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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독서문화 만들 것"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21일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독서문화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하 시장은 시민 생활권 중심의 독서 정책을 본격화 하기로 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하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20일부터 관내 전철역을 중심으로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도서관이 시민을 찾아가는 독서 행정’이라는 하 시장의 정책 기조에 따른 것으로, 출퇴근과 이동이 잦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를 반납 2026-01-21 14:02 -
[광주전남통합] 광주시 공무원 80%, 전남도 공무원 60% "통합 반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있는 지금 광주시청 공무원 80% 이상, 전남도청 공무원 60% 이상이 통합을 반대하고 있어서 이채롭다. 21일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판단하기 어렵다'(26.5%)까지 포함하면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의 추진 방식을 믿지 않았다. 통합 반대가 22.6%, 통합 유보 36.8%로 59.4%가 반대하고 찬성은 40.6%였다. 공 2026-01-21 14:01 -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 '순항' 전북 남원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여가·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9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돼 온 계속사업이다/. 기존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1987년 준공된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건물 주골재 균열, 천정의 누수, 엘리베이터 부재 등으로 이 2026-01-21 14:00 -
정명근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온실가스 감축 통한 탄소 중립 실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역할과 구성, 사업 세부내역, 사후관리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 2026-01-21 13:47 -
연천 청산면 폐수처리장서 화재…누리꾼 "검은 연기 치솟아" 경기도 연천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검은 연기가 심각하다" "대피하라고 한다" "인명피해 없기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일 낮 12시 55분께 경기 연천군 청산면의 한 폐수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천군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2시 55분경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2026-01-21 13:40 -
유치원 초등학생 수두 발생 주의보 ... 나주시 예방 강화 최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수두 환자가 늘어나자 나주시가 감염 확산을 막으려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1일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다. 증상은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된 발진이 사지로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내용물과 접촉으로 전파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발생률 2026-01-21 13:33 -
"특례 나눠주는 종속 분권은 안 된다…대전·충남 통합, 재정·자치권 이양이 핵심"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재정권 이양이 전제돼야 한다”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관련 방안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배분하는 기존 방식의 연장에 불과하다. 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아닌, 중앙 의존적 구조를 고착화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이며, 지역균형발전의 본질적 취지와는 거리가 먼 위선이자 허구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진정한 지방분권의 비전은 사라지고, 행정통합마저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 구도로 전락했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 2026-01-21 13:28 -
혐오 선동 처벌 근거 만든다…최혁진 의원, 법안 발의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은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회적 약자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처벌 근거를 명문화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혐오선동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한국이 K-콘텐츠를 통해 문화강국이 됐음에도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현수막이나 자극적인 혐오 방송 등이 악용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UN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한국 형법에 증오 표현 규제 장치가 없음을 지적하며 법 개정을 권고한 취지를 입법 2026-01-21 13:27 -
<오늘의 부고> ▲신숙자씨 별세, 이건표씨(전 단양군수) 배우자상, 도근씨(뉴시스 충북본부 차장) 모친상=21일, 단양군노인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 043-423-0044 ▲홍재남씨 별세, 김창원(전 서울신문 제작국장)·보원·세원씨 모친상=20일,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고양시 예원추모관. ☎ 031-529-4440 ▲윤병직씨(전 한국통신 부장) 별세, 남명자씨 배우자상, 충섭·정인·숙인씨 부친상, 박혜숙씨 시부상, 김인(경향신문 노조위원장)·김기영씨 장 2026-01-21 13:19 -
<오늘의 인사> ◇기획예산처 △과장급 ▷통합평가과장 이만구 ◇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대학교의료원 ▷경영지원실장 공상훈 △한양대학교병원 ▷운영지원국장 한현수 ▷간호국장 양현 ▷진료운영본부장 박재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오대현 2026-01-21 13:17 -
의사 국시 추가 확정…8월 신규 의사 1800명 배출 정부가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휴학했다가 복귀한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을 위해 의사 국가시험(이하 의사 국시)을 한 차례 더 시행하기로 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올해 상반기 중 실시되는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험'의 구체적 일정을 공개했다. 의사 국시는 통상 매년 겨울에 한 차례 치르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봄과 여름에 걸쳐 추가 시험이 편성됐다. 지난해 의료 공 2026-01-21 13:15 -
이민근 시장 "병오년 새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 이민근 시장이 2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이 시장은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정책방향과 주요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축으로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대도약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구축을 통해 약 8조 원의 2026-01-21 12:49 -
수험생 절반 "올해 정시 최대 변수는 불수능"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의 절반가량은 정시 지원의 최대 변수로 '불수능'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진학사가 올해 정시 모집에 지원한 1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7%가 정시 지원의 핵심 변수가 무엇이었느냐는 물음에 '수능 난이도'라고 답했다. 이어 수험생 수 증가를 꼽은 수험생은 24.1%, ‘사탐런’으로 인한 사회탐구 응시 인원 증가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본 수험생은 13.9%였다. 수능 평균 성적이 1.5등급 미만인 최상위 2026-01-21 12:39 -
정은경 복지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화…사회복지계와 소통하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하는 올해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 장관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2026-01-21 12:09 -
[강원 소식] 삼척시, '도계 콤팩트시티' 핵심 '탄광미디어전시관' 추진 박차… 중간보고회 성료 外 삼척시가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을 위해 ‘탄광미디어전시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전시 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콘텐츠 구상안을 공유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탄광미디어전시관은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 2026-01-21 11:46 -
논산시, 도심 속 힐링…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주민 건강 증진 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된다. 시는 맨발걷기길과 함께 세족시설을 설치하고,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2026-01-21 11:31 -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입법 동향·정부 협력 집중 논의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호)’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심의 동향과 향후 입법 일정에 따른 대응 전략을 비롯해 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 방안, 충청남도의회 차원의 행정통합 대응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행정통합 실무 준비단의 구성·운영 현황과 행정안전부 2026-01-21 11:26 -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임금 전년비 평균 3.5% 인상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이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는 1만원 오른다. 4·5급과 관리·기능직 가운데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보건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1일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직급·호봉·수당 체계 정비와 특정 직급 소외를 막기 위한 관리직급 개편 방안이 담겼다. 서울시 사회복 2026-01-2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