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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주청사 대책위, 민형배 시장에 공개 질의, "기관유지기능 무안 배치가 균형발전 출발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 청사 기능 재배치와 기관유지기능의 무안청사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15일 발표한 공개 질의서를 통해 지난 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3개 청사 운영 방향과 민 시장의 답변이 "전남 도민, 특히 서남권 주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군 공항 이전과 반도체·AI 등 첨 2026-07-15 10:40 -
경남도, 지역건설사 일감 확보 총력..."현장 중심 지원 강화" 경상남도가 극심한 경기 침체와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1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건설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공사 발주 확대 및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올해 6월 말 기준, 민 2026-07-15 10:32 -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참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해양바이오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진로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4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에 참가해 전남 앵커사업과 해양바이오 산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 RIS 2026-07-15 10:26 -
필리핀 관광업계, 충남 천주교 성지순례 상품 개발 본격화 필리핀 관광업계가 충남 천주교 성지를 활용한 성지순례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는 2027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해외 순례객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난 13∼14일 필리핀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주교 성지순례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팸투어에는 필리핀 주요 여행사 6곳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일정은 4박 5일 동안 충남을 시작으 2026-07-15 10:23 -
울릉 사동 항만관리사무소 화재…17분 만에 초진, 인명피해 없어 15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의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소속 항만관리사무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인명피해 없이 초기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께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울릉읍 사동리의 3층 규모 항만관리사무소 건물 1층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대는 건물 내부를 수색하는 한편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17분 만인 오전 8시 10분께 화재를 초진했다. 당시 건물 관계자 3 2026-07-15 10:19 -
6년 60억 부산 융합보안 사업, 인재 정착 대책은 '안갯속' 부산시와 부산대학교가 지역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급증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부산의 주력 산업인 해양·항만·조선·금융 분야를 뒷받침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60억 5000만원(국비 55억, 시비 5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다만, 예산의 90%가 국비로 매칭되는 구조인 2026-07-15 09:52 -
김보라 안성시장 "통합돌봄은 의료·복지·지역사회 함께해야 완성" 통합돌봄 시행 110일을 맞은 안성시가 의료와 복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지 110일을 맞았다고 소개하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관계자들이 안성을 찾아 통합돌봄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안성의 통합돌봄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눠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2026-07-15 09:38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 및 파견 ▷북극항로추진본부 본부장 이수호 2026-07-15 09:11 -
[영상] 열돔 드디어 밀렸다?... 태풍 '바비' 기압계 영상 보니 제9호 태풍 '바비(BAVI)'의 이동에 따른 기압계 변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한반도를 뒤덮었던 이른바 '열돔'이 점차 밀려나는 모습이 담기면서 "지난주보다 더위가 한풀 꺾일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중국 내륙을 통과하며 세력이 크게 약해졌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한 것으로 분석했지만, 일본과 중국 기상당국은 여전히 태풍의 세력을 유지한 채 북한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6-07-15 08:01 -
경남정보대 글로벌K뷰티학과, CIDESCO 국제시험 41명 전원 합격 경남정보대학교 글로벌K뷰티학과 학생 41명이 국제 뷰티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1일 교내 트윈타워에서 치러진 ‘CIDESCO 국제뷰티테라피 및 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 시험에서 응시생 41명 모두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뷰티테라피 부문 35명과 아로마테라피 부문 6명이 응시했다. 학생들은 10주 동안 진행된 집중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 뒤 전원 국제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CIDESCO는 세계 43개국에서 통용되는 뷰티 분야 국제 2026-07-15 07:03 -
부산교육청, 유아부터 고교까지 '교육 현장 내실화' 부산시교육청이 유아교육부터 직업계고 현장실습, 학교 민원 대응까지 교육 현장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우선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확대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 33곳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현장실습 제도도 정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026-07-15 06:42 -
"충돌 각도가 관건"...우주쓰레기 대비 경량소재 규명 항공우주 구조물이 비행 중 마주하는 다양한 충돌 상황에서 발사체의 모양보다 '충돌 각도'가 소재의 손상 양상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은 탄소섬유강화 알루미늄 적층재(CARALL)의 수직 및 경사 충격 조건 하에서의 탄도 성능을 실험과 수치해석을 통해 규명한 연구 결과를 복합재료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Composites Part B: Engineering'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Investigation of projectile nose shape and 2026-07-15 06:03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 자긍자시(自矜自恃) 위한 열정과 각오 최현덕 남양주시장 취임 15일이 지났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벌써부터 시정 전반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중 민선 9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양한 '열린행정' 추진이다.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최 시장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된 시도다. 물론 최 시장의 변화와 혁신 의지도 포함돼 있다. 다시 말해 시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과거의 행정 편의주의 틀을 깨고 '시민의 삶'이 행정의 기준이 될 2026-07-15 05:00 -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 16일 오픈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166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월) 특별공급 2026-07-15 01:28 -
박찬대 인천시장 "저어새 3828마리 시민이 만든 기적"...인천 생태성과 국제 인정 박찬대 인천시장이 도심과 산업단지 사이의 남동유수지를 세계적인 저어새 번식지로 회복시킨 시민·활동가·공직자의 노력을 ‘300만 인천시민이 함께 만든 기적’으로 평가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출범 20주년을 계기로 국제사회와 철새보전 협력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천시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인증서와 2026-07-14 19:49 -
조용호 오산시장 "안전은 과하다 싶을 만큼"...오산 예방행정·생명안전망 강화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원칙을 다시 점검하고, 자살예방을 포함한 사회안전망까지 지방정부의 책임 범위로 살피면서 작은 위험을 먼저 발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한 소식을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먼저 배우고 지속해서 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2026-07-14 19:43 -
최현덕 남양주시장, 행안부에 하천 3곳 특교세 건의...침수예방·수변공원 추진 남양주시가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이 반복되는 직동천과 묵현천의 통수·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사능천을 저탄소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면서, 개별 재난예방사업의 정부 재원 확보와 지방교부세 확충을 함께 추진하는 대정부 협력에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최현덕 시장은 이날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직동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와 묵현천 하천정비,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 등 3개 사업의 시급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 2026-07-14 19:36 -
박수현 충남지사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출석 받겠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충남도의회 업무보고 및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회의 요구에 앞서 집행부가 먼저 제도 개선을 제안한 것으로, 도정의 투명성과 의회와의 협치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지사는 14일 충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2026-07-1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