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7학년도 의약학계열 지역인재 60% 돌파…지방 학생 기회 확대 2027학년도 대입에서 비수도권 의과대학과 치대·한의대·약대 등 의약학계열의 지역 학생 선발 비중이 6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이 맞물리면서 지방 학생들이 의약학계열에 진학할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종로학원이 비수도권 의약학계열 대학의 선발 규모를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 지역인재 전형과 지역의사제 전형 등을 통해 선발되는 지방 학생은 2796명으로 추산됐다. 같은 해 비수도권 의·치·한·약 전체 선발 인원은 4474 2026-03-22 15:21:17
  • 대전 공장 화재 사상자 74명…정부, 대전시청에 합동분향소 설치 대전 대덕구 소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됐던 근로자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고는 이들 사망자 14명과 부상자 60명 등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4분 만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고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헬기까지 투입된 총 2026-03-22 15:16:20
  • 홍대 클럽서 시비 끝 '주먹질'… 한국인 코뼈 부러뜨린 주한미군 체포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마포구 홍대 인근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시비 끝에 안면부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A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며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 2026-03-22 14:46:52
  • <오늘의 부고> ▲강약균씨 별세, 현석씨(의정부시 부시장) 부친상=21일,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41-550-7474 ▲ 이순형씨(전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전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박영혜씨 배우자상, 기호·기덕·기선씨 부친상, 김희정·정유진·이정금씨 시부상=21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72-2020 2026-03-22 13:44:12
  • <오늘의 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종석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황신현 ▷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이금석 ▷혁신성장실 기업환경과 박지영 ▷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유형세 ▷세제실 조세정책과 이원준 ▷세제실 법인세제과 정지운 ▷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전종현 ▷국고실 국고총괄과 이종민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봉석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윤지원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이용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상형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김연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박지혜 ▷개발 2026-03-22 13:39:33
  • 대법 "당기순익 연동 성과급, 임금 아냐"…한국유리공업 사건 파기환송 한국유리공업(현 LX글라스) 직원들이 일정 실적 달성 시 지급되는 연동형 경영성과급을 임금으로 인정해 달라는 소송를 제기해 1심과 2심에서 승소했지만, 대법원이 이를 뒤집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최근 한국유리공업 직원 강모씨 등 36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경영성과급을 임금으로 인정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사측은 2016년 단체협약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30억원 이상일 경우 직원들에게 구간별 성과급을 주기로 했다. 다만 2026-03-22 12:17:38
  • [속보] 대구 달서구 15층 아파트서 화재...방화 추정 대구 달서구 15층 아파트서 화재...방화 추정 2026-03-22 11:34:11
  • 재판소원 첫 관문 '사전심사' 이르면 이번 주 첫 판단 나온다 재판소원을 도입한 헌법재판소가 업무 폭증을 막기 위해 사전심사 제도를 내세우는 가운데 빠르면 이번 주 접수 사건들의 사전심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는 이번 주 초 재판관 평의를 열고 일부 재판소원 사건의 본안 회부 또는 각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어떤 사건은 본격적으로 판단하고, 어떤 사건은 아예 들여다보지 않을지 정하는 것이다. 헌재 관계자는 "이번 주 초에 재판소원에 관한 지정재판부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 2026-03-22 10:55:46
  • 대전 화재 업체 대표 사과…"진심 어린 사과·책임 다하겠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회사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21일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는 이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다치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회사가 관계 기관과 함께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이들과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 2026-03-22 10:55:39
