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안 'L900'
맥시안(대표 김종일)이 대용량 저장공간과 최고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학습용 PMP ‘L900’(사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40G와 80G의 넉넉한 저장 공간과 16:9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어느 시야에서도 HD급 TV와 같이 선명한 동영상 시청을 할 수 있고 돌비디지털 5.1채널 음향으로 재생시 보다 뚜렷하고 현장감 있는 청취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특히 ‘L900’에 탑재된 다빈치 칩셋은 1천280픽셀 급의 고해상도와 H.264 HD급 동영상을 지원, 별도의 인코딩 작업 없이도 현존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맥시안의 학습용 PMP ‘L900’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맥시안 홈페이지(www.maxi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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