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허브화장품 '이니스프리'가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바디 버터' 시리즈를 출시했다.
바디 버터는 순수 식물성 오일인 유기농 해바라기 씨 오일과 올리브 오일이 함유되어 버터가 녹는 것처럼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유기농 해바라기 씨와 올리브 오일이 보습 효과를 준다. 제품은 올리브향(하드 타입) 카모마일(순한 소프트 타입) 그레이프 후르츠(상큼한 소프트 타입) 등 3종이 있다. (100㎖·8000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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