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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휘핑크림은 250ml 소용량으로 케이크 한 개 또는 파스타 2인분을 요리하기에 알맞은 양이다. 기존 대용량 제품에 비해 유통기한 내 사용하지 못하고 버릴 염려가 없다.
케이크와 빵외에도 스파게티, 오므라이스, 와플, 커피 토팅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
매일 휘핑크림은 우유 칼슘, 미네랄, 지용성 비타민,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직접 멸균 방식으로 원유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했다.
게다가 트랜스 지방을 전혀 함유하지 않았다. 풍부하고 신선한 맛과 진하고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매일유업 신근호 마케팅팀장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던 휘핑크림은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 제과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될 정도”라며 “이번에 출시된 가정용 휘핑크림은 가족들을 위해 고품질의 요리와 베이킹을 원하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이번 휘핑크림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31일 까지 ‘나의 홈베이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사이트(www.urii.com/event/whippingcream/index.jsp)에서 응모 할 수 있다.
또 휘핑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초콜릿 무스, 치즈 컵 티라미슈 케이크 등의 ‘쉬운 레시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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