  • [날씨] 아침 영하권 쌀쌀·낮엔 포근…일교차 20도 '건강 주의' 일요일인 22일은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4도에서 19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2026-03-22 06:12:3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외신들, BTS 콘서트 실시간 보도하며 높은 관심… "K팝 거물" 外 모즈타바, 텔레그램 통해 신년사..."적들에게 굴욕의 해 될 것"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의 지도자 고(故)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이자 이란의 3대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모즈타바는 이란의 새해 명절 '노루즈'를 맞아 첫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최고지도자에 올랐지만 암살 우려 등을 이유로 철저히 모습을 감추고 있는 모즈타바는 텔레그램과 이란 국영 언론을 통해 메시지를 발표했다. 모즈타바는 "강요된 전쟁과 2026-03-21 21:36:16
  • BTS 공연, 26만명 예상했지만… 일부 병목현상에 사고 우려 여전 BTS 광화문 공연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공연 시작이 임박했던 7시 30분 기준 실제 4만여명의 관객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BTS 공연에는 예상을 크게 밑도는 4만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차지했고 광화문 광장의 보행 안전은 양호한 상태로 평가된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공연장 주변 일부 길목에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바닥에 앉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는 팬들로 통행에 지장이 빚어지는 상황도 목격된다고 보도됐다. 언론사 건물의 대형 전광판을 촬영 2026-03-21 20:30:29
  • 정성호 법무장관, 대전 화재 위로..."유가족·피해자에 보호방안 신속 지원" 대전의 한 자동차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유족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보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1일 정 장관은 전날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벌어진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큰 충격과 슬픔을 겪는 유가족, 실종자 가족, 중·경상을 입은 피해자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가능한 보호 방안을 살펴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정 장관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는 대한법률구조 2026-03-21 20:25:44
  • [BTS 광화문] 가스총, 무허가 드론 등 적발… 정부 "안전 최우선 총력" 정부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국민 안전을 치우선으로 확보하고 동시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 31개 게이트에 금속탐지기 등을 설치해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루 5시 30분 기준 검문을 통해 등산용 칼과 회칼, 가스총, 테이저건 무허가 드론 등이 적발됐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정부는 현장 혼잡도와 안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후 시간대부터는 검문검색을 일부 완화하면서 시민 2026-03-21 20:02:13
  • BTS 광화문 공연장서 가스총 소지자 적발…식칼·테이저건 등도  방탄소년단(BTS)이 군백기를 마치고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갖기로 한 가운데 가스총을 소지한 여성이 검문에서 적발됐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사장 주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검문검색 과정에서 가스총, 식칼, 테이저건, 커터칼 등 다수의 위험물이 적발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년 여성은 광화문역 인근에 설치된 금속탐지기 검문 게이트를 통과하다가 가스총과 전기충격기가 적발되어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파출소로 인계된 여성은 신변 안전 우려로 가스총을 소지한 것 2026-03-21 19:50:40
  • BTS 공연 특수에 광화문 상인들 "물량 10배~20배 발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몇시간 앞둔 광화문 일대 상권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4시쯤 종로구 한 빌딩 1층의 음식점들은 빈 좌석 없이 손님으로 꽉 차 있었다. BTS 컴백 무대인 광화문 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따라 이어진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 상권이 주로 붐볐다. 특히 그 일대 편의점들에 ‘아미’(BTS 팬)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었으며 해당 점포 관계자는 “물과 간식, 담요와 아미밤(공식 응원봉)에 들어가는 건전지 위주로 평소보다 2026-03-21 19:42:00
  • 청첩장 내고 경찰버스 탄 하객들 "오래 기억될 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으로 광화문 일대가 통제되면서 인근 결혼식장에 참석해야 할 하객들을 위해 경찰버스가 동원됐다. 이는 세종대로와 사직로 등 도로가 통제됐고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은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해 광화문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하객들을 위해 경찰이 내놓은 조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은 “경찰차가 없었다면 식 참석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이런 일은 사실 경험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른 하객 2026-03-21 18:37:07
  • 여주 상가건물서 가스통 폭발 추정 화재…31명 긴급 대피 21일 오후 3시 49분께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653㎡ 규모의 철골조 구조로, 1층에는 식당과 미용실, 2층에는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들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1층 2명과 2층 29명 등 총 31명이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화재로 2026-03-21 18: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