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신천지점 신설


대우증권 김성태 사장(가운데)은 17일 신천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강봉주 지점장(가운데 왼쪽)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대우증권은 17일 서울 잠실에 신천지점을 신설했다.

신천지점은 120번째 지점으로 강남거점 핵심상권으로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강봉주 지점장은 "고객수익률 중심의 자산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영업직원의 컨설팅 능력 향상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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