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터넷경제 10년의 틀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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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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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ECD 장관회의 서울 개막 D-100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IT쇼’도 함께 열려

 
향후 10년간 세계 인터넷 경제를 이끌어갈 원칙과 실천방법이 담긴 ‘미래 인터넷 경제에 대한 10년의 틀’이 오는 6월 서울에서 발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6월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OECD 장관회의(www.oecdministerialseoul2008.org)’에서 향후 10년간 세계 인터넷경제를 발전시킬 원칙과 실천방법을 담은 ‘서울선언’이 채택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OECD 장관회의는 ‘인터넷경제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세상의 창조, 신뢰, 융합을 위한 정책 마련”을 목표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1961년 OECD 공식출범 이후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비롯해 30개 OECD회원국 대표와 APEC, ASEAN, UNESCO의 대표단 47개국 장관과 글로벌 IT기업 CEO, 국제기구 지도자 등 ITㆍ인터넷 분야의 글로벌리더 25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인터넷ㆍIT 경제 분야의 국제표준 제정과 국제협력의 틀을 모색하고,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터넷 경제 10년 발전계획’의 성격인 ‘서울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각국이 글로벌 인터넷 경제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정책권고안’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IT기업인 인텔과 구글, 야후을 비롯, 후지쯔, 도요타, 비자 등 세계적 기업의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하며 OECD 테마관 시연과 월드IT쇼(WIS), 각종 학술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세계 인터넷경제 발전에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점을 세계 각국으로부터 인정받겠다”며 “특히 글로벌 인터넷 리더쉽을 유지하고 이를 브랜딩화 시켜 국내 IT 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 및 국내 IT 시장 활성화 등 산업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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