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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대전 서구 '더샵 관저아르테'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4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더샵 관저아르테’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저지구 내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 총 951가구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장 큰 장점은 교통망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인 2026-03-27 11:10:00 -
GS건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전사적 동참 GS건설이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 중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행사는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rsquo 2026-03-27 10:52:16 -
금호건설, 경남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수주…"1490억원 규모"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가음동 23-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506가구 규모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490억원이다. 오는 2029년 12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 목표다. 단지명은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한 '아테라 프리메로'로 결정됐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다. 단지에 측벽 디자인, 경관 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 2026-03-27 10:25:58 -
신한은행,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 출시…최고 연 5.0% 금리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한 KBO 리그 응원팀의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응원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 2026-03-27 09:31:44 -
유망 벤처를 유니콘 기업으로…우리은행-기보 3100억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성장사다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기업이 성장·도약 단계에서 자금난으로 사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술·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도모하고, 정 2026-03-27 08:18:2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차 석유가격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2000원대 재진입할 듯 外 2차 석유가격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2000원대 재진입할 듯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2차 석유제품 가격 통제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국제 유가 상승분을 반영해 상한액을 1차보다 200원 안팎 높게 설정하되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할 가격 상승 압력을 최대한 억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하지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정부 노력에도 기름값이 2000원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26일 구윤철 부총리 2026-03-26 21:43:27 -
트럼프, 이란에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져야" 재차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새벽 시간대 SNS를 통해 이란 정부에 종전 협상 타결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을 재차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들은 우리에게 합의를 맺자고 '구걸'하고 있다"면서 "군사적으로 초토화돼 재기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은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공개적으로는 단지 '우리의 제안을 검 2026-03-26 20:53:09 -
김윤덕 장관, 주한 EU대사 면담…"지속가능 모빌리티 협력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자동차와 항공, 연구개발(R&D), 그린 파트너십 등 다양한 양측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측의 협력 관계를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발전적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EU는 그간 탄소감축,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정책 대화 채널을 구축하여 운영해 왔다. 항공안전・교통관리 분야에서도 상호 정책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 프로젝트 2026-03-26 19:07:33 -
지난해 자동차 리콜 시정률 첫 90% 돌파…"소비자 중심 정책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리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리콜 시정률이 90.2%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TS는 국토부와 함께 국민 체감형 리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리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에도 국토부와 함께 제작사가 직접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를 추진해 리콜 시정률을 높여왔다. 아울러 운전자에게 리콜 여부를 통지하는 ‘OTA(Over The Air)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OTA 리콜 통 2026-03-26 17:10:26 -
우리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축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신설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최고 수준 의사결정기구로,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기존 내부통제 2026-03-26 16:19:52 -
다음달 전국 4.7만가구 분양 예정…"수도권에 2.9만가구" 다음 달에는 전국에 4만7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50개 단지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 총가구수)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는 지난달(6423가구)과 이달(2만5588가구) 대비 각각 7.3배, 1.8배로 늘어난 것이다. R114는 "4월은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로 3월에 예정된 물량 일부가 이월됐다"면서 "6월 지방선거 전에 분양 일정을 소화하려는 단지가 늘며 물량이 집중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2026-03-26 16:08:06 -
서울시, '고유가 대응' 교통대책 전격 가동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시민 생활비를 압박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중교통 중심의 '고유가 대응 교통대책'을 전격 시행한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수요를 흡수하는 구조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26일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증가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출퇴근 집중배차 확대 △교통수요 관리 강화 △공영주차장 5부제 검토 등을 핵심으로 한다. 우선 4월 한 달간 대중 2026-03-26 11:33:33 -
서울시, "규제 풀어달라"…국유재산 무상사용 등 정부에 4대 제도개선 건의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지자체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6일 △국유재산 공익목적 무상사용 근거 마련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자율권 확대 △공공임대주택 국고보조금 단가 현실화 △하천변 고정구조물 설치 규제 완화 등 총 4건의 제도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현장과 동떨어진 일률적 규제'다. 서울시는 중앙정 2026-03-26 11:15:00 -
'K-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르엘 1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1위에 르엘이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 중이다. 이번 K-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위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19만16 2026-03-26 11:11:06 -
허윤홍 GS건설 대표 "'피지컬 AI' 기반 건설현장 혁신…경쟁력 확보" GS건설이 건설현장에 '피지컬 AI(Physical AI)' 도입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수주부터 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에 AI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도 강화해,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 구축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GS건설은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2026년 임원 워크샵'을 열고, 피지컬 AI 도입 전략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피지컬 AI를 주제로, 25~26일 양일간 진행됐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해 GS건설 및 자회사 임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허윤홍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2026-03-26 10:39:15 -
국가건축정책위, 4개 연구기관과 'R&D 현장 환류' MOU 체결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토지주택연구원과 '건축도시공간 R&D 현장 환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축·도시 연구·개발(R&D) 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이 협력해,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건축·도시 분야 R&D가 원천기술 개발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정책과 제도·현 2026-03-26 06:02:00 -
[광화문 뷰] 대구의 경고, 서울은 예외인가 정치는 숫자로 말하지만, 권력은 흐름으로 무너진다. 6·3 지방선거를 딱 70일 남겨놓고 발표된 대구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는 그 점에서 단순한 지역 이슈가 아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 후보군과의 1대1 대결에서 모두 앞섰다는 사실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것은 '김부겸 개인의 선전'이 아니다. 정당의 힘이 약해지고, 인물의 힘이 부상하는 국면 전환의 신호다. 최근 보수 진영 내부에서 장동혁 지도부를 둘러싼 갈등, 고성국·전한 2026-03-25 17:12:31 -
HUG, 임대인 사망 후에도 신속 보증이행 지원…"대상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임대인 사망 시 신속하게 보증금을 돌려받도록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상속 4순위까지 상속 포기가 확인돼야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이 가능했지만, 상속권자가 해외에 거주해 연락이 닿지 않는 등 경우 임차인이 보증금 환수를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다. 이에 HUG는 임대인 사망 후 상속 절차가 장기화 시 상속 포기 확인 전이라도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대인이 사망한 2026-03-25 16: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