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내일 날씨] 월요일 최고 체감온도 33도…건강관리 유의 기상청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9일 기상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강원동해안과 영남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대전·전주·부산 25도, 춘천·대구·울산 2026-08-09 18:00:55
  • 태풍 '찬홈' 한국 오나…예상 경로 보니 찬홈이 일본 동쪽 해상에서 이동하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한 이들을 중심으로 예상 경로와 한반도 영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은 일본 동쪽 먼 해상에서 이동 중이다. 찬홈은 지난 5일 일본 도쿄 동남동쪽 먼 해상에서 발생했다. 라오스가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한다. 기상청의 최신 예상 경로를 보면 찬홈이 한반도를 직접 향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 찬홈은 일본 동쪽 해상을 따라 이동한 뒤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2026-08-09 15:20:01
  • 中 회사에 SK하이닉스 영업비밀 유출…前직원 항소심도 징역 1년6개월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자회사의 이직 제안을 받고 SK하이닉스 영업비밀을 빼낸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이상호·이재신·이혜란 고법판사)는 최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김씨는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서 일하다가 2022년 회사의 CIS(COMS Image Sensor·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반도체 소자) 관련 2026-08-09 15:19:49
  • 'D-14' 종합특검, 주요 사건 매듭짓나…양평고속도로 '윗선' 규명 등 남아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활동 종료 2주를 남기고 주요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는 등 수사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다만 남은 수사 내용도 방대해 관련 의혹에 대해 어떤 처분을 내릴지 주목된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사 특검은 수사 후반기 구속영장 청구나 공소 제기에 집중하는 '헤비테일(Heavy Tail)' 전략에 따라 주요 피의자를 기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검은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불구속 기소했고,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직 2026-08-09 15:03:33
  • "사흘 연휴인데 공짜 아냐?"…광복절 고속도로 통행료 따져보니 광복절을 낀 사흘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9일 현재 광복절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올해 광복절은 8월 15일 토요일이다. 이에 따라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되면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연휴가 이어진다. 다만 연휴가 사흘이라고 해서 고속도로 통행료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현행 유료도로법 시행령은 통행료 감면 대상일로 설날 전날·당일·다음 날과 추석 전날·당일·다음 2026-08-09 14:00:00
  • 法, '출국금지 연장 취소 소송' 전한길 패소 판결…"수사 상당한 차질"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출국금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영화 서울행정법원 행정11단독 판사는 전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출국금지 기간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전씨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 관련 비자금 1조원을 싱가포르에 숨겼다는 내용의 허위 발언을 하고, 이 대표에 대해서는 하버드대 경제학 복수 전공 학력이 거 2026-08-09 13:39:57
  • <오늘의 부고> ▲조옥자씨 별세, 김도훈씨(전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 모친상=9일, 광주 광산구 스카이장례식장 102호, 발인 11일 오후, 장지 임실 호국원. ☎ 062-951-1004 2026-08-09 13:19:14
  • <오늘의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임용 ▷한국폴리텍Ⅰ대학 학장 정문주 ▷한국폴리텍Ⅵ대학 학장 이재강 2026-08-09 13:18:42
  • "오늘 저녁 상암 피하세요"…맨시티·이강인·리센느 뜬다, 6호선 혼잡 예상 오늘 상암동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뿐 아니라 이날 오후 상암동 일대를 지나거나 인근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교통 혼잡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쿠팡플레이는 공식 안내를 통해 "경기 당일 경기장 부근이 매우 혼잡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드린다"고 밝혔다. 도로 상황이나 주차 문제로 입장이 늦어지더라도 2026-08-09 11:37:55
  •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임용 ▷ 한국폴리텍Ⅰ대학 학장 정문주 ▷ 한국폴리텍Ⅵ대학 학장 이재강 2026-08-09 11:13:43
  •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액 1조원 지급하나…재상고 17일까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9년 만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양측의 재상고 기한은 오는 15일까지다. 다만 민사소송법상 마지막 날이 토요일·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로 기한이 연장된다. 이에 17일까지 재상고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 기간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재상고하지 않거나 상고포기서를 제출하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 2026-08-09 10:45:37
  • "호수에 빠진 지인들 구해주는 꿈, 행운 직감했다"…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습니다." 8월 2주 차인 8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1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다. 예전에도 물과 관련된 꿈을 꾸면 일이 잘 풀린 적이 많아 이번에도 2026-08-08 20:25:00
  • 부산 철강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88명과 장비 37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철강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08-08 20:05:52
  •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202명 발생…3명 숨져 폭염이 전국적으로 장기화됨에 따라 전날 하루 200명 이상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08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지난 달 중순까지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208명, 4일에는 211명, 2026-08-08 18:01:00
  • 노동장관, 김포공항 불시 점검…휴게시설 확충 지시 김포공항 활주로 표면온도가 50도 이상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지상조업 노동자들이 작업장 인근에서 제대로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운항을 위해 옥외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폭염 대응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오후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가동된 가운데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라 지상조업 노동자의 안 2026-08-08 17:59:58
  • [내일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동해안 강한 비 일요일인 9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남권,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 2026-08-08 16:07:54
  • '입추' 지나도 폭염 지속...정부, 늦더위 야외활동 자제 당부 절기상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 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늦더위가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기상청이 지난달 발표한 폭염·열대야 발생 특성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 연간 폭염일수는 18.3일로 과거 10년(1973~1982년, 8.3일)의 약 2.2배, 열대야일수는 12.2일로 3배(4.1일→12.2일)가 됐다. 더위가 나타나는 시기도 달라졌다. 최근 10년 폭염 시작일은 과거 10년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30일가량 2026-08-08 12:00:00
  • "감기 아니었다?"…39도 폭염 속 당신이 골골대는 진짜 이유 연일 이어진 폭염과 열대야 속 냉방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냉방병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낮에는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실내에서는 20도 안팎의 강한 냉방 환경이 반복되면서 몸이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8월 말복을 전후로는 여름철 피로가 누적되는 시기인 만큼 단순한 피곤함으로 넘기기보다 냉방병과 감기, 온열질환을 구분해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냉방병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감기와 달리, 실내외 큰 온도 차와 장시간 냉방 노출로 자 2026-08-08 1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