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제도개선 반영 건의
자산운용협회는 오는 20일 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한 '펀드산업 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해 연금제도 활성화, 판매채널 다양화, 판매채널 통합규율, 펀드산업 국제화, 사모펀드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 6대 혁신과제에 대한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발족한 위원회는 새 정부의 금융산업 규제 완화와 경쟁력 제고 방침에 부응해 펀드산업의 혁신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금융정책당국의 제도개선 작업에 반영한다는 목표로 혁신과제별 책임자를 선정해 개선안을 연구해왔다.
위원회는 6대 혁신과제 개선안이 금융위원회의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한편 연말까지 추가 전략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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