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지역 의료 살리고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국립대병원 소관 복지부 이관 정부가 지역·필수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병원의 소관 부처를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사회적 고립·가족 돌봄 부담으로 인한 자살을 막기 위한 범부처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령 개정안과 종합 대책을 국무회의에서 의결·보고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국 2026-08-11 13:34:25
  •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24일 시작…"온라인 사전입력 후 현장 방문 필수" 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11일 밝혔다. 수험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이 운영되지만, 최종 접수 완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하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 입력과 현장 접수로 실시된다. 현장 접수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 2026-08-11 13:22:40
  • "태극기 안 달면 벌금?"…광복절, 꼭 알아야 할 '게양 시간·위치·의미' 광복절이 다가오면서 태극기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광복절은 3·1절·제헌절·개천절·한글날과 함께 태극기를 다는 5대 국경일 가운데 하나다. 경축일에는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태극기를 정상적으로 게양한다. 반면 현충일과 국가장 기간 등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세로 너비만큼 내려 다는 조기를 게양한다. 가정에서는 광복절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다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행 2026-08-11 11:29:11
  • 종합특검, '수호신 TF' 이진우 첫 소환…비상계엄 목적 활용 확인 12·3 비상계엄 관련 잔여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대테러 조직인 '수호신 태스크포스(TF)'를 만든 뒤 계엄 당일 국회에 투입한 의혹을 받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을 소환했다. 특검은 이 전 사령관이 합동참모본부 통제에서 벗어난 별도 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비상계엄에 활용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특검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이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특검이 수호신 TF 의혹으로 이 전 2026-08-11 11:19:39
  • 2027 서울 WYD '글로벌 나무심기' 세계로 확산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참가할 세계 각국 청년들이 자기 나라와 지역에 나무를 심는 생태 실천에 나선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대회는 내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본대회에 앞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대회가 진행됐다. 해외 순례자들은 각 지역에서 한국 교회의 신앙과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청년들과 교류한 뒤 서울로 이동해 교황과 함께하는 본대회에 참여한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온숨 2026-08-11 11:00:00
  • 본지 남보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본지 남보라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98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9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경제사회국제부문 수상작으로 아주경제 남보라 기자의 '지명수배 : 기후범죄 용의자 메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달의 편집상에는 경제사회국제부문을 비롯해 종합부문, 문화스포츠부문, 피처부문, 에디텔링부문, 월드컵부문 등에서 총 7편이 이름을 올렸다. 종합부문에서는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빈손'은 마음에 걸리고 '성의'는 법 2026-08-11 09:50:14
  • 올해 광복절 특사 없다…모범수 등 가석방 확대 올해 광복절에는 특별사면 없이 모범 수형자 등을 대상으로 한 가석방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가석방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자 심사에 착수했다. 심사는 수형 생활 태도와 남은 형기,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 심화를 비롯해 폭염 등 수용 환경 악화까지 겹치면서 재범 위험이 낮은 수형자에 대한 가석방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광복절 특사를 위한 절차는 진 2026-08-11 08:38:56
  • 인천서 열사병 2명 사망…올해 사망자 총 3명 지난 주말 인천에서 열사병으로 2명이 잇따라 숨졌다. 11일 연합뉴스와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5분께 연수구 집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가족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날 낮 12시 35분께 계양구 한 건물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 B씨가 행인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인천시는 병원 의료진 소견을 토대로 이들이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당시 체온이 40도 2026-08-11 08:28:52
  • 평택 청북읍 위험물 보관창고서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경기 평택시의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연합뉴스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을 기해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보관창고(특수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발령했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3분께 해당 위험물 보관 창고에 설치된 자동 화재 속보 설비를 통해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화재 발생 1시간 20분 만 2026-08-11 06:26:01
  • '하니 비자정보 유출' 본격 수사...어도어 고발인 경찰 출석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인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10일 고발인을 불러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의 대리인인 법률사무소 강성의 박강훈 변호사는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앞서 김 평론가는 어도어 등이 업무상 알게 된 하니의 예술흥행(E-6) 비자 종류, 만료 시점, 비자 연장 신청 서류 진행 상황 등 개인정보를 전속 계약 분쟁 과정 2026-08-10 20:27:01
  • 오세훈 "새 땅 찾기보다 정비사업부터 살려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로운 택지를 찾기보다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서울 주택 문제의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오 시장은 10일 KBS '사사건건' 인터뷰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서울지역 공급 후보지와 관련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울시 입장을 전달했지만 대상지와 공급 규모에 관한 실무 협의 2026-08-10 18:55:19
  • [내일날씨] 한풀 꺾인 무더위...열대야 '막바지' 11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으나 내일까지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최고 28∼32도)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 2026-08-10 18:00:00
  • 태풍 '찬홈', 13일 한국 온다..."단비 vs 수증기 폭탄" 최대 변수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북동부를 거쳐 동해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와 집중호우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0일 기상청 및 외신에 따르면 대형 태풍 15호 찬홈은 일본 먼 동쪽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18m/s의 상대적으로 약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찬홈은 오는 11일(화)~12일(수) 사이 일본 혼슈 도호쿠 지방에 상륙한 뒤 동해 먼바다로 진출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한반도를 누르고 있 2026-08-10 17:55:00
  • '명의위장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상고 취하…징역 3년 확정 대리점 명의를 위장하는 방법으로 80억원가량을 탈세한 혐의로 기소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상고를 취하하면서 징역 3년의 형이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월 22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앞서 같은 달 2일 파기환송심에서 김 회장은 징역 3년과 벌금 141억원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결과에 대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겠다며 일주일 뒤인 9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김 회장이 상고를 취하했고, 이에 따라 파기환송심 형량이 2026-08-10 16:43:57
  • "폭염 끝날 때까지 방심 없다"…복지부, 취약계층 보호 '비상대책본부' 가동 정부가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비상 가동에 돌입했다. 주말 사이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으나, 여전히 폭염 특보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만큼 단 한 치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고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전 8시 30분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본부장 현수엽 1차관)' 1차 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추진 현황과 향후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 비상대책본부는 폭염 대응 현황을 세밀하게 2026-08-10 16:38:12
  • "집·교육 훌륭하지만 기댈 사람 없다"…한국, OECD '삶의 질' 19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편된 '더 나은 삶 지수(BLI)' 실측 분석에서 우리나라가 38개국 중 1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와 교육 등 물질적·객관적 지표는 최상위권에 올랐으나, 노동 환경과 사회적 고립, 주관적 삶의 만족도 등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며 한국 사회의 취약한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평균적인 발전 지표에 가려진 '불평등과 박탈' 문제 해소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보사연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건복 2026-08-10 16:28:30
  • 종합특검, 40명 안팎 무더기 기소 검토…24일 수사 결과 발표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수사 종료를 앞두고 40명 안팎을 추가 기소한다. 이번 주부터 기소 대상자를 본격 선별하면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등 핵심 인물의 처분도 결정할 전망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오는 23일 수사 종료를 앞두고 약 40명을 추가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월 25일 출범한 특검이 현재까지 11명을 재판에 넘긴 점을 고려하면 최종 기소 인원은 50명 상당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이날 2026-08-10 15:51:05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해변도 아닌데 비키니 입고 마트까지?"…해운대 '수영복 외출' 갑론을박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난 가운데, 해수욕장을 벗어난 마트와 카페 등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다니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해변 바로 앞이 아닌 대형마트와 주거지역까지 비키니 등 수영복 차림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휴양지에서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의견과 "장소에 맞는 복장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지난달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운대 앞 카페에 비키니를 입은 채로 들어가면 안 2026-08-10 15: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