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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애사심 고취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I LOVE SSANGYONG’ 한마음 스티커를 제작했다.쌍용차(대표 최형탁)는 사내공모를 통해 선정된 ‘I LOVE SSANGYONG’ 한마음 스티커를 만들어 내달부터 전 임직원 및 영업소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 스티커 제작 공모에는 모두 553점이 출품됐으며, 창의성, 친화성, 독창성, 상징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티커는 조립3팀 신소현 사원이 출품했으며, 쌍용차는 최종 수상작에 100만원, 2등 50만원, 3등에 30만원의 휴가비를 각각 지급했다. 최형탁 쌍용차 대표는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는 쌍용차 전 임직원이 차량에 부착, 애사심과 함께 기업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1등 수상으로 선정된 조립3팀 신소현 씨가 출품한 스티커(위)와 한마음스티커 선정 과정(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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