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시장 이재명 대통령 철학 이어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공공형 생리대 추진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 "이재명 대통령 철학 이어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공공형 생리대 추진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2026-03-04 16:42
  • 동해신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열려
    동해신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열려 4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최로 ‘동해신항 진입도로 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환동해권 물류 중심 거점항만으로 육성 중인 동해신항 개발 사업의 진입도로 건설 현황과 계획, 그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구간은 동해시 추암동 공단1로부터 동해신항 사업부지까지 약 0.76km로, 왕복 4차로 도로와 교량 1개소(380m)가 포함된다. 공사 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8년 5월까지로, 397억원의 예산이 2026-03-04 16:36
  • 수원시, 한전과 경제자유구역 전력 안정화 협력
    수원시, 한전과 경제자유구역 전력 안정화 협력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정학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필수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전과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전력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 2026-03-04 16:19
  • 수원시,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시,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호 투자협약 체결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4일 시청에서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대표 이창원)과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2026-03-04 15:59
  •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2부 배당
    [속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2부 배당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2부 배당 2026-03-04 15:42
  • 안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위촉식 성황리 개최
    안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위촉식 성황리 개최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청소년수련시설들이 2026년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위촉식을 연달아 개최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 4일 재단에 따르면, 만안·석수·박달·관양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다양한 자치조직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서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시설·지도자 소개, 위촉장 수여, 자치조직 활동 안내, 레크리에이션 2026-03-04 15:39
  • 서울교육감 선거 석 달 앞으로…진보·보수 단일화 속도전
    서울교육감 선거 석 달 앞으로…진보·보수 단일화 '속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약 석 달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단일 후보 확정 여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되면서 양측 모두 경선 틀을 정비하고 절차 마련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에서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7일 단일화 경선 참여 의사를 공식화하면서 구도가 5파전으로 정리됐다. 그동안 새 학기 준비 등을 이유로 단일화 합류 시점을 저울질해 왔던 정 교육감은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2026-03-04 15:37
  • 전남도, 태풍·홍수 등 도민 풍수해보험 자부담 줄어든다
    전남도, 태풍·홍수 등 도민 풍수해보험 자부담 줄어든다 전라남도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시행한 국가정책 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8개 재해를 보장한다. 주택·온실 소유자와 세입자, 상가나 공장을 소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 실거주 단독주택 가입 대상은 약 14만 세대며, 이 가운데 6만 3천여 세대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 2026-03-04 15:2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통합 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통합 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공동대표 박홍률·정승욱·최영수)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장이 근무할 주청사를 기존 전남도청이 위치한 남악으로 확정해야 한다며 강력한 시민 행동에 나섰다. 주민연대는 4일 ‘통합 청사 남악 수호 결의대회’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남도청이 있는 무안 남악을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주민연대는 호소문에서 “통합특별시 2026-03-04 15:18
  • 대구가톨릭대, 경북여성 커리어 스쿨 운영기관 선정…가양주 전문가 양성 본격화
    대구가톨릭대, 경북여성 커리어 스쿨 운영기관 선정…가양주 전문가 양성 본격화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재단법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성 커리어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경북 지역 여성 대상 가양주(家釀酒) 양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통주·가양주 관련 정부 지원 교육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대학 측은 지난해 경북농민사관학교 전통주 과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당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북 가양주 양조 전문가 양성 과정 2026-03-04 14:59
  • 경과원·육군·KRIT·KIDA, 판교에 AX 혁신 생태계 구축 맞손
    경과원·육군·KRIT·KIDA, 판교에 'AX 혁신 생태계' 구축 맞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육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함께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육군 AX 거점을 구축해 방위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군이 보유한 국방데이터를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해 도내 기업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이사, 김성숙 육군 인공지능센터장, 강한태 한국국방연구원 센터장, 하영석 국방기술진흥연구소 2026-03-04 14:56
  • 경주 방폐장 일원 산불 대응력 점검…헬기·소방차 투입 실전형 합동훈련
    경주 방폐장 일원 산불 대응력 점검…헬기·소방차 투입 '실전형 합동훈련' 경북 경주시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인근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경주시는 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소방서와 함께 문무대왕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일원에서 ‘산불 공동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대응 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처분시설 보호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시 2026-03-04 14:56
  • 영덕군, 전국 첫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800억원 규모 국가사업 도전
    영덕군, 전국 첫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800억원 규모 국가사업 도전 경북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 받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해 시행된 관련 법률에 따른 첫 적용 사례로, 지정 시 최대 80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가능해 지역 문화정책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제정·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근현대 등록 문화유산이 밀집한 구역을 지구 단위로 지정해 보존·정비·활용을 통합 추진하고, 중앙 2026-03-04 14:44
  •  입학생 줄었는데 교실은 더 붐빈다…울산 초등 학생 쏠림
    "입학생 줄었는데 교실은 더 붐빈다…울산 초등 '학생 쏠림'" 울산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는 학급이 증설될 정도로 학생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전체 흐름 속에서도 특정 학교로 학생이 집중되면서 학교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울산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은 7033명으로 지난해 7777명보다 약 700명 줄었다. 약 9.6% 감소한 수치다. 학생 수 감소가 이어지면서 올해 울산에서도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1곳이 발생했으며,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 2026-03-04 14:40
  • 최대호 안양시장  경부선 지하화 안양의 미래 세대 위한 필수 사업
    최대호 안양시장 "경부선 지하화 안양의 미래 세대 위한 필수 사업"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4일 “경부선 지하화는 안양의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최 시장은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에 참석해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거듭 재확인했다. 최 시장이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정부에 촉구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 2026-03-04 14:33
  • 광주은행 노사 임금협상 타결...기본급 3.1% 인상
    광주은행 노사 임금협상 타결...기본급 3.1% 인상 광주은행 노사가 두 달 동안 협상 끝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4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달 27일 교섭에서 기본급을 3.1%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은행권 최저 수준인 영업이익 경비율(CIR) 인상,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1월 15일부터 수차례 대표자 회의와 임원진 회의, 실무자 교섭을 했다. 노사는 기본급 외에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2026-03-04 14:31
  • [속보] 李대통령, 필리핀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韓 임시인도 요청
    [속보] 李대통령, 필리핀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韓 임시인도 요청 李대통령, 필리핀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韓 임시인도 요청 2026-03-04 14:29
  • 경기도 학부모단체 학부모 200명, 안민석 후보 지지 선언
    경기도 학부모단체 학부모 200명, 안민석 후보 지지 선언 경기도 학부모 200명은 지난3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을 대표해 정은자 늘품부모협회 회장은 "안민석 후보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정은자 늘품부모협회 회장과 학부모 200명은 △함께 키우는 신뢰 교육공동체 △지역과 벽을 허무는 교육생태계 △소외없는 평등 교육기회 △현장과 소통하는 리더십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정책건의를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도 안민석 2026-03-0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