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이닝 2실점 부진...추신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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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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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35.LA 다저스)가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박찬호는 26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뒤지던 7회말 선발 채드 빌링슬리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뒤 이어 후속타로 1점을 내줬다.

박찬호는 1사 1,2루의 계속된 위기에서 다음 타자를 2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공이 1루에 송구되는 틈을 타 2루 주자가 홈까지 파고들면서 2점째를 내줬다.

박찬호는 8회말 대타 후안 피에르와 교체됐다. 1이닝 3안타 2실점(2자책)으로 평균자책점은 종전 2.48에서 2.67으로 높아졌다.

다저스는 0-5로 완봉패를 당했다.

한편 추신수(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지명타자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타율은 종전0.259에서 0.258로 낮아졌다.

클리블랜드는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에 터진 프랭크린 구티에레스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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