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나머지는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0.57% 상승해 8421.09를 기록했으나 토픽스 지수는 0.03% 빠진 828.8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0.08% 하락해 현재 4450.08을 기록중이다.
중국 증시는 현재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종합지수는 1.23% 하락해 1894.14를 나타냈으며 심천종합지수는 0.37% 빠진 542.01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2.34% 하락해 1689.45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의 항셍지수는 2.06% 올라 13831.28을 나타내고 있다.
특정 종목으로는 파나소닉은 10% 하락한 1156엔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3년 6월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일 파나소닉은 올해 순이익이 기존 전망치에서 90%까지 줄어든 300억엔에 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쿄 자산운용의 나가노 요시노리 선임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경기 둔화로부터 당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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