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마 양성 반응 나온 불법체류자…인천서 마약 운전 혐의 검거 대마를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점 등을 토대로 수사, 정확한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러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출입국 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대마를 투약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2026-11-03 14:14:28 -
[로펌라운지] 대륙아주·린, 합병 작업 완료…국내 6위 로펌 도약 법무법인 대륙아주(이규철 대표변호사)와 린(임진석 대표변호사)이 합병 준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합병 계약을 맺는다. 대륙아주와 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훈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양측 변호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병 계약 체결식을 열고 합병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4월 29일 합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양 법인은 그동안 합병추진위원회를 꾸려 조직·인사·재무 등 통합 전반에 대한 협의를 이어 왔다. 통합 2026-11-03 13:45:10 -
김용현, 최종변론서 "계엄 위헌성·내란 성립은 별개"…무죄 주장 12·3 비상계엄 사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최종변론에서 내란 혐의를 부인했다. 국회를 장기간 무력화하려는 목적이 없었고, 병력 투입도 내란죄의 구성 요건인 폭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 8명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에서는 김 전 장관 측 최종변론이 진행됐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계엄의 위헌성 판단 2026-11-03 13:39:51 -
[부고] 문철상(전 신협중앙회장)씨 별세 ▲ 문철상(제31대 신협중앙회장·향년 76세)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문순환·윤선씨 부친상, 윤연지씨 시부상 = 2일,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2층 특실,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장지 군산승화원. 2026-11-03 13:38:05 -
<오늘의 부고> ▲ 문철상씨(제31대 신협중앙회장) 별세, 김경희씨 배우자상, 순환·윤선씨 부친상, 윤연지씨 시부상 = 2일,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2층 특실,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장지 군산승화원. ☎ 063-453-4055 ▲ 배두식씨 별세, 한상학씨 배우자상, 헌씨(BNK금융지주 상무) 부친상, 박수진·조낙현씨 시부상, 김인호씨 장인상 =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201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 051-636-4444 2026-11-03 13:29:31 -
<오늘의 인사> ◇덕성여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한송이 교수(교직학부 부교수) 2026-11-03 13:28:06 -
복지부, 간병인 '표준교육과정' 시범운영…간호협·요양병원협 통해 무료 양성 급속한 고령화로 치솟는 간병 수요에 대응하고 일선 간병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표준화된 간병인력 교육과정을 가동한다. 간병 업무 종사를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받고 공식 이수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문 역량을 갖춘 간병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 대한요양병원협회와 손잡고 3일부터 ‘간병인력 표준교육과정’ 시범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적 계약 영역에 머물러 체계 2026-11-03 12:13:54 -
특검, 활동비 불법 지급 의혹 중앙선관위 이틀 연속 압수수색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비상임위원들에게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기 위해 예산이 불법으로 전용된 의혹을 수사 중인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이 연이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은 공명선거추진활동비(옛 공명선거추진활동수당)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중앙선관위 위원장실, 사무총장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검사 2명, 디지털포렌식 수사관 14명 등 총 38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앞서 특검은 2일 오전 9시쯤부터 특정범죄가중법 위반(국고등손실), 2026-11-03 11:57:33 -
밤이 되면 살아나는 동네…서울 '별빛명소' 10곳, 골목경제 밝힌다 한강을 끼고도 어둠에 묻혔던 다리 아래 공간이 빛의 갤러리로 바뀐다. 신촌 번화가 뒤편 작은 전망대는 노을과 도심 불빛을 즐기는 야경정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가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의 숨은 매력을 살려 밤에도 사람들이 찾아와 머무는 공간을 만든다. 야경을 즐기는 발걸음을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로 이어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치구별 사업계획과 행정절차 이행 여 2026-11-03 11:54:50 -
충남대, 국립공주대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3대 이행보장안' 앞세워 재투표 돌입 지난 9월 구성원 찬반투표 부결로 제동이 걸렸던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작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다. 충남대는 학과 현행 유지와 교직원 근무지 보장 등을 학칙에 못 박는 ‘3대 이행보장안’을 새롭게 제시하며 구성원 재투표 등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충남대는 지난 10월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안)’을 심의·의결한 데 이어, 2일 김정겸 총장 명의의 서한문(‘충남대학교 내일을 위해, 한번 더 여쭙 2026-11-03 11:41:50 -
공수처 "조희대 사건 중복 수사·처벌 공백 없도록 규정 따라 처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으로 고발된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에 대해 "중복수사나 처벌 공백이 없도록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사건과 관련해 "해당 사건은 이첩 사건이 아니고, 인지 통보 사건이다. 다른 수사 기관에서 고위공직자 범죄를 인지하면 저희한테 통보하도록 돼있다"며 이렇게 답했다. 이어 "우선 저희가 받으면 수사를 할지 말지 회신하는 절차가 있다" 2026-11-03 11:39:07 -
거제 리조트 인근 바다서 요트 2척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남 거제시의 한 리조트 인근 해상에 계류돼 있던 요트 2척에서 불이 났다. 해경은 불이 주변 선박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나머지 요트 3척을 이동시키는 등 진화 작업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창원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19분께 거제시 한 리조트 인근 바다에 정박해 있던 요트 5척 가운데 2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전날 오후 10시 20분 기준 화재가 발생한 요트 2척을 진화하는 한편,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나머지 요트 3척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작업 2026-11-03 10:51:14 -
3만5000명 뛴 JTBC 마라톤…소비기한 '당일' 빵·잠실역 쓰레기·교통 통제 논란 지난 1일 열린 ‘2026 JTBC 서울마라톤'이 대회 직후 완주 기념 빵의 소비기한과 도심 쓰레기, 교통 통제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완주자들에게 제공된 '너티솔트 쫀득크림빵'에서 시작됐다. 포장지에 소비기한이 대회 당일인 ‘2026.11.01까지'로 적힌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오자 일부 참가자들은 소비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재고 처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빵을 후원한 미루꾸커피는 공식 인스타그램 입장문에서 지난해 처음 후원했을 당시 행사 나흘 전부터 2026-11-03 10:35:13 -
[속보] 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천100여곳 긴급 보안점검 착수 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천100여곳 긴급 보안점검 착수 2026-11-03 10:25:01 -
경찰, 李 대통령 등 '1호기 탑승자' 개인정보 유출 내사 착수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국무위원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된 사건의 내사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는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이란 이름의 파일이 게시됐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 2026-11-03 10:20:40 -
역삼동 연쇄방화 피의자 77세 이명수…신상 공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불을 질러 2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7세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범행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불을 질렀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해 사건을 송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3일 피의자 이명수(77)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0일간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8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씨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2026-11-03 09:56:53 -
[부고] 배헌(BNK금융지주 상무)씨 부친상 ▲배두식씨 별세, 한상학씨 남편상, 배헌(BNK금융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부친상, 박수진·조낙현씨 시부상, 김인호씨 장인상 =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201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2026-11-03 09:56:14 -
정부, 내년까지 방미통위·개보위 등 23곳 우선 이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3개 행정기관이 내년까지 세종으로 이전한다. 3일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지난달 발표한 이전 대상 44개 기관·공무원 정원 9929명 가운데 현행 법령에 따라 바로 옮길 수 있는 31개 기관·5460명의 이전 계획을 담았다. 방미통위와 개보위 등 23개 기관·1831명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민간 건물 2026-11-03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