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성호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새로운 리더십으로 완성돼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와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를 사유로 들며 전격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한 정 장관은 국회로 복귀해 의정 활동을 통해 민주당과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도 밝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강상의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 2026-08-19 07:53:4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농협·마사회 반발 본격화…이전 반대 집단행동 확산 外 농협·마사회 반발 본격화…이전 반대 집단행동 확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전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기관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이전 대상 기관을 넘어 기존 소재 지역사회로까지 반발 움직임이 번지는 모습이다. 기관별 기능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이전 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은 최근 정부 2026-08-18 21:40:44 -
이태한 선관위 특검 "법과 원칙, 증거에 따라 수사할 것"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로 임명된 이태한(60·사법연수원 23기) 특검이 정치적 고려 없이 사실과 증거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태한 특검은 18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은 반드시 보장돼야 하지만, 독립성이 견제와 감 2026-08-18 20:31:19 -
[내일 날씨] 남부지방 비·전국 곳곳 소나기…무더위는 계속 수요일인 19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충남 남부와 충북 남부, 전북, 광주·전남, 경북 서부에는 5~30㎜의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middo 2026-08-18 19:52:17 -
선관위 특검 출범…투표용지 부족 포함 12개 의혹 본격 수사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포함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된 각종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가 활동에 돌입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특검 후보자 중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사법연수원 23기)를 임명했다. 앞서 추천위는 지난 14일 이 전 부장검사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20기)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이태한 특별검사는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 동안 특검법에 명시된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우선 2026-08-18 17:58:03 -
조희대, 손봉기·김성수 대법관 임명 제청…5개월 공백 해소 수순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60·사법연수원 22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자로 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대법관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18일 조 대법원장이 노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를, 다음 달 7일 임기가 끝나는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를 각각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추천 내용을 2026-08-18 17:53:39 -
檢 '강북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반성 기미 없어" 검찰이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여러 남성을 죽거나 다치게 한 이른바 '강북 모텔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소영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1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4부(오병희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3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 등을 함께 요청했다. 이날 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김씨는 검찰의 구형 조치가 이어지는 동안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검찰측은 "피고인은 자신에게 2026-08-18 17:19:13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불구속 기소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수사 종료를 코앞에 두고 막판 무더기 기소에 나선다. 종합특검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남동 관저 공사에 무자격 업체인 21그램 선정을 주도한 혐의로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전 대통령인수위 청와대이전 TF 팀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김 여사와 윤 의원은 지난 2022년 4월경 직권을 남용하여 관저 공사를 준비하던 21그램 관계자로 하여금 건설사업자 명의 대여를 교섭하도록 한 혐의(직권남용&mi 2026-08-18 16:56:03 -
[속보]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 2026-08-18 16:51:41 -
"내란죄로 끝낼 수 있나"…尹 반란죄 불기소 앞두고 커지는 반론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군형법상 반란죄를 불기소 처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반란죄를 별도로 적용해야 한다는 법조계 반론이 나오고 있다. 계엄군이 정상적인 군 지휘통수체계를 이탈·무력화했다면 내란죄와 구별되는 법익 침해로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 등의 반란 혐의를 수사했지만 최종적으로 기소하지 않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내란 혐의와 보호법익이 중첩되는 데다 기존 대법원 판례상 2026-08-18 16:15:12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개정노조법현장지원단 과장 오수학 2026-08-18 15:55:00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4급 승진 ▷국가데이터처 서주희 ▷감사담당관실 유달순 ▷통계정책과 임지우 ▷통계정책과 조성현 ▷통계서비스기획과 최경아 ▷물가동향과 이정화 ▷고용통계과 권순필 ▷교육기획과 이주희 ▷연구기획실 강은영 2026-08-18 15:40:57 -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검찰개혁 입법 마무리"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공식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사직서에 수면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취지의 사퇴 사유를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새롭게 재편되는 형사사법체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완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6-08-18 15:30:38 -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장 ▷인공지능연구소장 김강호 2026-08-18 15:06:40 -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아동보호자립과장 구미정 2026-08-18 14:51:30 -
현재 고1 치르는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시행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2028년 11월 16일에 실시된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전면 폐지된 통합형 수능 체제가 2028학년도에 이어 2029학년도에도 그대로 적용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 및 시험영역' 등을 발표했다. 현재 고교 1학년 재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에 치러지며, 성적은 2028년 12월 8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이번 2029 2026-08-18 14:49:25 -
정근식 서울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신중해야…현행 비율 내 투자 강화가 합리적"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개편 방향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유아 및 평생교육 투자를 명분으로 교부금 제도를 손질하려 하지만, 해당 분야는 이미 교육청이 상당 부분 주도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틀 안에서도 충분히 지원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8일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 '미소데이'에서 정부의 교부금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이같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초과 세수 등을 활용해 2026-08-18 14:36:27 -
"유학생 30만 시대, '유치' 넘어 '정착'으로"…사총협, 21일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수가 30만 명을 조기 돌파한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초점을 단순한 양적 유치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국내 취업·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유학생 교육의 절대 다수를 감당하고 있는 사립대학들이 모여 실효성 있는 정책 및 비자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와 한국이민정책학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 2026-08-18 14: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