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고급 컨버터블을 타고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제주도 해안가를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BMW 코리아(사장 김효준)는 BMW 뉴 650i 컨버터블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5일까지 제주 신라호텔과 공동으로 ‘파인 드라이빙(Fine Driving)’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출시된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인 BMW 뉴650i 컨버터블 시승, 제주 신라호텔 스위트룸 1박, 조식과 프라임 디너 뷔페(2인 기준)가 포함된 고급 호텔 패키지로 구성됐다.
한상윤 BMW 코리아 마케팅 담당 이사는 “본격적인 드라이빙의 계절을 맞아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안 도로와 한라산 자락을 BMW의 최고급 컨버터블로 달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BMW 뉴650i 컨버터블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성능, 혁신적인 기술 등으로 업그레이드된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이다. 이 차량에는 6단 전자식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4.8ℓ V8 가솔린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5.6초만에 도달하고,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0.0kg·m의 주행성능을 지녔다. 가격 1억7280만원(부가세 포함).
문의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
BMW 최고급 컨버터블을 타고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제주도 해안가를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BMW 코리아는 BMW 뉴 650i 컨버터블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5일까지 제주도 신라호텔과 공동으로 ‘파인 드라이빙(Fine Driving)’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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