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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정신'에서 미래 교육의 길을 묻다...권순기 전 총장, 민심 행보 본격화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 교육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서며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권 전 총장은 지난 26일 산청 덕천서원, 통영 충렬사, 김해 수로왕릉을 차례로 방문해 경남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 교육 철학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인 산청 덕천서원에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敬義) 정신’을 기린 권 전 총장은 AI 시대를 대비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식만 쌓는 교육이 아니라, 마음을 맑게 하고(敬) 이를 행동으로 옮기 2026-01-29 17:51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전보 ▷무역정책관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 송현주 ▷다자통상법무관 윤창현 2026-01-29 17:47 -
화순군 '지방활력 선도도시상' 수상 쾌거 전남 화순군이 29일 서울에서 열린 올해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정부 13개 부처 후원을 받은 이 대상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국가적 변혁기에 대응해 탁월한 경영전략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기업을 발굴·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화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80% 이상 달성 등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소멸대응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지 2026-01-29 17:38 -
경남 인구 순유출 7년 만에 최저...청년·30대 '되돌아오는 흐름' 뚜렷 경상남도의 인구 순유출 규모가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인구 이동 흐름에 뚜렷한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청년층 순유출 감소와 30대 순유입 지속, 출생·혼인 증가세가 맞물리면서 ‘완만한 반등’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29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2025년 경남의 인구 순유출은 75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9069명) 대비 16.5% 감소한 수치로, 2019년 이후 7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2022년(1만854 2026-01-29 17:32 -
축구인노조, 서울시축구협회 집회…"정진설 회장 사퇴" 한국축구인노동조합(축구인노조)이 서울시축구협회 운영을 둘러싼 각종 위법 의혹을 제기하며 정진설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축구인노조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시축구협회의 불법적인 운영이 축구 발전과 축구인들의 권익을 훼손하고 있다”며 “정 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는 축구인 100여명(노조 추산)이 참석했다. 노조는 정 회장과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의 금품 제공 의혹 △공금 무단 사용 및 과 2026-01-29 17:17 -
담양군 상수도 현대화로 유수율 92% 달성 전남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담양읍과 창평면의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실제 사용자에게 공급돼 요금으로 정산되는 비율이다. 담양군의 유수율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하기 전에 65% 정도였지만 사업을 마무리하자 92%까지 크게 높아졌다. 담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 연간 145만t의 수돗물 생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 연간 30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 2026-01-29 17:12 -
용산구 "정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공급' 강한 유감" 서울 용산구는 29일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방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주택 공급 정책은 주거환경은 물론 교육여건, 교통체계, 기반시설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치구 및 주민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거치지 않았다”며 “이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용산구민의 입장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2026-01-29 16:58 -
나주 문평면 산호지구 농경지 침수 걱정 끝 전남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가 나는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의 배수 환경을 개선한다. 이들 두 곳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정하는 배수개선사업지에 선정돼 국비 186억 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문평면 산호지구는 배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2026-01-29 16:55 -
대구시 달구벌 건강 주치의, 의료·복지 연계…치료와 돌봄을 잇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 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지난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 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9000만원을 투입했다. 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 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상급 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 2026-01-29 16:29 -
완주 삼봉신도시 생활문화 '한단계 UP' 전북 완주군이 삼봉신도시를 생활문화 중심지로 한 단계 끌어올릴 고운삼봉도서관을 완공했다. 29일 군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지역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을 열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연면적 296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서관은 독서 기능은 물론 돌봄과 행정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주민 생활의 접근 2026-01-29 16:21 -
김진태표 '강원형 국방경제 모델' 시동…강원도를 국방경제 중심지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방경제를 도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간 도는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했으며 참여기업 수도 2024년 14개에서 2025년 44개로 3배 이상 확대되었고, 지원 예산도 2024년 13억원에서 2025년 20억원으로 160%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원도가 7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선포한 방위산업을 포 2026-01-29 16:10 -
유정복표 '중소기업 지원' 정책...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이자 비용 낮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 5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자금별 세부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 3200억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원 △협약보증지원 400억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지원 규모는 8000억원이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인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 2026-01-29 16:09 -
홍성 서부면서 산불…산림당국 진화 중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헬기 1대, 산불 진화 차량 16대, 진화대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인근 주택 외부에서 난 뒤 바람을 타고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6-01-29 16:06 -
[로펌라운지] 태평양, '변호사 비밀유지권' 국회 통과 환영..."법률자문 제도적 기반 마련" 법무법인(유한)태평양(이준기 대표변호사)이 변호사와 의뢰인 간 비밀유지권(Attorney-Client Privilege)제도 도입이 골자인 변호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영 입장을 밝혔다. 29일 태평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본회의에서 변호사–의뢰인 간 비밀유지권(Attorney–Client Privilege, ACP)을 명문화하는 변호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향후 기업 법무 및 수사 대응 환경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평양은 "이번 개정으로 변호사가 직무 수행 과정에서 2026-01-29 16:05 -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금 지원 경기 의왕히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 중 일부를 시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특례보증 대출은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2026-01-29 15:57 -
비극 앞에 고개 숙인 김진경 의장..."뼈를 깎는 성찰로 제도 바꾸겠다" 경기도의회 소속 공직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앞에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공식 사과와 함께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개 숙인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잠기셨을 유가족께 머리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데 대해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rd 2026-01-29 15:55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 추진 방향 밝혀 外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기자간담회를 열어, 동해 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겨울철 동해는 높은 파고와 강풍, 저시정 현상이 함께 발생하는 고위험 해역으로, 울릉도와 독도 해역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관할 구역의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구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사고 이후 대응에만 머무르지 않고, 출항 전부터 입항 시점까지 모든 해상 활동 과정을 관리하는 선제적 해양안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김인창 청장은 &l 2026-01-29 15:49 -
[속보]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2026-01-2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