49:16
  • [속보] 조경태, 장동혁에 "내부총질 프레임, 독재정당 가려는 것" 국회, 尹 구치소 CCTV 내달 1일 열람 의결… 정성호 “공개 곤란” 2025-08-26 16:42:26
  •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이재명과 회담 후 친필 메시지…"위대한 지도자, 항상 당신 곁에 있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후 친필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한국시간) 한·미 정상회담 직후 워싱턴 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직접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자, 지도자이다. 당신이 키를 잡고 있는 한, 한국은 엄청난 미래를 가지고 있다. 2025-08-26 16:34:44
  • [와글와글] "李, 싫어도 능력은 인정"... 진보·보수 모두 인정?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25일(현지시간) 진행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낮 12시 32분께 백악관에 도착, 약 10분 뒤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시작했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언론에 공개한 회담은 약 54분간 이어졌고 비공개 전환해 캐비닛룸에서 확대 회담, 이후 진행된 업무 오찬에는 총 2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됐다. 이와 관련 최근 아주경제는 한 인구 집단 내에서 특정 성(姓)의 수가 상대 성의 수를 초과하는 커뮤니티로 2025-08-26 16:29:35
  • [속보] 국회, 尹 구치소 CCTV 내달 1일 열람 의결… 정성호 "공개 곤란" 국회, 尹 구치소 CCTV 내달 1일 열람 의결… 정성호 “공개 곤란” 2025-08-26 16:24:31
  • [한미정상회담] 외교전문가 "돌발 상황 없는 게 성과"...140분 정상회담 '선방' 평가 외교전문가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한 채 마무리된 것만으로도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진 2시간 20분간의 회담에 대해 종합적으로 ‘선방’했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의 핵심 변수로 ‘돌발 상황’을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 협상 스타일과 회담 준비 과정 전반에서 관측된 불확실성 탓에 긴장감을 놓을 수 없 2025-08-26 16:09:06
  • 나경원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체면 지키려 국민 어깨에 무거운 짐 얹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평가절하했다.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의 체면을 지키려, 국민의 어깨에 더 무거운 짐을 얹은 외교였다. 외교적 결례는 피했을지 모르지만, 국민이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이익은 전혀 보여주지 못한 회담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포고문 서명식에서 기자들에게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1000억 달러 상당의 2025-08-26 16:08:35
  • 장동혁, 친한계에서 친윤 강경파로…'찬탄' 청산 나서나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강성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장동혁 의원이 당선되면서 당내 노선 갈등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찬탄파(탄핵 찬성)를 겨냥해 "당을 위협에 빠뜨리고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실제 출당 조치까지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결선에서 같은 반탄파인 김문수 후보와의 경쟁 끝에 당권을 쥐게 됐다. 한때 대표적 친한계(친한동훈)로 2025-08-26 16:02:33
  •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與 "상상 이상의 성과" vs 野 "외교 참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가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상상 이상의 성과"라며 호평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외교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은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라며 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화 내용을 언급하며 "트럼프가 좋아하는 단어를 적절히 선택해 대화를 이끌고 있다"며 2025-08-26 15:54:48
  • R&D예산 최대·국민성장펀드 조성·전기차 전환 지원 신설…李정부 국정 철학 반영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의 흔적을 지우는 데 집중됐다. 대폭 축소된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로 편성했으며, '건전 재정' 기조에서 '확대 재정' 기조로 공식 전환했다.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국민 주권 정부'를 반영해 혁신경제·균형성장·기본이 튼튼한 사회, '3축'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김병기 민주당 원 2025-08-26 15:51:58
  • 트럼프 "LNG 합작해 개발"…대통령실 "구체적 논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과 협력할 것을 거론했지만 정상 간 논의에서 해당 내용은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약식 기자회견에서 양국 투자에 관한 물음에 "양국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고, 양국 제품을 양국 국민이 모두 사랑하고 있다"며 "그 점에서는 미국이 한국에 석유나 천연가스 등을 판매할 수 있고, 미국이 2025-08-26 15:47:35
  • 정동영 "정부, 조속한 북·미회담 지지…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우리 정부는 조속한 북·미정상회담을 지지한다"며 "남북관계를 통해 북·미 대화 재개와 진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CSIS 포럼 2025' 축사를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의 토대 위에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때, 분단 80년의 현상 변경이라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늘 새벽 워 2025-08-26 15:35:37
  • 트럼프 "주한미군 소유권 취득"…대통령실 "임대 아닌 공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임대가 아닌 공여란 점을 강조하면서 해당 언급에 대한 배경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약식 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 유연화와 관련한 질문에 "한·미 양국은 우방국"이라며 "주한미군 4만명이 현재 한국에 주둔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트럼프 2025-08-26 15:02:35
  • 국민의힘 새 당대표 장동혁 "李 정권 끌어내릴 것"(종합)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대표는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것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임 지도부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등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우세'로 꾸려지게 됐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 투표에서 22만302표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결선에 진출했던 김문수 후보는 21만7935표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장 2025-08-26 15:01:25
  • 이재명 "김정은 만나 달라"…트럼프 "올해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안으로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의 역할을 넘어서서 새롭게 평화를 만들어가는 피스 메이커로서 역할이 정말로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2025-08-26 14:47:35
  • 李 대통령 "韓, 과거처럼 '안미경중' 취할 수 없는 상태"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국이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밀착한다는 ‘안미경중(安美經中)’에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강연에서 ‘혹자는 한국이 미국에 안보를 의존하고 경제적 실익은 다른 곳에서 취한다는 의문을 제기한다’는 질문에 “한국이 과거처럼 이 같은 태도를 취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됐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견 2025-08-26 14: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