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청주 X다방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 3잔' 알바생, 결국 청주 소재 한 프랜차이즈에서 카페 점주가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아르바이트생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카페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다. 2일 경찰은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가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알렸다. 다만 업무상횡령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 수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이 고소 취하된 점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B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2026-04-03 08:14:45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통상정책국장 김영만 2026-04-02 22:35:32
  • 특검, '비화폰 삭제 혐의'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 징역 3년 구형 특검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처장의 증거인멸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증거인멸죄는 인멸된 증거의 성격에 따라 경중을 따져야 한다"며 "삭제된 비화폰 증거는 (비상계엄 당시) 국회 체포조 운영을 2026-04-02 19:45:25
  • [인사]예금보험공사 ◇임원 선임 △부사장 이병재 △이사 유형철 2026-04-02 17:59:25
  • 김병기 13개 의혹 수사 속도…5차 소환, 차남 동시 조사 13가지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이틀 만에 다시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차남 관련 의혹을 포함한 전반적인 혐의를 두고 수사에 속도를 내며 추가 소환과 신병 처리 여부까지 검토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3시 30분 김 의원을 뇌물수수·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4차 조사 이후 이틀 만이다. 이날 오후 3시 29분께 서울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수사 지연 비판에 대한 입장', '무혐의 입증 자신 2026-04-02 17:45:25
  • 법무부, 진실 규명 과거사 소송 소멸시효 주장 않는다…2건 항소 취하 정부가 진실 규명 결정을 받은 과거사 피해자 소송에 대해 소멸시효 완성만을 이유로 상소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해남군 민간인 희생 사건을 포함한 국가배상 소송 2건의 항소를 취하했다. 법무부는 개정 과거사정리법에 따라 진실 규명 결정을 받은 과거사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를 확대하고, 신속한 배상을 도모하기 위해 소멸시효 완성만을 이유로 상소했던 국가배상 소송에 대한 상소를 취하한다고 2일 밝혔다. 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제기되는 관련 소송에 대해서도 개정 과거사정리법 시행일부 2026-04-02 17:29:58
  • [내일 날씨] 오후부터 '흐림'…밤부터 곳곳 비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곳곳에 비가 내려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20∼60㎜ △전북, 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40㎜ △수도권, 충청권 5∼30㎜ △강원 북부 5∼10㎜다. 늦은 밤부터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7&si 2026-04-02 17:26:46
  • 尹측, '내란전담재판부법' 헌법소원…"공정 재판 권리 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2심 재판부 구성 근거가 된 '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 수위를 높였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31일 헌법재판소에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에 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변호인단은 해당 법률이 전담재판부 구성부터 재판 생중계, 비식별조치 배제에 이르기까지 일반 형사 사건과는 확연히 다른 불리한 절차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 2026-04-02 17:23:18
  • [속보]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부부 구속 영장 발부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부부 구속 영장 발부 2026-04-02 17:17:18
  • 공수처장, 첫 재판서 '직무유기' 전면 부인…"부장검사 공백 탓"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전·현직 검사들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현직 수사기관장 신분으로 법정에 선 오동운 공수처장 역시 조직 상황과 수사 여건을 이유로 책임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2일 오 처장과 이재승 차장, 박석일·김선규·송창진 전 부장검사 등 5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들은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등으로 2026-04-02 17:16:33
  • 종합특검, 尹 '반란 수괴' 고발 사건 본격 수사…군형법 적용 검토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군형법상 반란 수괴 혐의에 관한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관련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치헌 신임 특검보는 2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김경호 변호사가 제기한 해당 고발 사건은 입건된 후 수사팀에 배당됐으며, 군형법 적용 여부를 포함한 내부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으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하고, 지난달 31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김 변호사는 2026-04-02 16:46:15
  • [속보] 법무장관, 대검에 박상용 검사 진상조사 특별지시 법무장관, 대검에 박상용 검사 진상조사 특별지시 2026-04-02 16:43:22
  • '휴대전화 파손' 이종호 1심서 무죄…法, 교사범 아닌 공동정범 판단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날 선고는 채상병 특별검사팀(이명현 특별검사)이 기소한 사건에 대한 첫 법원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대표의 지시를 받아 휴대전화 파손·폐기를 이행한 차모씨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앞서 이 전 대표와 차씨는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서초 2026-04-02 16:25:59
  • "수업 중 시끄럽게 했다고 4세 아동 손 할퀴어"…어린이집 보육교사 조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세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자녀를 할퀴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CCTV를 확인해보니 수업 도중 시끄럽게 했다고 혼을 내다가 아이가 우니까 밀치고 손을 할퀴는 게 찍혔다"면서 "꽤 피를 흘렸는지 지혈을 10분 정도 하고 피 닦은 휴지는 따로 챙기는 것을 봤다"고 적었다. 또 게시글에는 여러 곳이 긁힌 아동 2026-04-02 16:20:32
  • "부패 심해 신원 확인 어려워"…임진강서 나체 남성 시신 발견 임진강서 나체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나체에 가까운 모습이었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서는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검시하는 등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내국 2026-04-02 16:09:50
  • 공주 상서리 트랙터 공장서 화재…"차량 우회" 충청남도 공주시의 한 트랙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공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공주시 우성면 상서리 인근 트랙터 공장 화재 발생했다"며 "인근 주택은 창문을 닫아 주시고 차량은 우회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2 15:54:34
  • '장모 캐리어 유기' 20대 부부…법정서 '묵묵부답'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2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 대구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26)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법원과 수사당국은 공범 간 접촉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의 이동 동선을 분리해 각각 심문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조씨가 대구 북부경찰서 유치장을 먼저 나섰고, 약 5분 뒤 최씨가 뒤따라 나왔다. 두 2026-04-02 15:51:37
  • [속보] 김병기 이틀 만에 경찰 재출석…5번째 소환 조사 김병기 이틀 만에 경찰 재출석…5번째 소환 조사 2026-04-02 15:4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