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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로 베이징 올림픽을 생중계 한다! | ||
삼성전자는 내달 13일까지 참신한 감각으로 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히 전달할 대학생 ‘애니콜 리포터’를 찾는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웹 2.0세대의 韓·中 대학생들을 함께 모집, 22일동안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취재리포터(8명), 사진 리포터(2명), 동영상 리포터(4명), 아나운서 리포터(1명)이며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15명씩을 선발한다.
행사응모는 현지 활동 계획서와 본인이 직접 제작한 사진, 동영상 등을 애니콜 홈페이지(www.anycall.com)를 통해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7월중 최종 선발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콜 홈페이지(www.anycall.com)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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