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산림청 산불 대응 성과 격려…포상금·커피차 전달

  •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 선정…성과 중심 공직문화 확산 강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산림청을 방문해 산불 대응 유공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별성과 포상금과 커피차를 전달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산림청을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수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직원 의견을 청취하고 대형 산불 대응에 헌신한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했다.

산림청은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개선해 산불 피해 면적을 전년 대비 99% 줄이고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는 성과 창출 직후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제도 취지를 모범적으로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산림청에는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윤 장관은 “성과 중심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 사례를 전 부처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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