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21~29도 '더위 주춤'…동쪽엔 소나기

  • 아침 11~18도, 낮 21~29도 분포…초여름 더위 한풀 꺾여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바닥분수가 가동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바닥분수가 가동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9일 동쪽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 등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그리 많지 않겠으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로 인해 때 이른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측된다.
 
한편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청정한 대기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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