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프랜차이즈, AI 슈퍼바이저 시대 개막
    부산 프랜차이즈, 'AI 슈퍼바이저' 시대 개막 4월의 시작과 함께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장 전문가를 길러내는 교육 프로그램이 네 번째 기수를 맞아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출발했다. 핵심은 'AI'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지난 1일, ‘제4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교육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집중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이번 4기 교육과정은 이전 기수와 비교해 가맹점의 생존과 직결되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슈퍼바이 2026-04-06 13:30
  • 신계용 시장 첫 주말 행사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했다
    신계용 시장 "첫 주말 행사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했다" 신계용 시장이 6일 민생탐방과 관련,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 행사가 오는 10∼11일에도 이어진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 시장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축제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과천 맛집 스트릿’은 제과·제빵 업종 2026-04-06 13:16
  •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1위...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실사구시 정책 발굴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1위...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실사구시 정책 발굴" "허울 좋은 정책이 아닌 실사구시(實事求是) 이념을 기반으로 주민들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해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서대문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생활환경 만족도 부문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요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2월 발표된 '2025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교육환경과 경제환경에서 각 1위, 문화여가환경에서 2위, 주거환경과 사회환경에서 각 3위에 올랐다. 생활환경 만족도 역시 평균인 6.37점을 2026-04-06 13:00
  • 항공 사업으로 한국과 프랑스 잇는다… 섬에어, 프랑스 ATR과 구매 계약 체결
    항공 사업으로 한국과 프랑스 잇는다… 섬에어, 프랑스 ATR과 구매 계약 체결 지역 항공 모빌리티(RAM) 기업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 대화’ MOU 체결식에서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ATR과 신조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인협회(FKI)와 프랑스경제인연합회(MEDEF)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빈으로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국 항공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실질적 동반관계를 확립했다. 섬에어는 ATR 장 피에르 클레르상 아시아태평양 대 2026-04-06 12:58
  • 민형배 후보 전남 서부권, 특별시 경제 중심지 될 것
    민형배 후보 "전남 서부권, 특별시 경제 중심지 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후보는 6일 "전남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가 넘쳐 나는 서부권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태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풍력 블레이드(날개)와 하부 2026-04-06 12:54
  • 김영록 후보 강기정 신정훈 이개호 후보 정책 포용
    김영록 후보 "강기정 신정훈 이개호 후보 정책 포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에 진출한 김영록 후보가 6일 탕평과 균형을 강조하며 탈락한 후보들을 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를 운영하면서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에 탕평과 균형을 제1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의 대도약 기회”라고 전제하며 "결선 투표에서 남은 한 번의 선택이 향후 10년, 20년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 2026-04-06 12:39
  • 유정복, 근무여건·복지 개선 논의 본격화…불합리한 관행 개선할 것
    유정복, 근무여건·복지 개선 논의 본격화…"불합리한 관행 개선할 것"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2026-04-06 11:58
  • 변호사 합격자 발표 앞두고 대한변협 강력 반발...1500명 이하로 축소하라
    변호사 합격자 발표 앞두고 대한변협 강력 반발..."1500명 이하로 축소하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가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신규 변호사 배출 규모를 1500명 이하로 축소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6일 김 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 협회는 변호사 단체들은 법무부가 위치한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호사 수 배출 규모 축소를 촉구했다. 특히 김 회장은 현재의 법률 시장이 한계에 도달했음을 경고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김 회장은 "정부는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당시 변호사 배출 수를 늘리는 대신 변호사 2026-04-06 11:45
  • 완주군,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첫 기수 33명 발굴
    완주군,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첫 기수 33명 발굴 전북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2026 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기수로 33명을 발굴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6일 군에 따르면 첫 기수 모집은 올해 전체 목표 인원인 104명 대비 약 3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사업 초기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 분석과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취업 준비와 진로 불안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2026-04-06 11:42
  • 충남도, AI 광반도체 공모 선정…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 시동
    충남도, 'AI 광반도체' 공모 선정…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 시동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인공지능(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아산시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충남도는 6일 이번 공모 선정이 지난 3월 18일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 인공지능 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실질적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남 AI 대전환 7대 분야 100개 과제 가운데 2026-04-06 11:37
  • 전남도, 관광지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법 위반 21곳 적발
    전남도, 관광지 주변 음식점 식품위생법 위반 21곳 적발 전라남도는 지역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음식점 등 21개소(5.1%)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7일까지 5일간 국·공립공원과 유원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점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영 2026-04-06 11:36
  • 무안군의회, 운남 송전선로 주민보상 현실화 촉구
    무안군의회, 운남 송전선로 주민보상 현실화 촉구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운남면 일대 송전선로·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반영한 실질적 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군민 삶을 지키는 의회로서 책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무안군의회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운남면 주민들이 감내하고 있는 생활 피해는 단순한 불편 수준을 넘어선다”며 “군민 일상과 재산권을 지키는 것이 의회의 책무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보상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운남면 일대에는 154㎸ 송전선로와 변전시설이 집중적으로 추 2026-04-06 11:31
  • 이천시, 도자기마라톤 개최...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이천시, 도자기마라톤 개최...'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 2026-04-06 11:29
  • [기자수첩] 울산항의 선택…친환경 연료 거점은 가능할까
    [기자수첩] 울산항의 선택…친환경 연료 거점은 가능할까 울산항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린메탄올과 액화천연가스(LNG), 암모니아까지 이어지는 연료 체계를 구축하며, 기존 산업항을 넘어 '에너지 항만'으로 나아가려는 흐름이다. 이 방향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국제 해운이 탈탄소로 빠르게 움직이는 지금, 항만의 경쟁력은 더 이상 물동량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어떤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항만공사의 최근 행보도 그 연장선에 있다. 친환경 연료를 2026-04-06 11:18
  • 서울시, 시민 에너지 절감 동참 유도...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 실시
    서울시, 시민 에너지 절감 동참 유도...'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 실시 서울시가 에너지 절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한 달간 수송(승용차), 건물(아파트),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 기존 마일리지에 더한 ‘특별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특히 녹색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 마일리지에서 5만 마일리지(2만 원 상당→5만 원 상당)로 대폭 상향해, 유례없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수송(승용차) 분야 특별 이벤트는 이날부 2026-04-06 11:15
  • 신상진 성남시장 전 시민 에너지 부담, 지방정부가 먼저 덜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전 시민 에너지 부담, 지방정부가 먼저 덜겠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6일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 "전 시민 에너지 부담을 지방정부가 먼저 덜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3층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심지원금 긴급 지원에 나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중앙정부의 추가 조치를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는 점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이날 신 시장은 "주민등록 기준 전체 세대주 약 41만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안 2026-04-06 11:12
  • 상주AI교육센터 2026 상반기 AI교실 프로그램 운영
    상주AI교육센터 '2026 상반기 AI교실 프로그램' 운영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AI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AI교실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드론 △레고 에듀케이션 △ 2026-04-06 11:05
  • 울산시, 소상공인 긴급 지원책 가동…금융·소비·경영 부담 완화
    울산시, 소상공인 긴급 지원책 가동…금융·소비·경영 부담 완화 울산시는 중동사태에 대응해 소상공인지원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2일 열린 '민생경제 대응 긴급회의' 후속 조치로 △긴급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 확대 △포장재 구입비 지원으로 구성됐다. 우선 울산시는 울산경남은행과 협력해 모두 69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울산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2026-04-06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