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 日 오키나와…한반도 폭염 더 키울까? 제13호 태풍 '돌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63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45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39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5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93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8-04 06:22:26
  • 내란특검, 종합특검에 재차 반박 "박성재 청탁금지법 사건, 이첩 대상"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넘겨받지 않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게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이라며 이첩을 재차 요구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내란 특검이 기소한 박 전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은 종결이었다"며 "이 사건에 대해서는 기록 보관 절차만이 남아 이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내란특검팀은 종합특검의 브리핑이 2026-08-03 17:53:51
  • [내일 날씨] 내일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지속…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소나기 소식도 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그리고 제주도 산지 및 중산간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 2026-08-03 17:53:00
  • "한국행 가능성은?"...제13호 태풍 '돌핀' 국가별 최신 예보 총정리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태평양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한국·미국·일본·중국·대만 등 주요국 기상 당국이 일제히 한반도를 비껴가는 예보 경로를 내놨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국 기상청(미국 JTWC, 일본 기상청 JMA, 중국 중앙기상대, 대만 중앙기상서, 한국 기상청 등)이 발표한 최신 태풍 경로 예보가 확산했다. 공개된 예상 태풍 경로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북서진 내지 서진을 지속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지나 대만 및 중국 2026-08-03 17:50:00
  •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최고 수준 대응 태세 유지" 정부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이어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중대본은 3일 오후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전날 중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전국 폭염특보 지역에는 현장상황관 2026-08-03 17:42:56
  • 신림역 불나 130명 대피하는데…편의점 향한 女, 알고 보니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30여 명이 대피한 가운데 한 20대 여성이 혼란을 틈타 건물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3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 안 편의점 업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편의점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상황에서 한 여성만 홀로 건물 안으로 2026-08-03 17:29:32
  • 과자·빵·아이스크림까지…학교 매점서 못 파는 식품 5312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음료 가운데 5300여개 제품이 8월 한 달간 학교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8일 '8월 중 학교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판매 금지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대상'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정된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총 5312개 품목이다. 이와 함께 제품에 '고카페인 함유'라고 표시된 어린이 기호식품도 판매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제품이 전 2026-08-03 17:20:09
  • "학년 올라갈수록 담배·술 늘고 운동 줄어"…청소년 건강정책 마련 시급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7년간 청소년들의 건강행태를 추적 관찰한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과 음주는 급증하고 신체활동과 식생활은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3 여학생의 경우 정신건강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이 남학생보다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3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초6~고3) 통계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051명을 대상으로 구축된 패널을 10년간 추적 조사하는 2026-08-03 17:04:49
  • 법무부 "공소청 검사 인력 유휴화 주장 사실 아냐...업무 증가 할 것"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검찰 인력의 대규모 유휴화 가능성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법무부가 형사사법절차와 소추기관의 본질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무근의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3일 법무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수사·기소 분리 및 공소청 출범 이후에도 검사의 직접수사를 제외한 핵심 소추 기능은 차질 없이 유지되며, 이에 따른 인력과 조직 수요 역시 충분하다고 밝혔다. 공소청으로 재편되더라도 △보완수사요구 △기소·불기소 결정 △공소유지 △형집 2026-08-03 16:53:44
  • 정성호 "형소법 개정 빛의 속도...부작용 생긴다면 신속히 수정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빛의 속도로 형소법이 개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부작용이 생긴다면 빨리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선의를 가지고 새로운 제도를 설계했지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형사사법제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는 데 너무나 중요하다"며 & 2026-08-03 16:20:19
  • 경산 아파트 방화사건 수사팀장 숨진 채 발견…"유서는 없어" 지난달 일어난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담당하던 경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이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경감은 지난달 23일 오전 8시29분 경산시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일어난 방화 사건 수사를 담당해왔는데, A 경감의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A 경감의 휴대전화 위치 추척 등을 통해 수색에 나섰다가 A 경감을 발견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 2026-08-03 16:14:03
  • 법무부, 검찰청 폐지 앞두고 신임 검사 19명 임관식..."국가에 봉사할 것" 법무부는 3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관 전역자 19명에 대한 신임 검사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검사 19명은 검사 선서문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라고 밝혔다. 신임 검사들은 제12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로, 지난 3년간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은 법조인들이다. 이들은 서류 전형과 실무 기록 평가, 인성 검사, 직무 및 조직 역량 평가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2026-08-03 16:10:08
  • 종합특검, 박성재 청탁금지법 사건 수사 불가 방침..."국수본 이첩해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현재 수사 기간 내 새로운 수사가 사실상 어렵다며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내란 특검이 기소한 박 전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은 종결이었다"며 "이 사건에 대해서는 기록 보관 절차만이 남아 이첩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그는 적법한 수사 권한을 가진 기관이 수사 개시를 통 2026-08-03 15:50:31
  • 보완수사권 폐지가 가져올 부작용은...법조계 우려 속 여야 공방 지속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통과됐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이어져 온 검찰의 수사권은 장장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다만 법조계와 정치권은 보완수사권 폐지 시 발생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진통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향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오는 10월 2일 검찰청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2026-08-03 15:40:21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아이도 없는데 놀이터 수리비 왜?"…아파트 관리비 논쟁 확산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의 유지·보수 비용을 모든 입주민이 함께 부담하는 것이 맞는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아이 없는 집에서 왜 놀이터 유지보수 비용을 관리비로 내야 하느냐’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자녀가 없는 세대는 단지 내 놀이터를 사실상 이용하지 않는다며, 놀이터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은 아이를 키우는 가구들이 부담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A씨의 주 2026-08-03 15:22:45
  • [인사] 라이나생명 ◇임원 신규 선임 ▷한민섭 RM본부 상무 2026-08-03 15:16:18
  •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 최대 수혜자는 정치인·대형 범죄자"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및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2022년 한 경찰 관계자가 게재한 게시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경찰인데 검수완박 누구보다 반대하는 건 경찰이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지난 2022년 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수사 현장의 현실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A씨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수사관 인력 충원이나 업무 부담 경감 조치 2026-08-03 15:05:56
  • "무슨 깡으로 정치를..." '미성년자 성매수' 최영중, 여죄 적발 여론 보니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또 다른 미성년자 성매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최 전 의원을 향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영중 전 시의원, 추가 미성년자 성매수 정황 포착' 관련 게시글이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다. 같은 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최 전 의원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하는 과정에서 기존 피해 여중 2026-08-03 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