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특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영장 청구…'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전 차장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김 전 차장이 비상계엄 직후 외교 공무원을 통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해당 메시지에 계엄 조치가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 2026-07-07 20:49:34
  • 헌재, '선고유예 실효·항소이유서 제출기한' 전원재판부 회부 헌법재판소가 범행 시기와 상관없이 선고유예 기간 중 다른 사건의 형이 확정되면 선고유예가 실효되도록 한 조항의 위헌 여부를 전원재판부에서 심리하기로 했다. 헌재는 7일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 평의 결과 총 2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그중 1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은 A씨가 법원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소원이다.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의 혐의를 받는 A씨는 2024년 7월 인천지법에서 벌금 7억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2026-07-07 20:16:51
  • 삼성SDS 노조, 출범 하루 만에 과반 확보…사측에 단체교섭 요구 삼성SDS 노동조합이 출범 하루 만에 임직원 과반을 확보하며 교섭대표노동조합 지위를 사실상 확보했다. 노조는 회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노사 협상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지부의 조합원은 이날 오후 6시 50분 기준 5650명을 넘어섰다. 노조는 임직원 1만1287명의 절반인 5644명을 과반 기준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이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에게 단체교섭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회사도 교섭요구사실을 공고하며 교섭 절차에 착수했다. 현행 노동조 2026-07-07 19:45:34
  • [내일날씨] 중부 최대 200㎜ '물폭탄'…비 내려도 찜통더위 계속 수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7일 "오는 8일 새벽부터 9일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서부, 경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2026-07-07 17:40:55
  • 대법, '공수처 체포 방해' 윤석열 상고심 선고 9일 생중계 결정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 공판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제출한 중계 허가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생중계는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여러 면에서 사법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2026-07-07 17:40:13
  • 검찰 보완수사가 밝힌 장윤기 사건…'보완수사권 존폐' 논란으로 확산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의 상징적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 수사에서 확보되지 않았던 핵심 증거와 수사정보 유출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와 경찰관 비위에 대한 후속 수사를 거치며 잇따라 드러났기 때문이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경찰 수사를 누가 견제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장윤기 사건은 당초 잔혹한 강력범죄로 주목받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경찰의 부실수사와 2026-07-07 16:56:12
  • "유튜브·커뮤니티 글도 신고 대상"…오늘부터 달라진 허위정보 대응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오늘(7일)부터 시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작 이미지, 영상, 허위 게시물이 빠르게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신고·처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 것이다. 일정 규모 이상 온라인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대응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신고 접수와 처리 절차를 운영해야 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처리 결과와 이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절차도 제공해야 한다. 운영 현황을 담은 투명성 보고서도 정기 2026-07-07 16:37:21
  • "증오보단 관용을"…광주일고 총동창회, 배재고 야구부 선처 호소 상대팀의 '5·18 비하 구호'로 깊은 상처를 입었던 광주제일고(광주일고) 측이 가해자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를 향해 증오 대신 '화해와 관용'의 손길을 내밀었다. 광주일고 총동창회와 학교 측은 이번 사태가 어린 학생들을 향한 맹목적 단죄로 끝나지 않고, 진정한 참교육과 성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했다. 광주일고 총동창회는 7일 성명서를 내고, 배재고 야구부 사건과 관련해 “어린 학생들에 대한 단죄가 아닌 올바른 교육과 정의의 회복을 원 2026-07-07 15:41:45
  • 검찰, '14억원 가상자산 투자사기' 태영호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가상자산 투자 사기로 14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장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허정룡 부장판사)는 7일 태 전 의원의 장남 태모씨의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 혐의 사건 첫 번째 공판 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태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태씨는 가상자산에 대신 투자해 수익을 내주겠다며 지인들로부터 약 1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태씨가 태 전 의원의 아들이라는 점을 2026-07-07 15:38:41
  •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1심 첫 재판...대상 대표 혐의 부인 국내 식료품 담합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10조원대 규모의 전분당 가격 담합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식품업체 법인과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이호선 판사)에서는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상, CJ제일제당, 사조CPK 등 3개 법인과 각 사의 전·현직 임직원, 전분당협회 관계자 등 총 24명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서 대부분의 피의자들은 혐의를 시인하고 사죄했으나 일부 2026-07-07 15:33:45
  • 오세훈 "G밸리 공원율 0% 바꾼다…청년 일터에 '녹지·문화예술 기본권' 실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회색빛 산업단지의 상징이던 G밸리를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그린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문화·예술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는 1960년대 구로공단으로 출발해 60년 넘게 대한민국 산업의 척추 역할을 해왔지만, 현재 16만 명의 청년들이 일하는 공간임에도 공원 녹지율이 0%에 머물러 있다 2026-07-07 14:54:59
  • [영상] "검은 연기가..."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화재 현장 보니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장 영상에는 아파트 고층에서 검은 연기가 거세게 치솟는 모습이 담기며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신도시의 20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는 아파트 외부에서 바라본 고층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며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운정호수공 2026-07-07 14:46:58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축의금 10만 원도 부족하다?…'15만 원 기본' 주장에 갑론을박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예식장 식대와 결혼 준비 비용이 크게 오른 만큼 기존 축의금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축의금은 밥값 정산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글쓴이는 최근 예식장 뷔페 가격과 각종 결혼 비용이 계속 오르고 있다며,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이 10만 원이 아닌 15만 원 정도를 기 2026-07-07 14:22:50
  • 파주 아파트 화재로 주민 11명 연기흡입…소방관도 탈진 7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진화 작업에 나선 20대 소방관 1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유리창 밖으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 2026-07-07 14:02:48
  • 민변 "형소법 개정, 기관 힘겨루기 아닌 '인권·피해자 권리' 중심돼야" 오는 10월 검찰청 해산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 모임(민변)이 권력기관의 힘겨루기가 아닌 인권과 피해자 권리 실질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민변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찬성하면서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회원 403명이 참여한 의견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법 개정 논의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입장문에서 주목할 점은 민변이 보완수사권이나 전건 2026-07-07 13:56:22
  • <오늘의 부고> ▲김정래씨 별세, 고현례씨 배우자상, 김지훈·지형(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서영씨 부친상, 장영신·김규희씨 시부상, 이점신씨 장인상=7일, 군산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장지 성광부활동산. ☎ 063-468-4119 ▲이동춘씨 별세, 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혜경씨 부친상, 최인영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씨 조부상=7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860-3500 2026-07-07 13: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