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임금체불 제로 사회 속도…경제성장 체감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근절과 취약차주 지원 등 민생 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더라도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박탈감을 느낀다면 경제·금융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임금체불 빈발 업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현장 감독으로 올해 임금체불 규모와 피해 노동자 수가 크게 줄었지만, 여 2026-09-21 16:46:46
  • 김민석·추미애, '경기도 재정' 신경전…"왜곡" vs "설명 의무 중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1일 경기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예산협의회에서 충돌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추 지사가 "경기도가 민생 예산을 삭감한다는 것은 실제 상황과 다른 왜곡된 공격"이라고 주장하자 김 대표는 "당과 경기도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설명 의무가 잘 정리되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맞받았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를 둘러싼 2026-09-21 16:28:53
  • 김민석, 기본소득당 만나 "교섭단체 완화·개헌 논의하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와 만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개헌 등 정치개혁 현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사의를 표명한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결정을 이해한다"며 양당이 연합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뤄진 오 대표와의 면담에서 기본소득당을 '정치개혁의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다양한 정치개혁 현안들을 의논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이 민주당과 정치 철학을 공유 2026-09-21 16:27:12
  • 사퇴 압박에도 강신철 임명 관측…부동산 논란 속 '육사 불패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가 늦어지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철거민 특별공급 관련 논란을 둘러싼 야권의 사퇴 압박이 이어지면서 취임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여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추진한 데다 역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 전례도 드물다는 점에서 임명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21일 강 후보자는 지난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후에도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지난 18일로 예 2026-09-21 15:54:06
  • 軍 헬기, 지난 3월 군사분계선 넘어…"산불 진화 중 실수" 21일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감찰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육군 5군단 예하 15항공단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진화 작업 중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군사분계선(MDL)을 월경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헬기 조종사들은 육안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이동하다 임무 지역을 오인, 승인 절차 없이 인접 부대인 1군단 예하 25사단 담당 DMZ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용기가 DMZ에 진입하려면 유엔군사령부의 사전 승인과 대북 통보 절차를 거쳐 2026-09-21 15:51:25
  • 급부상한 '청해부대 확대' 파견…국회 동의·전투 연루가 변수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으로 청해부대 역할 강화를 검토하면서 2020년 작전지역 확대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처럼 독자 지휘 아래 우리 선박을 보호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이번에는 미·이란 전쟁 중인 해역이라는 점에서 국회 동의 여부와 전투 연루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란과의 관계 악화 가능성은 물론, 기여 수준을 둘러싼 한미 간 외교적 조율도 필수로 꼽힌다. 21일 정부는 국내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 역할을 강화하는 2026-09-21 15:42:07
  •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 간부 3명 부상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군은 부상자를 후송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서부전선 DMZ 내 군사분계선(MDL) 이남과 남방한계선 사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우리 장병들은 DMZ 수색작전을 수행 중이었다. 부상 간부 2명은 응급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 중이다. 사고 이후 DMZ 안으로 응급헬기가 투입돼 부상자들을 이송했으며, 부상자 가 2026-09-21 15:35:59
  • 국민의힘, 강훈식 사의 표명에 "靑 쇄신·국정 기조 전환 동반돼야" 국민의힘이 21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청와대·내각 전면 쇄신과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강 실장의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만큼은 높이 살만하다. 그런데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이냐"고 따져 물었다. 장 대표는 인사 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겨냥해 "정말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청와대를 좌지우지한다는 '경기·성남 라인' 아니 2026-09-21 15:21:46
  • 李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개혁 의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기존 이해관계자, 즉 기득권자들의 반발과 저항을 너무 깊이 고려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게 된다”며 개혁 과제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47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개혁은 본질적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이해관계를 조정하면 기존 관계에서 이익이나 혜택을 보던 사람과 집단이 반발할 수밖에 없다”며 2026-09-21 15:12:45
  • 李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거취…아직 결정 못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거취와 관련해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 하겠다”고 말해 강 실장의 사의 수용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47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말미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들이 아침 6시 반에 출근해 밤낮없이 오랜 기간 일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 2026-09-21 15:01:45
  • 당정, '추석 농심' 달래기…"내년 상반기 농지법 추가 개정안 발표" 정부와 여당이 추석 연휴를 앞둔 21일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어 내년 상반기까지 농지법 추가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자 추석을 앞두고 농민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불법 전용 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과 농지법 개정의 병행 추진 계획을 밝혔다. 당정은 지난달 시행된 개정 농지법과 관련해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취합 2026-09-21 14:59:36
  • 강훈식 사의 표명에…정점식 "한성숙도 사퇴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당연한 처신"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도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 실장은 장관급 인사를 총괄하는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서 이번 인사 검증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인선에서 장관 후보자를 제 2026-09-21 14:59:12
  • [속보] 합참 "DMZ 군사분계선 이남서 미상 폭발…간부 3명 부상" 합참 "DMZ 군사분계선 이남서 미상 폭발…간부 3명 부상" 2026-09-21 13:36:37
  • 강훈식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에 사의 표명…靑 "종합적 책임 차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고 수차례 말씀하신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 2026-09-21 13:14:10
  • [속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 표명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 표명 2026-09-21 13:00:48
  • 李대통령 "지원·대출 중간쯤인 투자…성장 과실 함께 나누는 정책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초대규모 국제 경쟁의 시대에는 과거식의 보조금 등 지원과 원리금 상환 의무가 부과되는 대출 같은 금융만으로는 유연한 대응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지원, 대출 그 중간쯤인 투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과 함께 ‘미국 정부는 왜 기업 주식을 샀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우리 정부도 그 중간 형태, 즉 투자와 지분 취득을 통 2026-09-21 13:00:04
  • 北 미사일 발사에…한미일 외교당국 전화 협의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1일 유선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데이비드 와일졸(David Wilezol)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가졌다. 협의는 북한이 전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3국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히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6-09-21 11:45:05
  • 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에 임명장…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성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수여식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 등과 차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과 이흥구 전 대법관에 대한 서훈을 각각 수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의 언론 공지에 따르면 수여식에는 조 대법원장과 이 전 대법관, 김 신임 대법관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을 마친 뒤 조 대법원장, 이 전 대법관, 김 대법관과 함께 차담을 나눴다. 차담에서 오 2026-09-21 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